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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cubine (2012) (DVD) (2-Disc) (First Press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DVD Region 3

Jo Yeo Jeong (Actor) | Kim Dong Wook (Actor) | Cho Eun Ji (Actor) | Kim Min Joon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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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Editorial Description

After her award-winning turn in The Servant, Jo Yeo Jeong delivers another alluring performance in the sexually charged period thriller The Concubine. Directed by Kim Dae Seung (Bungee Jumping of Their Own), the luscious period tale follows a concubine's tragic triangle with the king and her lover, played by Kim Dong Wook (Romantic Heaven) and Kim Min Joon (Hindsight). Her quest to survive in the palace turns into a dangerous struggle of love and lust, power and betrayal.

From the moment he laid eyes on her, Prince Sung Won (Kim Dong Wook) immediately becomes smitten with nobleman's daughter Hwa Yeon (Jo Yeo Jeong), but she loves commoner Kwon Yoo (Kim Min Joon). Finding Hwa Yeon unsuitable for her son, Sung Won's mother (Park Ji Young) arranges for Hwa Yeon to become consort to the King (Jung Chan), Sung Won's brother. To save Kwon Yoo, Hwa Yeon can only accept her fate. The King passes away soon after, and Sung Won rises to the throne through the machination of his power-hungry mother. Realizing that the matriarch intends to destroy her and her son, Hwa Yeon fights back by manipulating Sung Won, whose lust for Hwa Yeon grows by the day, and her former love Kwon Yoo, who has entered the palace as a eunuch.

This edition comes with making-of, character profile, and still gallery.

© 2012-2014 YesAsia.com Ltd. All rights reserved. This original content has been created by or licensed to YesAsia.com, and cannot be copied or republished in any medium with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of YesAsia.com.

Technical Information

Product Title: The Concubine (2012) (DVD) (2-Disc) (First Press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後宮:帝王之妾 (2012) (DVD) (雙碟裝) (首批限量版) (韓國版) 后宫:帝王之妾 (2012) (DVD) (双碟装) (首批限量版) (韩国版) 後宮:帝王の妾 (DVD) (2-Disc) (初回限定版) (韓国版) 후궁 : 제왕의 첩 (DVD) (2디스크) (초회한정판) (한국판)
Also known as: 後宮:色慾天下 / 滿宮春 后宫:色欲天下 / 满宫春
Artist Name(s): Jo Yeo Jeong (Actor) | Kim Dong Wook (Actor) | Cho Eun Ji (Actor) | Kim Min Joon (Actor) | Park Ji Young (Actor) | Lee Kyung Young (Actor) | Park Cheol Min (Actor) 趙如晶 (Actor) | 金東旭 (Actor) | 曹恩智 (Actor) | Kim Min Joon (Actor) | 朴智英 (Actor) | 李璟榮 (Actor) | Park Cheol Min (Actor) 赵如晶 (Actor) | 金东旭 (Actor) | 曹恩智 (Actor) | Kim Min Joon (Actor) | 朴智英 (Actor) | 李璟荣 (Actor) | Park Cheol Min (Actor) チョ・ヨジョン (Actor) | キム・ドンウク (Actor) | チョ・ウンジ (Actor) | キム・ミンジュン (Actor) | パク・チヨン (Actor) | イ・キョンヨン (Actor) | パク・チョルミン (Actor) 조여정 (Actor) | 김동욱 (Actor) | 조 은지 (Actor) | 김 민준 (Actor) | 박지영 (Actor) | 이 경영 (Actor) | 박철민 (Actor)
Director: Kim Dae Seung 金大勝 金大胜 キム・デソン 김대승
Release Date: 2012-11-06
Language: Korean
Subtitles: English, Korean
Country of Origin: South Korea
Picture Format: NTSC What is it?
Disc Format(s): DVD
Region Code: 3 - South East Asia (including Hong Kong, S. Korea and Taiwan) What is it?
Rating: III
Publisher: Candle Media
Other Information: 2-Disc
Shipment Unit: 1 What is it?
YesAsia Catalog No.: 1031942678

Product Information

후궁 : 제왕의 첩 (DVD) (2디스크) (초회한정판) (한국판)

*Screen Format: 1.85:1 Anamorphic Widescreen
*Sound Mix: Korean Dolby Digital 5.1 / 코멘터리 - Korean Dolby Digital 2.0(감독 김대승, 김민준, 박철민, 조여정, 조은지)
*Extras:
1. 메이킹
2. 캐릭터영상
3. 스틸이미지

*Director: 김대승

KEY POINT
<혈의 누> <번지 점프를 하다> 잇는 궁중정사의 새 지평 예고!
감정이 담긴 정사를 통해 욕망을 보여주는 궁극의 에로티시즘!
새로운 이미지로 재 탄생한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
과감한 도전, 파격적인 변신, 절정의 열연!
정통사극의 묵직함과 픽션의 흥미로움을 조율한 유연한 변주!
장르적 성취감 이룬 픽션 사극으로 한국영화의 새로운 장르 개척!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배우들 총출동!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이는 진정한 연기의 향연!


PRODUCTION NOTE
한국영화계 최고 스탭들이 완성한 완벽한 미장센
장르적 장점 두드러진 새로운 영상미학!
김대승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호평 받은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여기에 촬영, 조명, 미술, 의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비주얼은 <후궁: 제왕의 첩>의 백미다. 이는 한국영화를 이끌어가는 실력파 제작진의 참여로 가능해질 수 있었다.
<후궁: 제왕의 첩>에는 <형사 duelist>의 황기석 촬영을 비롯해 <음란서생>의 조근현 미술, <부당거래> <박쥐>의 조영욱 음악, <고지전> <박쥐>의 조상경 의상까지 한국영화계 내로라하는 최고의 스탭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존재하지 않은 가상의 시대,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었던 궁의 모습을 가장 화려하면서도 가장 무서운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욕망이란 영화의 화두를 극대화 시키는 캐릭터간의 감정선의 변화와 영화의 기저로 깔려있는 에로틱한 분위기를 소품과 의상 등의 완벽한 미장센으로 표현하며 드라마적 완성도를 최고조로 높였다.
극의 주제에 도달하기 위해 연기와 더불어 기술적인 부분들과 이야기들이 맞물려가는 과정은 사극 장르에서는 필수불가결의 요소이다. 다양한 장치들의 완성도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픽션 사극이라는 장점을 살려 시대적 고증대신 스탭들의 상상력을 더한 미장센은 이 영화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김대승 감독 역시 이야기, 연기, 장치가 맞아 떨어진 영화라고 자신할 정도이기 때문에 미술, 의상, 촬영 등 최고의 스탭들이 만들어낸 비주얼은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영상미학으로 2012년 한국영화계에 최고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다.

차가운 주제를 돋보이게 만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의 구현
빛과 색의 향연으로 조화된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
<후궁: 제왕의 첩>은 약 4개월간 서울과 남양주, 양주, 용인, 평창, 강릉, 문경 등의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형사 Duelist> 등의 영화들처럼 장르에 맞춘 적재적소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황기석 촬영감독은 <후궁: 제왕의 첩>에서는 광선을 활용한 화면을 연출했다. 지독한 궁의 모습을 담는 영화적 주제와는 상반되게 전체적으로 따뜻한 빛이 들어오는 영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극 장르의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낮과 밤의 조명이 극명하게 대비되지 않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 노란빛의 색감과 파란빛의 색감을 효율적으로 교차시켜 장면마다의 차이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모던 보이> <불신지옥> <이끼> <하울링> 등 탁월한 감각으로 충무로에서 입지를 다진 강대희 조명감독은 <후궁: 제왕의 첩>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했다. 그러나 사극이라는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피아노> 등을 연상시키는 ‘마치 서양화 그림을 보는 듯한 빛’의 느낌을 컨셉으로 잡아 최대한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빛을 조명으로 재현했다. 빛이 잘 투과하는 창호지로 되어 있는 세트의 특성에 맞춰 내부의 빛을 통제하고 인물은 부드럽게 감싸면서 공간이 내포하고 있는 힘의 상징에 따라 빛을 구분하는 등 세밀한 작업을 거쳐 인물들의 심리를 묘사할 때 더욱 빛을 발하여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을 완성시켰다.

공간마다 의미를 부여하며 격조 높은 모더니즘을 추구한 미술
한국판 셰익스피어 비극을 탄생시킨 우아하고 화려한 의상!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지나 카라노’가 요원을 연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닌, 실제 요원으로 보이기를 원했다. ‘지나 카라노’는 ‘스티브 소더버그’ 감독의 말을 따라 특수요원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실감나게 하기 위해서 영화의 기술 자문관이자 무기트레이너인 ‘아론 코헨’과 함께 강도 높은 훈련에 들어갔다. ‘아론 코헨’은 IMS Security의 설립자로 다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테러 방지 대책 전문가이다. ‘아론 코헨’와 함께 ‘지나 카라노’는 특수 요원이 실제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로스엔젤레스의 시내에 있는 평방 5000 제곱 피트의 창고에서 훈련을 받았다.

<장화, 홍련> <음란서생> <형사 Duelist> 등의 영화에서 세련되고 농익은 동양의 미를 강렬하게 구현한 조근현 미술감독은 군더더기 없는 의복, 도자기, 가구 등에서 간결함을 추구했던 조선 시대의 모더니즘이 가진 격조를 미술의 주된 테마로 잡았다. 이를 기반으로 늘 보아왔던 사극 미술에서 보여주었던 화려하다 못해 난잡해 보일 수 있는 실내 장식은 최대한 배제하고 인물을 위한 공간을 창조했다. 영화에서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일월오악도’가 인물보다 더 눈에 띌 정도로 공간을 지배한다는 이유로 과감하게 지우고 세월의 흔적에 점점 사라져버린 것 같은 효과를 주는 등 공간을 재배치하면서 인물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는 모두 제거했다. 또한 김대승 감독이 생각한 인문학적인 배경을 미술적으로 해석하기 위해 궐에서 가장 좁고 깊은 곳인 ‘밀궁’은 좁고 긴 계단을 만들어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합궁방’은 다산을 상징하는 잉어와 팔각 형태의 방으로 연못을 형상화하였다. 공간의 주 재료가 되는 나무들의 결에 있어서도 ‘화연의 처소’와 같은 여성적인 공간은 곡선적이고 밝은 느낌으로 남성적인 공간을 상징하는 ‘침전’과 ‘정전’은 직선적이고 어두운 느낌을 가미했다.

<친절한 금자씨> <박쥐> <고지전> 등의 작품을 통해 차별화된 의상을 선보인 조상경 의상감독은 처음 사극 의상에 도전해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 떠올렸던 셰익스피어 비극의 느낌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왕실 복식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역사적 고증을 참조해 화려하면서도 고풍스럽고 우아한 미를 살리고 색감과 형태, 소재 등의 변화를 주어 특정 시대에 얽매이지 않는 픽션 사극으로서의 장점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창조했다.
영화 속 의상의 특징은 복식으로 궁궐 안 사람들의 신분의 격차를 강조하면서 인물들 간의 입장과 감정의 변화를 그렸다. 거대한 옷에 짓눌려 있는듯한 이미지를 통해 욕구에 눌려있는 인물들의 감정을 드러내고 흰색 등의 무채색에서 점점 뚜렷한 색감으로 변해가는 모습으로 신분의 변화와 그에 따라 변하는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성원대군은 채도가 높은 원색의 곤룡포 안에 속저고리부터 6겹으로 이루어진 의상으로 겹겹이 감춰져 있는 다양한 욕망과 감정의 깊이를 표현했다. 대비의 경우 강하게 보이는 질감과 색감을 통해 명확한 욕망과 성격을 보여주고, 화연은 사가에서 입궐하고 중전이었다가 후궁으로 밀려나가는 일련의 과정에 따라 의상이 변화된다. 권유는 사가에서는 얽매이지 않은 자유분방함을 보여주었다가 궁에 들어온 후 규격화된 짙은 녹색 계열의 의상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심정을 표현했다.

SYNOPSIS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궁
그 속에 담긴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모든 걸 빼앗긴 남자 ‘권유’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일어난 미친 욕망…

권력보다는 사랑을 택했던 화연은 화연의 집에서 아들처럼 살고 있는 권유와 사랑을 하게 되고, 화연에게 첫눈에 반한 성원대군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화연을 왕의 후궁으로 들이게 된다. 화연은 권유와의 야반도주를 시도하다 잡히게 되고, 권유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궁으로 들어가기로 한다. 하지만 화연의 아버지는 권유를 거세하게 되고, 권유는 내시가 된다. 화연이 중전이 된 5년 후 왕이 죽게 되면서 성원대군이 왕이 되지만 실세는 그를 왕으로 만들어준 어머니! 화연을 하루도 잊지 못했던 성원대군은 그녀를 갖기 위해 진짜 권력을 갖기로 한다. 사랑밖에 몰랐던 화연은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변해야만 했고, 화연과 화연의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권유는 그들에게 증오만이 가득했지만, 자신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화연이 궁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꿈꾸던 권유는 화연이 궁에서 살 수 있게 도움을 주게 된다.

사랑에 미쳐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되는 왕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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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13

The Concubine sees actress Jo Yeo Jeong following her much praised performance in The Servant with another bodice-ripping costume drama and tale of lust and envy, this time for director Kim Dae Seung (Bungee Jumping of Their Own). Set in the royal palace during the Joseon Dynasty, the film is a twisted web of tangled scheming and betrayals, and also stars Kim Dong Wook (Romantic Heaven), Kim Min Joon (Hindsight), Jung Chan (Superstar) and Park Ji Young (The Housemaid) as the other players struggling for power and survival.

The film opens with Jo Yeo Jeong as Hwa Yeon, the daughter of a lesser nobleman, in love with commoner Kwon Yoo (Kim Min Joon). Sadly for the lovers, when Prince Sung Won (Kim Dong Wook) falls for Hwa Yeon, his ruthlessly ambitious mother (Park Ji Young) separates them by selecting her as the king's consort. Forced by her father to accept in order to save Kwon Yoo's life, she is sent to the palace and becomes queen. Several years later, the king (Jung Chan) dies in suspicious circumstances, leaving Hwa Yeon vulnerable and fearing for her future and the fate of her son. In order to keep them both safe, she turns to new king Sung Won, attempting to manipulate his desire for her, running into deadly conflict with his controlling mother. Meanwhile, Kwon Yoo appears at the palace as a eunuch, plotting vengeance for his suffering.

Though the plot of The Concubine itself is undeniably nothing new, palace intrigue being only too common in Korean costume dramas, it stands head and shoulder above most other similarly themed efforts thanks to its depth and intelligence, and to Kim Dae Seung's considerable skill as a storyteller. Although the film certainly starts off looking like it will be a fairly typical historical melodrama about thwarted lovers, it soon heads off into darker territory, charting a labyrinth tale of infatuation, revenge and self-destruction. With a large cast of supporting characters, each with their own motivations and desires, the film has an incredible amount going on, though thankfully its many tangents are woven together in satisfactory fashion, Kim keeping things tense and unpredictable throughout. With so many different people and factions playing off against each other, there's a constant sense of conflict behind the well-mannered faces and elegance of the court, and thanks to some surprising twists and character deaths, the viewer is frequently reminded that none of them are safe, no matter how high their position.

What's most fascinating here, and what truly makes the film stand out is its psychological complexity, the script giving it a near Shakespearian feel at times. Unusually for a costume drama, the film comes across more as a noir than a melodrama, with its weak and insecure male characters being manipulated and moved around like pawns by the stronger females, with sex and obsession being taken advantage of at every turn. The strong script shows excellent character development in this regard, Hwa Yeon making for a substantial and intriguing protagonist, and her rise from innocent girl to Machiavellian conspirator is gripping and rewarding to watch. Through her, Kim explores what desperation and the fight to survive under such hellish pressure can do to people, though the film wisely avoids any kind of moralising or judgement, and is all the more suspenseful and affecting as a result.

Although the acting is great across the board, with Kim Min Joon and Kim Dong Wook doing excellent work in making their male foils more than feeble obsessives, the film unsurprisingly belongs to Jo Yeo Jeong, who after this and The Servant is rapidly emerging as one of the most talented actresses in Korea. Turning in a wonderfully understated and multi-layered performance in the lead, she tackles the difficult role with maturity, making Hwa Yeon a believable and sympathetic figure, whose increasingly ruthless behaviour is only too understandable. On the film's release in Korea, much of the attention was on her many nude and sex scenes, several of which verge on the rough and unpleasant. However, to categorise the film or her performance as mere eroticism is to do both a great disservice, as the sexual content is clearly a very important part of the plot and psychological underpinnings, Kim never aiming for cheap titillation. Though the film is absolutely an adult affair, it's beautifully and tastefully shot from start to finish, with some exquisite cinematography and visuals, and costumes and sets which while gorgeous to look at, are never too sumptuous or colourful to distract from the story or the characters themselves.

Although it's sometimes hard to keep track of all the historical costume dramas of this type coming from Korea, The Concubine is easily one of the best for years, and one of the very few to offer real substance and intelligence. Anchored by Jo Yeo Jeong's bewitching central performance and benefitting hugely from Kim Dae Seung's assured direction and noirish touches, it's a film which shakes off the limitations of the genre and which will hopefully find a wider admiring audience.

by James Mudge – BeyondHollywood.com

This original content has been created by or licensed to YesAsia.com, and cannot be copied or republished in any medium with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of YesAsia.com.

Customer Review of "The Concubine (2012) (DVD) (2-Disc) (First Press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Average Customer Rating for this Edition: Customer Review Rated Bad 10 - 10 out of 10 (1)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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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2, 2013

1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Amazing ! Customer Review Rated Bad 10 - 10 out of 10
It's the rise of a woman to power. Hwa-Yeon (Jo Yeo Jeong) is the daugther of some noble man, but she had the bad luck of being noticed by the crown-prince. The prince is totally obsses with her, even if she loves another man and ran away with him. But the queen-mother had other plans for him. She married her with her step-son the king, but the plot to remove him from power is already on the way.

Meanwhile, Hwa-yeon's ex lover enter the court as an Euneuch, seeking revenge. Hwa-Yeon's life and her son is always threaten by the Queen-mother and her friends, but she will use of all her power to make sure her son prevails...

Fantastic settings and costumes. A well executed plot and talented actors. A must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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