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Feel Depressed (DVD) (Korea Version) DVD Region All
Kim Jin (Actor)
| Lim Yoon Taek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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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Editorial Description
Being a comedian is no joke in the 2009 Korean indie documentary Do Not Feel Depressed. Directed by Kim Yeong Jin, the documentary follows the experiences of two small-time comedians, Kim Jin Il and Lim Yoon Taek, trying to find their way in the gagman circuit. The road to laughter is often lined in tears and sweat as they develop their routines and try them out on not always receptive audiences. The film also brings viewers to auditions and the backstage of popular sketch-comedy show Gag Concert, and offers glimpses of more famous gagmen like Yoon Se Yun.
© 2010-2012 YesAsia.com Ltd.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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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Information
| Product Title: | Do Not Feel Depressed (DVD) (Korea Version) Do Not Feel Depressed (DVD) (韓國版) Do Not Feel Depressed (DVD) (韩国版) しょげるなよ (韓国版) 기죽지 마라 (DVD) (한국판) |
| Artist Name(s): | Kim Jin (Actor) | Lim Yoon Taek (Actor) Kim Jin (Actor) | Lim Yoon Taek (Actor) Kim Jin (Actor) | Lim Yoon Taek (Actor) Kim Jin (Actor) | Lim Yoon Taek (Actor) 김진 (Actor) | 임윤택 (Actor) |
| Release Date: | 2010-06-21 |
| Language: | Korean |
| Subtitles: | Korean |
| Country of Origin: | South Korea |
| Picture Format: | NTSC What is it? |
| Disc Format(s): | DVD |
| Region Code: | All Region What is it? |
| Publisher: | DS Media (KR) |
| Other Information: | 1-Disc |
| Package Weight: | 150 (g) |
| Shipment Unit: | 1 What is it? |
| YesAsia Catalog No.: | 1022807683 |
Product Information
기죽지 마라 (DVD) (한국판)
*Screen Format: 4.5 Full Screen, NTSC
*Sound Mix: DOLBY DIGITAL 2.0
*Extras: 기죽지마라 예고편, 기죽지마라 티져영상
*Director: 김형진
Synopsis
초특급 리얼 생짜들의 못 말리는 연예인 도전기! | 얼굴이 이뻐? 웃기길 해? 아니면 빽이라도 있어?
연예인 이라는 꿈을 쫓아 불철주야 노력하는 5명의 남녀가 이 곳에 있다. 잘 나가는 개그맨 공채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무명 개그맨이 되어버린 김진과 그의 룸메이트이자 공채 개그맨을 꿈꾸는 개그맨 4수생 임윤택. 제2의 ‘서울 시스터즈’를 꿈꾸는 트로트 가수 지망생 ‘SOS’. 열정 하나로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관계자들 마저 혀를 끌끌 차며 돌아서 버리는 현실은 실로 참혹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합지졸 연예인 지망생인 이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간극장’의 출연기회. 전국 방송에 이름을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두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어느 기획사로부터 음반을 제작하겠다는 소식을 듣게 된 SOS 역시 마침내 찾아 온 데뷔 기회에 환호성을 터뜨리는데…
About Movie
KBS <인간극장> 최고의 화제작 ‘웃겨야 산다’
TV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와 감동으로 스크린을 점령한다!!
지난 2008년 6월, 수많은 영화의 모티브가 되어 왔던 국민 방송 <인간극장>의 영화화를 위한 기획이 시작되었다. 인간극장 제작팀과 영화 제작진은 그간 인간극장에서 그려왔던 감동과 재미가 그대로 묻어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연예인 지망생들의 이야기를 제안했고, 이를 위해 주인공들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살, 최연소 공채로 KBS 개그맨이 되어, 유세윤, 윤형빈 등과 함께 개그콘서트를 주름잡았던, 하지만 너무 일찍 져버린 개그맨 ‘김진’과 공채 시험의 마지막 관문에서 4번씩이나 탈락한 전력을 가진 ‘임윤택’이 그 주인공으로 선택 되었다. 이들은 남다른 재능과 불굴의 의지로 방송가 관계자들의 시선을 일찍부터 사로 잡았던 콤비로 단칸방에서 함께 살아가며 불철주야 개그 아이템을 공유하던 끈끈한 사이. 인기 개그맨으로 성공하기 위한 두 사람의 눈물겨운 모습은 먼저 <인간극장>을 통해 TV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2008년 11월 10일부터 4일간 전국으로 방송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힘찬 젊음의 에너지를 전달했다. 시청자들은 “젊은 개그맨 친구들의 생활과 고민을 리얼하게 그려내 굉장히 신선했다”, ”개그맨은 늘 즐겁게 사는 줄 알았는데 저렇게 많은 고생을 하는 지 몰랐다.”, “젊은 청춘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등 예상외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가 쇄도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영화화의 작업은 <인간극장>의 촬영기간을 포함하여 이후 7개월 여간 계속 되었다. 방송을 통해서는 김진과 임윤택의 ‘웃기는 개그맨이 되겠다’라는 미션 그 자체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영화 <기죽지 마라>에서는 그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과정과 방송 이후의 뒷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개그맨 공채시험에 재도전하는 임윤택과 개그콘서트 무대에 다시 서려는 전직 ‘비방용 개그맨’ 김진의 눈물겨운 노력은 흡사 게릴라 전투에 임하는 병사를 연상시킬 만큼 리얼하고 현실감 있게 그려졌다. 실제 인간극장이 방송된 이후 변화되어 가는 주인공들의 가감없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About Movie
연예인 지망생들은 꼭 봐야만 하는
MUST SEE MOVIE!!
스타라는 화려한 후광의 이면에는 바늘 구멍보다도 더 좁은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예인 지망생들의 슬프고 배고픈 현실이 존재한다. 지금은 웃으며 화자되고 있지만 국민 MC로 활약하는 유재석, 박명수 등 유명 개그맨들에게도 뼈를 깎는 듯 사무치는 무명 시절이 존재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방송국 피디로써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의 모습을 지켜봐 왔던 연출자 김형진 PD 역시 누구보다도 이런 현실을 가장 가깝게 접해왔던 산 증인.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꿈을 쫓는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기죽지 마라>는 영화화하기에 이른다.
관객의 입장에서 보면 무엇 하나 특별할 것 없는 <기죽지 마라>의 5인방은 누군가에게는 귀한 자식이며, 형제이자 친구이다. 이들의 혹독한 수난 시대를 보고 있자면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려서라도 그만두게 하고 싶은 심정이 들 만큼 안타까움이 밀려드는 반면, 어느 누구의 도움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는 이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것 또한 사실. 김형진 PD는 대한민국의 모든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연예인이 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좀더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바램과 이렇게 힘든 일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심정으로 <기죽지 마라>의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이렇듯 화려한 연예계의 빛에 가려진 연예인 지망생들의 꿈과 현실을 심도 있게 그려낸 <기죽지 마라>는 한번 이라도 연예인이 되기를 꿈꿔 본적이 있는 젊은이들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로 꼽히고 있다.
About Movie
왁자 지껄 다큐 FRIENDS !
<기죽지 마라> 뒤에는 개그콘서트가 있다!!
개그콘서트는 주인공 ‘김진’이 예전에 활동했던 무대이자, 또 다른 주인공 ‘임윤택’이 4번의 공채 시험에 재도전하면서까지 오르고 싶어 하는 꿈의 무대이다. 그렇다 보니 <기죽지 마라>에서도 개그 콘서트 멤버들의 무대 뒤 일상적인 모습이 함께 그려진다. 김진의 동료, 선후배로 오랜 인연을 이어 왔던 이들 중에는 김진과 함께 무대에 섰던 ‘왕비호’ 윤형빈을 비롯, 유세윤, 안영미, 김대희, 장동민 등이 있다. 이들도 모두 오랜 무명 기간을 뒤로 하고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HOT한 개그맨들로 자리잡았기에, 김진과 임윤택을 대하는 마음이 남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따뜻한 격려의 밥 한끼, 말 한마디를 건네던 절친 동료들도 고심해서 짠 개그아이템에 대해서 만큼은 한치의 용서도 없다. 이들은, 서슬 퍼런 경쟁이 난무하는 개그 전쟁에서 살아남은 진정한 프로들이기 때문이다. 데뷔도 힘들지만 계속해서 개그콘서트 무대에 서기 위해 지금도 새로운 개그 아이템을 고민하고 또 신인들과 경쟁하는 이들은 유명해 졌을 뿐 김진과 임윤택과 마찬가지로 웃겨야 사는 개그전쟁의 한 복판에 서있다.
2009년 가장 HOT하고 웃긴 개그맨들로 자리잡은 이들이 뭉쳐 영화 <기죽지 마라>를 위해 본격적인 응원에 나섰다. ‘기죽지 마라’ 라는 영화의 타이틀을 각자의 코믹한 컨셉으로 해석해내며 응원 영상을 제작, 영화 홍보의 전반적인 과정에 있어서도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힘을 보태고 있는 것. 에너지 넘치는 개그콘서트 멤버들의 이러한 응원 퍼레이드는 단순히 김진과 임윤택 만을 위한 응원과 격려에 그치지 않고 진정 이 시대의 화려한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수많은 연예지망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Production No
영화보다 실은 더(?)웃겼다!
개그콘서트를 보는 듯 했던 촬영 현장!!
<인간극장>이 전국으로 방송된 이후 주인공 임윤택의 고향 충남 당진 합덕에는 그를 위한 플랜카드가 붙었다. ‘합덕의 자랑 임윤택! 인간극장 출연!!’이 그 것. 그런 임윤택은 자신의 고향에 방문해 아버지와 친지 및 마을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김진과 함께 즉석 개그 공연을 펼쳤는데, 개그맨 공채 시험 심사관들 보다 더 엄격했던 고향 주민들 앞에서 그들의 개그가 잘 먹히지 않아 애를 먹기도 했다.
개그맨을 지망하는 임윤택과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는 개그맨 김진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개그 열전은 실제 개그콘서트를 방불케 할 정도의 살벌했다. 아무도 웃지 않는 개그를 뚝심 있게 끝까지 밀어 붙이고야 마는 이들의 모습은 관객들의 맘을 짠하게 하는 동시 ‘환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지하철에서 얼굴도 모르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무작정 개그를 펼치고,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을 상대로 필살의 꽁트를 선보이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냉담 그 자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죽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열정 넘치는 도전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이러한 두 사람의 지치지 않는 열정은 <기죽지 마라>가 끝까지 촬영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 이었다.
Production Note
장애 어린이 돕기, 춘천 교도소 방문!
전국을 돌며 나누었던 따뜻한 감동 스토리!!
‘장애 어린이 돕기 전국 투어’를 기획했던 출연진과 제작진은 김진, 임윤택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천안-대전-대구-거제도 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길에 올랐다. 두 사람을 낯설어 하던 지역 주민들은 처음에는 난색을 표했지만, 곧 이어 이들의 긍정적인 취지와 유쾌함에 동화되었고, 이들은 개그공연을 펼치며 전국 방방곡곡에 작지만 알찬 무대를 선사했다.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젊은 청춘들을 그리고자 했던 영화의 기획 취지와 맞물려 보다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자 했던 제작진은, 이 전국 투어에 이어 춘천교도소를 방문하기도 하였는데, 교도소 안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인 <인간극장> 출연진이었던 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환대를 받았다. 또한 교도소 내에서 김진, 임윤택이 출연했던 ‘웃겨야 산다’편을 함께 감상하며 소감을 나누기도 했다. 작은 다큐멘터리로 시작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던 제작진은 투어가 계속되면서 영화보다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는 TV 이상의 감동을 담고자 했던 영화의 기획 취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린 액션배우다>의 개그맨 버전이라고나 할까. <기죽지 마라>는 성공을 꿈꾸는 두 개그맨의 일상을 좇는 다큐멘터리다. 구성은 다르다. 현실과 다큐가 오가는 다양한 기법들을 선보인 전자와 달리 KBS 인간극장으로 이미 전파를 탔던 <웃겨야 산다>편을 좀더 확장한 버전이다. 거기에 트로트 그룹을 꿈꾸는 ‘SOS’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병치시켰다. 기존 극장개봉 다큐멘터리의 제작 시스템과 사뭇 다르지만, 방송 콘텐츠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색다른 시도로 읽을 수 있다.
작품 속 김진과 임윤택의 개인기나 연기를 보며 웃는 경우는 드물다. 말하자면 그들이 현재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도 알겠고, 김진이 현재 <개콘>에 나오지 못하고 윤택이 공채 개그맨 시험에 번번이 낙방하는 이유도 뻔하다. 그렇게 <기죽지 마라>는 그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다큐가 아니다. 그저 이 세상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다. ‘인생이 바라는 대로 이뤄지지 않고 노력만 한다고 뭔가가 이뤄지지는 않는다’는 내레이션은 꽤 냉정하지만 신선하다.
두 개그맨의 이야기가 다큐라면, SOS 에피소드는 극영화처럼 전개되며 한데 섞여 있다. 그들은 영화 속에서 우연히 딱 한번 만난다. 개그맨들은 ‘땜빵’으로 무대에 올랐고, SOS는 초청가수가 아니라 객석에서 불러올려져 그저 장기자랑처럼 노래를 부른다. 그렇게 그 둘의 꿈은 소박하게 만난다. 서로가 서로의 처지를 몰라보고 그저 관객만 그 사연을 알지만, 뭐 그런 게 인생이다. 손쉽게 그들의 눈물을 보여줄 수 있지만 무척 ‘쿨’하게 그들의 현실을 보여준다. “개그가 힘든 게 아니라 사는 게 힘들다”는 얘기, 모두가 공감할 만한 한탄 아닌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개콘>을 쉬고 있는 김준호를 여러 번 스치듯 볼 수 있다는 것도 또다른 보너스다
*Screen Format: 4.5 Full Screen, NTSC
*Sound Mix: DOLBY DIGITAL 2.0
*Extras: 기죽지마라 예고편, 기죽지마라 티져영상
*Director: 김형진
Synopsis
초특급 리얼 생짜들의 못 말리는 연예인 도전기! | 얼굴이 이뻐? 웃기길 해? 아니면 빽이라도 있어?
연예인 이라는 꿈을 쫓아 불철주야 노력하는 5명의 남녀가 이 곳에 있다. 잘 나가는 개그맨 공채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무명 개그맨이 되어버린 김진과 그의 룸메이트이자 공채 개그맨을 꿈꾸는 개그맨 4수생 임윤택. 제2의 ‘서울 시스터즈’를 꿈꾸는 트로트 가수 지망생 ‘SOS’. 열정 하나로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관계자들 마저 혀를 끌끌 차며 돌아서 버리는 현실은 실로 참혹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오합지졸 연예인 지망생인 이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간극장’의 출연기회. 전국 방송에 이름을 알릴 수 있다는 생각에 두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어느 기획사로부터 음반을 제작하겠다는 소식을 듣게 된 SOS 역시 마침내 찾아 온 데뷔 기회에 환호성을 터뜨리는데…
About Movie
KBS <인간극장> 최고의 화제작 ‘웃겨야 산다’
TV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와 감동으로 스크린을 점령한다!!
지난 2008년 6월, 수많은 영화의 모티브가 되어 왔던 국민 방송 <인간극장>의 영화화를 위한 기획이 시작되었다. 인간극장 제작팀과 영화 제작진은 그간 인간극장에서 그려왔던 감동과 재미가 그대로 묻어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연예인 지망생들의 이야기를 제안했고, 이를 위해 주인공들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살, 최연소 공채로 KBS 개그맨이 되어, 유세윤, 윤형빈 등과 함께 개그콘서트를 주름잡았던, 하지만 너무 일찍 져버린 개그맨 ‘김진’과 공채 시험의 마지막 관문에서 4번씩이나 탈락한 전력을 가진 ‘임윤택’이 그 주인공으로 선택 되었다. 이들은 남다른 재능과 불굴의 의지로 방송가 관계자들의 시선을 일찍부터 사로 잡았던 콤비로 단칸방에서 함께 살아가며 불철주야 개그 아이템을 공유하던 끈끈한 사이. 인기 개그맨으로 성공하기 위한 두 사람의 눈물겨운 모습은 먼저 <인간극장>을 통해 TV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2008년 11월 10일부터 4일간 전국으로 방송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힘찬 젊음의 에너지를 전달했다. 시청자들은 “젊은 개그맨 친구들의 생활과 고민을 리얼하게 그려내 굉장히 신선했다”, ”개그맨은 늘 즐겁게 사는 줄 알았는데 저렇게 많은 고생을 하는 지 몰랐다.”, “젊은 청춘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등 예상외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가 쇄도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영화화의 작업은 <인간극장>의 촬영기간을 포함하여 이후 7개월 여간 계속 되었다. 방송을 통해서는 김진과 임윤택의 ‘웃기는 개그맨이 되겠다’라는 미션 그 자체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영화 <기죽지 마라>에서는 그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과정과 방송 이후의 뒷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개그맨 공채시험에 재도전하는 임윤택과 개그콘서트 무대에 다시 서려는 전직 ‘비방용 개그맨’ 김진의 눈물겨운 노력은 흡사 게릴라 전투에 임하는 병사를 연상시킬 만큼 리얼하고 현실감 있게 그려졌다. 실제 인간극장이 방송된 이후 변화되어 가는 주인공들의 가감없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About Movie
연예인 지망생들은 꼭 봐야만 하는
MUST SEE MOVIE!!
스타라는 화려한 후광의 이면에는 바늘 구멍보다도 더 좁은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예인 지망생들의 슬프고 배고픈 현실이 존재한다. 지금은 웃으며 화자되고 있지만 국민 MC로 활약하는 유재석, 박명수 등 유명 개그맨들에게도 뼈를 깎는 듯 사무치는 무명 시절이 존재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방송국 피디로써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의 모습을 지켜봐 왔던 연출자 김형진 PD 역시 누구보다도 이런 현실을 가장 가깝게 접해왔던 산 증인.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꿈을 쫓는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기죽지 마라>는 영화화하기에 이른다.
관객의 입장에서 보면 무엇 하나 특별할 것 없는 <기죽지 마라>의 5인방은 누군가에게는 귀한 자식이며, 형제이자 친구이다. 이들의 혹독한 수난 시대를 보고 있자면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려서라도 그만두게 하고 싶은 심정이 들 만큼 안타까움이 밀려드는 반면, 어느 누구의 도움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는 이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것 또한 사실. 김형진 PD는 대한민국의 모든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연예인이 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좀더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바램과 이렇게 힘든 일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심정으로 <기죽지 마라>의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이렇듯 화려한 연예계의 빛에 가려진 연예인 지망생들의 꿈과 현실을 심도 있게 그려낸 <기죽지 마라>는 한번 이라도 연예인이 되기를 꿈꿔 본적이 있는 젊은이들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로 꼽히고 있다.
About Movie
왁자 지껄 다큐 FRIENDS !
<기죽지 마라> 뒤에는 개그콘서트가 있다!!
개그콘서트는 주인공 ‘김진’이 예전에 활동했던 무대이자, 또 다른 주인공 ‘임윤택’이 4번의 공채 시험에 재도전하면서까지 오르고 싶어 하는 꿈의 무대이다. 그렇다 보니 <기죽지 마라>에서도 개그 콘서트 멤버들의 무대 뒤 일상적인 모습이 함께 그려진다. 김진의 동료, 선후배로 오랜 인연을 이어 왔던 이들 중에는 김진과 함께 무대에 섰던 ‘왕비호’ 윤형빈을 비롯, 유세윤, 안영미, 김대희, 장동민 등이 있다. 이들도 모두 오랜 무명 기간을 뒤로 하고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HOT한 개그맨들로 자리잡았기에, 김진과 임윤택을 대하는 마음이 남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따뜻한 격려의 밥 한끼, 말 한마디를 건네던 절친 동료들도 고심해서 짠 개그아이템에 대해서 만큼은 한치의 용서도 없다. 이들은, 서슬 퍼런 경쟁이 난무하는 개그 전쟁에서 살아남은 진정한 프로들이기 때문이다. 데뷔도 힘들지만 계속해서 개그콘서트 무대에 서기 위해 지금도 새로운 개그 아이템을 고민하고 또 신인들과 경쟁하는 이들은 유명해 졌을 뿐 김진과 임윤택과 마찬가지로 웃겨야 사는 개그전쟁의 한 복판에 서있다.
2009년 가장 HOT하고 웃긴 개그맨들로 자리잡은 이들이 뭉쳐 영화 <기죽지 마라>를 위해 본격적인 응원에 나섰다. ‘기죽지 마라’ 라는 영화의 타이틀을 각자의 코믹한 컨셉으로 해석해내며 응원 영상을 제작, 영화 홍보의 전반적인 과정에 있어서도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힘을 보태고 있는 것. 에너지 넘치는 개그콘서트 멤버들의 이러한 응원 퍼레이드는 단순히 김진과 임윤택 만을 위한 응원과 격려에 그치지 않고 진정 이 시대의 화려한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수많은 연예지망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Production No
영화보다 실은 더(?)웃겼다!
개그콘서트를 보는 듯 했던 촬영 현장!!
<인간극장>이 전국으로 방송된 이후 주인공 임윤택의 고향 충남 당진 합덕에는 그를 위한 플랜카드가 붙었다. ‘합덕의 자랑 임윤택! 인간극장 출연!!’이 그 것. 그런 임윤택은 자신의 고향에 방문해 아버지와 친지 및 마을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김진과 함께 즉석 개그 공연을 펼쳤는데, 개그맨 공채 시험 심사관들 보다 더 엄격했던 고향 주민들 앞에서 그들의 개그가 잘 먹히지 않아 애를 먹기도 했다.
개그맨을 지망하는 임윤택과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는 개그맨 김진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개그 열전은 실제 개그콘서트를 방불케 할 정도의 살벌했다. 아무도 웃지 않는 개그를 뚝심 있게 끝까지 밀어 붙이고야 마는 이들의 모습은 관객들의 맘을 짠하게 하는 동시 ‘환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지하철에서 얼굴도 모르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무작정 개그를 펼치고,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을 상대로 필살의 꽁트를 선보이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냉담 그 자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죽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열정 넘치는 도전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이러한 두 사람의 지치지 않는 열정은 <기죽지 마라>가 끝까지 촬영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 이었다.
Production Note
장애 어린이 돕기, 춘천 교도소 방문!
전국을 돌며 나누었던 따뜻한 감동 스토리!!
‘장애 어린이 돕기 전국 투어’를 기획했던 출연진과 제작진은 김진, 임윤택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천안-대전-대구-거제도 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길에 올랐다. 두 사람을 낯설어 하던 지역 주민들은 처음에는 난색을 표했지만, 곧 이어 이들의 긍정적인 취지와 유쾌함에 동화되었고, 이들은 개그공연을 펼치며 전국 방방곡곡에 작지만 알찬 무대를 선사했다.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젊은 청춘들을 그리고자 했던 영화의 기획 취지와 맞물려 보다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자 했던 제작진은, 이 전국 투어에 이어 춘천교도소를 방문하기도 하였는데, 교도소 안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인 <인간극장> 출연진이었던 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환대를 받았다. 또한 교도소 내에서 김진, 임윤택이 출연했던 ‘웃겨야 산다’편을 함께 감상하며 소감을 나누기도 했다. 작은 다큐멘터리로 시작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던 제작진은 투어가 계속되면서 영화보다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는 TV 이상의 감동을 담고자 했던 영화의 기획 취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린 액션배우다>의 개그맨 버전이라고나 할까. <기죽지 마라>는 성공을 꿈꾸는 두 개그맨의 일상을 좇는 다큐멘터리다. 구성은 다르다. 현실과 다큐가 오가는 다양한 기법들을 선보인 전자와 달리 KBS 인간극장으로 이미 전파를 탔던 <웃겨야 산다>편을 좀더 확장한 버전이다. 거기에 트로트 그룹을 꿈꾸는 ‘SOS’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병치시켰다. 기존 극장개봉 다큐멘터리의 제작 시스템과 사뭇 다르지만, 방송 콘텐츠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색다른 시도로 읽을 수 있다.
작품 속 김진과 임윤택의 개인기나 연기를 보며 웃는 경우는 드물다. 말하자면 그들이 현재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도 알겠고, 김진이 현재 <개콘>에 나오지 못하고 윤택이 공채 개그맨 시험에 번번이 낙방하는 이유도 뻔하다. 그렇게 <기죽지 마라>는 그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다큐가 아니다. 그저 이 세상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다. ‘인생이 바라는 대로 이뤄지지 않고 노력만 한다고 뭔가가 이뤄지지는 않는다’는 내레이션은 꽤 냉정하지만 신선하다.
두 개그맨의 이야기가 다큐라면, SOS 에피소드는 극영화처럼 전개되며 한데 섞여 있다. 그들은 영화 속에서 우연히 딱 한번 만난다. 개그맨들은 ‘땜빵’으로 무대에 올랐고, SOS는 초청가수가 아니라 객석에서 불러올려져 그저 장기자랑처럼 노래를 부른다. 그렇게 그 둘의 꿈은 소박하게 만난다. 서로가 서로의 처지를 몰라보고 그저 관객만 그 사연을 알지만, 뭐 그런 게 인생이다. 손쉽게 그들의 눈물을 보여줄 수 있지만 무척 ‘쿨’하게 그들의 현실을 보여준다. “개그가 힘든 게 아니라 사는 게 힘들다”는 얘기, 모두가 공감할 만한 한탄 아닌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개콘>을 쉬고 있는 김준호를 여러 번 스치듯 볼 수 있다는 것도 또다른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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