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イ・スウィート・ソウル DVD (限量版) (韓国版) DVD リージョン 3
イ・ソンギュン
| チェ・ガンヒ
| チ・ヒョヌ
| Park Heung Sik (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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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com 内容紹介
2008年6月から韓国SBSで放映されたTVドラマ。31歳の独身女性が、恋愛と仕事との間で悩み成長していく姿を描く。原作はチョン・イヒョンの同名小説。出演は「私の恋」のチェ・ガンヒ、TV ドラマ「白い巨塔」のイ・ソンギュン、TVドラマ「オーバー・ザ・レインボー」のチ・ヒョヌほか。
どこをどうとっても普通の標準的な独身OL・ウンス。昔の恋人が結婚すると知り、何となくブルーな気分だったが、ある飲み会で知り合った年下のテオという男に惹かれる。そのままテオと結ばれてしまうウンスだっ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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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クニカル・インフォメーション
| タイトル: | My Sweet Seoul (AKA : My Sweet City) (DVD) (End) (SBS TV Drama)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My Sweet Seoul (又名: My Sweet City) (DVD) (完) (限量版) (SBS劇集) (韓國版) My Sweet Seoul (又名: My Sweet City) (DVD) (完) (限量版) (SBS剧集) (韩国版) マイ・スウィート・ソウル DVD (限量版) (韓国版) 달콤한 나의 도시 (SBS TV 드라마) (한정판) (한국판) |
| アーティスト名: | Lee Seon Gyun | Choi Gang Hyee | Ji Hyun Woo 李成申 | Choi Gang Hyee | Ji Hyun Woo 李成申 | Choi Gang Hyee | Ji Hyun Woo イ・ソンギュン | チェ・ガンヒ | チ・ヒョヌ 이선균 | 최강희 | 지현우 |
| 監督: | Park Heung Sik 朴興植 Park Heung Sik Park Heung Sik 박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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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発売日: | 2008-10-09 |
| 言語: | 韓国語 |
| 字幕: | 字幕なし |
| 制作国: | 韓国 |
| 映像方式: | NTSC この意味は? |
| ディスクの種類: | DVD |
| リージョンコード: | 3 - 東南アジア (香港・韓国を含む) この意味は? |
| 発行元: | SBS Production |
| 備考: | 6DVD(16 Episodes) |
| パッケージの重量: | 490 (g) |
| 発送単位: | 3 この意味は? |
| YesAsia 商品番号: | 1012193434 |
商品情報
* Screen Format : Anamorphic Widescreen
* Sound Mix : Dolby 2.0
* Extras :
- 이선균, 최강희 인터뷰
- '달콤한 나의 도시' 최강희 패션
- '달콤한 나의 도시' 매력 속으로
* Director : 박흥식
- 최강희, 지현우, 이선균 주연의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
드라마 속 주인공은 서른한 살의 직장생활 7년차 여성. 외부 업체 프리젠테이션에 어린 여직원 두 명을 배경 삼아 데려가자는 부장의 질척한 요구쯤 묵묵히 받아들일 수 있는 내공(?)을 지닌 미혼 여성이다. 어느 날 그녀는 헤어진 지 6개월이 된 옛 애인으로부터 청첩장을 받는다. 그의 결혼식 날, 예상했던 분노나 질투, 눈물은 커녕 평소와 다름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출근을 하고 점심을 먹은 나. 어른이 된 건가? 그러나 곧이어 15년 지기 친구에게서 '진저리 나도록 현실적인 날벼락'을 맞았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믿었던 친구의 깜짝 결혼 발표!
- 서른한 살, 사랑이 또 오기는 할까?
도시적 삶의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2,30대 젊은 여성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작품. 인생의 터닝포인트 앞에 선 사람들의 풍경을 경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한국문학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정이현이 '까칠하게 까발리는' 세상사.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가 모른 척 해왔던 바로 그 이야기. '바로 내 이야기야'라고 무릎을 칠만한 이야기가 뜨끔하게, 그리고 경쾌하게 펼쳐진다. 신세기 연재소설의 새로운 전형(典型)을 드라마로 잘 그려냈다.
- 써내고 그린 모든 것이 화제 + 참으로 오랜만에 만난 ‘소설을 읽고 보는 맛’
정이현의 원작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이 작품은 보통 소설에선 익히 볼 수 없었던 ‘도시적 삶의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그 자장 안에서 얽히고설킨 인물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이제 막 직장생활 7년차를 건너온 서른한 살의 ‘오은수’는 오랜 직장생활의 매너리즘에 빠진 도시에 거주하는 미혼 여성들의 일과 연애, 친구와 가족, 그리고 결혼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이야기를 온몸으로 연기한다. 마치 ‘내방(內房)’에서나 은밀히 나눔 직한 은밀한 욕망과 개성을 감추지 못하는 인물들의 대화가, 200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각종 이모티콘을 장착한 휴대폰 액정화면과 인터넷 메신저 화면 속을 숨가쁘게 그리고 자유롭게 유영한다. 15년 우정을 과시하는 단짝 은수와 유희, 재인의 각기 다른 직업관과 연애관, 결혼관에 독자들 특히 20, 30대 젊은 여성들은 일희일비하며 인터넷 댓글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때로는 전폭적인 지지를, 때로는 가차없는 비난의 글을 쏟아냈다. 또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열정과 도전으로 맞서는 다정한 연하남 태오, 개량형 옥수수 낱알처럼 모든 것이 반듯하지만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영수, 오랜 시간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에서 이제 이성으로 다가서는 유준 등 독특한 개성의 남성 인물들 역시 주변에서 봄 직한 인물로 거듭나면서 동세대 남성 독자들을 『달콤』의 시청자 대열에 합류시켰다. 여기에 중 장년층 남성 시청자들의 은근한 호기심까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폭은 훨씬 더 확대되었다. 지금 바로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를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치면 확인되는, 무려 1,200여 개의 네티즌 개인 블로그와 카페들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다.
드라마(소설) 속 주인공은 이전 세대 여성 작가들에 의해 그려진 여성 화자의 모습과도 차별성을 보인다. 90년대 여성 소설이 전통적인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희생당하거나 부당한 차별에 앓는 여성의 저항과 제도 밖으로의 일탈을 주제화하고, 이를 섬세하고 처절한 내면의 고백이나 혹은 그러한 정조의 언어에 담아내는 데 치중했다면, 정이현의 ‘그녀들’은 그 남성 우위의 사회적 지배 이데올로기와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폭압 아래 형성된 여성상과 여성성을 수용하는 듯하다가 이내 철저히 이용하는 영악함을 보여준다. 혹자가 말한 “적나라한 여성성”을 보여주되 그 속에 숨어 있는 정치 사회적 역학 관계를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으로 접하게 만드는 것은, 작가가 자조 섞인 냉소와 자기위무 대신 메마른 현실을 건조한 문체에 담아 재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데서 기인할 것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를 시청한 순간 우리는 아마도, 삐딱한 시선으로 조금 ‘까칠하게’ 까발려지는 사람 이야기, 세상 이야기를 접하게 될 것이고 이어 “바로 내 이야기야”라고 무릎을 내려치게 될 것이다.
* 1회
재인(진재영 분)은 은수(최강희 분)와 유희(문정희 분)에게 만나던 남자를 차버리고 20일전에 만난 남자와 결혼한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옛 애인이 결혼했다는 소식에 우울하던 은수는 말도 못하고 기가 막혀 한다. 업무관계 미팅을 하던 은수는 우연히 연하의 태오(지현우 분)를 만난다. 은수는 태오의 살인미소와 다소곳한 매너에 이끌려 마음을 연다. 흥건히 술에 취한 은수는 태오의 마술같은 손가락 구구단에 웃음을 터뜨린다. 달콤한 유혹에 빠진 은수는 태오와 입맞춤한다. 옛 애인이 결혼한 날, 은수는 새로운 추억을 만든다.
* 2회
다음날, 은수 회사 안이사(이한위 분)가 단둘이 밥을 먹자고 부른다. 갑작스러운 제의에 걱정이된 은수는 유희에게 전화한다. 유희는 작업거는 순서를 조목조목 얘기하며 회사 임원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안이사는 유희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유희의 말대로 똑같이 말한다. 은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순간을 기다리는데 급기야 안이사가 쪽지를 내민다. 은수는 호텔 커피숍에 앉아서 영수(이선균 분)와 선을 본다. 은수는 영수가 싫지는 않지만 태오와 만나기로 한 것이 마음 편하지 않다. 은수는 겨우 핑계를 대고 나오는데, 결국 그의 차를 타고 태오를 만나러 간다. 영수와 은수가 탄 차가 신호에 걸린다. 태오가 꽃을 들고 차 앞으로 지나가는데….
* 3회
와인을 마시며 방을 이리 저리 둘러보는 태오가 예뻐보이는 은수, 아침에 일어나 분당집으로 가는 은수를 데려다 주겠다던 태오는 한걸음 떨어져 걸으며 문자놀이를 한다. 재인이 자랑하던 닥터 배를 만나는 저녁식사 자리. 그러나 나타나지 않고 무안했던 재인, 게다가 유희의 말에 기분이 완전히 틀어진 재인은 그냥 가버린다. 은수는 일때문에 영수의 회사에 가게되고 기획안을 상의하다가 불쑥 밥먹자고 하는 영수를 따라나서는데..
* 4회
닥터배의 무관심한 행동과 웨딩촬영에서 만난 은수의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곤 재인은 속이 상한다. 태오는 친구들을 보고싶다며 재인의 웨딩촬영에 함께 가고싶어 하는데 은수는 자연스레 거절하며 태오를 집으로 돌려 보낸다. 은수는 닥터배와 함께 있는 재인의 다른모습이 어색하기만하고 태오와 함께 영화관에 가서 엄마를 보게 되는데 옆에 아빠가 아닌 다른남자가 서있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 5회
극장에서 낯선 남자와 함께 가는 엄마를 본 은수는 마음이 편치않아 태오와의 저녁식사 내내 딴생각을 한다. 은수는 태오에게 친구 엄마가 어떤 아저씨랑 있더라는 얘기를 하고 태오가 연애한다는 말을 하자 더욱 날카로와진다. 이혼하고 돌아와서 미안했다며 외로웠다던 찬석에게 유희는 모질게 말하고 돌아서지만 결국 찬석에게 전화를 하고 만다. 재인과 유준의 생일날, 유희는 찬석과 다시 만남을 알리는데..
* Sound Mix : Dolby 2.0
* Extras :
- 이선균, 최강희 인터뷰
- '달콤한 나의 도시' 최강희 패션
- '달콤한 나의 도시' 매력 속으로
* Director : 박흥식
- 최강희, 지현우, 이선균 주연의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
드라마 속 주인공은 서른한 살의 직장생활 7년차 여성. 외부 업체 프리젠테이션에 어린 여직원 두 명을 배경 삼아 데려가자는 부장의 질척한 요구쯤 묵묵히 받아들일 수 있는 내공(?)을 지닌 미혼 여성이다. 어느 날 그녀는 헤어진 지 6개월이 된 옛 애인으로부터 청첩장을 받는다. 그의 결혼식 날, 예상했던 분노나 질투, 눈물은 커녕 평소와 다름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출근을 하고 점심을 먹은 나. 어른이 된 건가? 그러나 곧이어 15년 지기 친구에게서 '진저리 나도록 현실적인 날벼락'을 맞았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믿었던 친구의 깜짝 결혼 발표!
- 서른한 살, 사랑이 또 오기는 할까?
도시적 삶의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2,30대 젊은 여성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작품. 인생의 터닝포인트 앞에 선 사람들의 풍경을 경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한국문학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정이현이 '까칠하게 까발리는' 세상사.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가 모른 척 해왔던 바로 그 이야기. '바로 내 이야기야'라고 무릎을 칠만한 이야기가 뜨끔하게, 그리고 경쾌하게 펼쳐진다. 신세기 연재소설의 새로운 전형(典型)을 드라마로 잘 그려냈다.
- 써내고 그린 모든 것이 화제 + 참으로 오랜만에 만난 ‘소설을 읽고 보는 맛’
정이현의 원작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이 작품은 보통 소설에선 익히 볼 수 없었던 ‘도시적 삶의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그 자장 안에서 얽히고설킨 인물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이제 막 직장생활 7년차를 건너온 서른한 살의 ‘오은수’는 오랜 직장생활의 매너리즘에 빠진 도시에 거주하는 미혼 여성들의 일과 연애, 친구와 가족, 그리고 결혼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이야기를 온몸으로 연기한다. 마치 ‘내방(內房)’에서나 은밀히 나눔 직한 은밀한 욕망과 개성을 감추지 못하는 인물들의 대화가, 200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각종 이모티콘을 장착한 휴대폰 액정화면과 인터넷 메신저 화면 속을 숨가쁘게 그리고 자유롭게 유영한다. 15년 우정을 과시하는 단짝 은수와 유희, 재인의 각기 다른 직업관과 연애관, 결혼관에 독자들 특히 20, 30대 젊은 여성들은 일희일비하며 인터넷 댓글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때로는 전폭적인 지지를, 때로는 가차없는 비난의 글을 쏟아냈다. 또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열정과 도전으로 맞서는 다정한 연하남 태오, 개량형 옥수수 낱알처럼 모든 것이 반듯하지만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영수, 오랜 시간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에서 이제 이성으로 다가서는 유준 등 독특한 개성의 남성 인물들 역시 주변에서 봄 직한 인물로 거듭나면서 동세대 남성 독자들을 『달콤』의 시청자 대열에 합류시켰다. 여기에 중 장년층 남성 시청자들의 은근한 호기심까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폭은 훨씬 더 확대되었다. 지금 바로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를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치면 확인되는, 무려 1,200여 개의 네티즌 개인 블로그와 카페들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다.
드라마(소설) 속 주인공은 이전 세대 여성 작가들에 의해 그려진 여성 화자의 모습과도 차별성을 보인다. 90년대 여성 소설이 전통적인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희생당하거나 부당한 차별에 앓는 여성의 저항과 제도 밖으로의 일탈을 주제화하고, 이를 섬세하고 처절한 내면의 고백이나 혹은 그러한 정조의 언어에 담아내는 데 치중했다면, 정이현의 ‘그녀들’은 그 남성 우위의 사회적 지배 이데올로기와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폭압 아래 형성된 여성상과 여성성을 수용하는 듯하다가 이내 철저히 이용하는 영악함을 보여준다. 혹자가 말한 “적나라한 여성성”을 보여주되 그 속에 숨어 있는 정치 사회적 역학 관계를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으로 접하게 만드는 것은, 작가가 자조 섞인 냉소와 자기위무 대신 메마른 현실을 건조한 문체에 담아 재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데서 기인할 것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를 시청한 순간 우리는 아마도, 삐딱한 시선으로 조금 ‘까칠하게’ 까발려지는 사람 이야기, 세상 이야기를 접하게 될 것이고 이어 “바로 내 이야기야”라고 무릎을 내려치게 될 것이다.
* 1회
재인(진재영 분)은 은수(최강희 분)와 유희(문정희 분)에게 만나던 남자를 차버리고 20일전에 만난 남자와 결혼한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옛 애인이 결혼했다는 소식에 우울하던 은수는 말도 못하고 기가 막혀 한다. 업무관계 미팅을 하던 은수는 우연히 연하의 태오(지현우 분)를 만난다. 은수는 태오의 살인미소와 다소곳한 매너에 이끌려 마음을 연다. 흥건히 술에 취한 은수는 태오의 마술같은 손가락 구구단에 웃음을 터뜨린다. 달콤한 유혹에 빠진 은수는 태오와 입맞춤한다. 옛 애인이 결혼한 날, 은수는 새로운 추억을 만든다.
* 2회
다음날, 은수 회사 안이사(이한위 분)가 단둘이 밥을 먹자고 부른다. 갑작스러운 제의에 걱정이된 은수는 유희에게 전화한다. 유희는 작업거는 순서를 조목조목 얘기하며 회사 임원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안이사는 유희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유희의 말대로 똑같이 말한다. 은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순간을 기다리는데 급기야 안이사가 쪽지를 내민다. 은수는 호텔 커피숍에 앉아서 영수(이선균 분)와 선을 본다. 은수는 영수가 싫지는 않지만 태오와 만나기로 한 것이 마음 편하지 않다. 은수는 겨우 핑계를 대고 나오는데, 결국 그의 차를 타고 태오를 만나러 간다. 영수와 은수가 탄 차가 신호에 걸린다. 태오가 꽃을 들고 차 앞으로 지나가는데….
* 3회
와인을 마시며 방을 이리 저리 둘러보는 태오가 예뻐보이는 은수, 아침에 일어나 분당집으로 가는 은수를 데려다 주겠다던 태오는 한걸음 떨어져 걸으며 문자놀이를 한다. 재인이 자랑하던 닥터 배를 만나는 저녁식사 자리. 그러나 나타나지 않고 무안했던 재인, 게다가 유희의 말에 기분이 완전히 틀어진 재인은 그냥 가버린다. 은수는 일때문에 영수의 회사에 가게되고 기획안을 상의하다가 불쑥 밥먹자고 하는 영수를 따라나서는데..
* 4회
닥터배의 무관심한 행동과 웨딩촬영에서 만난 은수의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곤 재인은 속이 상한다. 태오는 친구들을 보고싶다며 재인의 웨딩촬영에 함께 가고싶어 하는데 은수는 자연스레 거절하며 태오를 집으로 돌려 보낸다. 은수는 닥터배와 함께 있는 재인의 다른모습이 어색하기만하고 태오와 함께 영화관에 가서 엄마를 보게 되는데 옆에 아빠가 아닌 다른남자가 서있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 5회
극장에서 낯선 남자와 함께 가는 엄마를 본 은수는 마음이 편치않아 태오와의 저녁식사 내내 딴생각을 한다. 은수는 태오에게 친구 엄마가 어떤 아저씨랑 있더라는 얘기를 하고 태오가 연애한다는 말을 하자 더욱 날카로와진다. 이혼하고 돌아와서 미안했다며 외로웠다던 찬석에게 유희는 모질게 말하고 돌아서지만 결국 찬석에게 전화를 하고 만다. 재인과 유준의 생일날, 유희는 찬석과 다시 만남을 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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