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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説の故郷 (韓国版) V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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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説の故郷 (韓国版)

YesAsia.com 内容紹介

 「天国の階段」「宮(クン)S」のパク・シネ主演によるホラー。死んだ双子の妹が復讐のために蘇るというストーリーで、パク・シネは姉と妹を一人二役で演じている。共演は「達磨よ、ソウルに行こう!」のヤン・ジヌ、「快傑春香」「うつせみ」のチェヒ、「ラジオスター」のハン・ヨウンほか。監督はこれがデビュー作となるキム・ジファン。

 朝鮮王朝時代。とある平和な村で、双子の姉妹が湖に落ちてしまい、妹のヒョジンは命を落としてしまう。姉のソヨンは九死に一生を得るが、意識不明の重体に。それから10年後、村で恐ろしい殺人事件が起こる。まさにその日、10年間意識不明だったソヨンが目を覚まし、暗闇から少女のむせび泣く声が聞こえ始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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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クニカル・インフォメーション

タイトル: The Evil Twin (VCD) (Korea Version) The Evil Twin (VCD) (韓國版) The Evil Twin (VCD) (韩国版) 伝説の故郷 (韓国版) 전설의 고향
別名: 鬼魅人間 鬼魅人间
アーティスト名: Park Shin Hye | Jae Hee | Yang Geum Suk | Yang Jin Woo 朴信惠 | 在僖 | Yang Geum Suk | Yang Jin Woo Park Shin Hye | Jae Hee | Yang Geum Suk | Yang Jin Woo パク・シネ | ジェヒ | ヤン・グムソク | ヤン・ジヌ 박신혜 | 재희 | 양금석 | 양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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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売日: 2007-10-09
言語: 韓国語
字幕: 英語
制作国: 韓国
ディスクの種類: VCD
発行元: Daekyung DVD
パッケージの重量: 110 (g)
発送単位: 1 この意味は?
YesAsia 商品番号: 1005067588

商品情報

한국인이면 누구나 공감할 한국 원형의 공포가 되살아난다!
<월하의 공동묘지><여곡성> 이후 20년만에 돌아온 한국 공포의 부활

한국영화의 전성기 1960년대, 공포영화는 그 중심에 있었다. 그러나 <월하의 공동묘지>로 대표되는 사극공포영화는 80년대 <여곡성>(86)을 마지막으로 그 명맥이 끊겼다. 그 속에는 삶의 애환이 있었고, 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 그리고 두려움과 공포의 끝에 찾아오는 인간존재에 대한 성찰이 있었다. 그 자리를 대체한 것은 잔혹함과 비인간성으로 무장한 할리우드 공포영화들이었다. 90년대 후반부터 <여고괴담>, <폰>, <장화, 홍련> 등의 영화들을 필두로 공포영화는 다시 한 번 한국영화의 여름 시즌 주류 장르가 되어 현대사회의 일상 속에서 공포의 대상들을 남다른 시선으로 포착해낸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전설의 고향>은 80년대 이후 맥이 끊겼던 '한국형 공포영화'의 원형을 되살리려 한다. 과거보다 한층 성숙한 주제의식과 컴퓨터그래픽, 촬영기법, 사운드디자인 등 진보된 기술력의 도움으로 복원이 아닌 창의적 현대화를 지향한다.

최고의 스탭들이 웰메이드 공포영화를 완성시켰다!
탄탄한 드라마와 완성도를 갖춘 공포영화!

영화전문지 Film2.0에 [고어마니아]를 연재했던 공포영화 전문필자이면서 수 천편의 공포영화들을 섭렵한 김지환 감독. 그는 공포장르에 대한 독보적인 감각과 조예를 바탕으로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원형으로 보존되어 있는 사극공포로 시선을 돌리게 만든다. 여기에 한국영화의상의 대가 권유진, <장화,홍련>, <음란서생>의 프로덕션디자이너 조근현, <형사>, <살인의 추억>의 분장 장인 황현규, <말아톤>으로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김준성 음악감독이 합류, 오감의 자극을 통한 공포감 전달이 중요한 장르적 특성을 강화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었다. 이들은 현대적인 일상을 벗어난 사극 속의 공간을 재구성, 공포감을 창출하는 것에서부터 상상력을 십분 발휘한 소복귀신의 의상까지 상상치 못한 비주얼에서 불쑥 얼굴을 내미는 '전율'을 선사한다. 이렇듯 <전설의 고향>은 '공포' 장르에 있어 누구보다 준비된 감독과 실력을 겸비한 스탭들이 모여 흡인력있는 스토리, 색다른 비주얼을 갖춘 웰메이드 공포영화로 태어났다.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처녀귀신이 공포 아이콘으로 찾아온다!
흰 소복과 풀어헤친 머리카락, 피를 머금은 차가운 웃음… 한국공포의 아이콘 '처녀귀신'

'프레디', '제이슨', '드라큘라', '좀비', '강시', '사다코'… 이들과 함께 소름 돋는 밤을 지새우며 한국인들은 점점 '몽달귀신', '처녀귀신', '구미호', '도깨비' 등 한국적인 귀신의 이름을 잊어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야기 속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던 이가 있었으니, 바로 '처녀귀신'이다. 여성에게 결혼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던 시절, 처녀의 몸으로 죽어 혼령이 된 '처녀귀신'은 한(恨)을 품은 원혼의 대표격이었다. 극도의 공포감으로 오랫동안 한국인들을 홀려왔던 그녀들을 <전설의 고향>이 2007년 생생한 공포의 존재로 되살린다. 그러나 익숙한 이미지의 반복이 아니라 원형적 공포감을 토대로 과감한 시도를 더해 전혀 새로운 '처녀귀신'을 만들어냈다. 끈끈한 늪지에서 바로 올라온 듯한 엉켜있는 검은 머리카락, 수십가닥으로 갈라져 휘날리는 소복치마 등 우리들의 기억 속 '처녀귀신'이 익숙한 듯 신선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다.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 퍼진다. 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 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십년 동안 잠들어있던 쌍둥이 언니가 깨어난다. 아니, 십년을 기다려온 죽은 동생이 돌아온 것일지도!

똑같이 아름다웠던 자매의 얼굴이 두 모습으로 깨어난 날부터 마을의 비극이 시작되고, 조선시대의 한 평화로운 마을은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 상상할 수 없는 죽음의 행렬을 목도하게 된다. 흰 소복, 바닥까지 끌리는 젖은 머리카락, 창백한 눈빛을 한 그녀의 흔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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