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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2009) (DVD) (2-Disc) (Special Edition) (First Press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DVD Region 3

Kim Hye Ja (Actor) | Won Bin (Actor) | Bong Joon Ho (Director) | Jin Gu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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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2009) (DVD) (2-Disc) (Special Edition) (First Press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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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Editorial Description

The Host director Bong Joon Ho presents a different kind of monster in a searing, subversive mystery thriller that rips through the facade of small-town Korea. Veteran actress Kim Hye Ja delivers a commanding performance as the devoted mother who goes to desperate extremes to protect her mentally disabled son, played by popular actor Won Bin (Taegukgi) appearing in his first film in five years. Premiering at the Cannes Film Festival, Mother opened in Korea to blockbuster reception, proving to be another commercial and critical hit for Bong.

Seemingly normal people and places peel away to reveal an unsettling portrait of small-town Korea gone wrong in Mother. When mentally slow Do Joon (Won Bin) gets arrested for murder, his mother (Kim Hye Ja) faces an uphill battle to clear his name. Everyone including the police are convinced that Do Joon is the culprit, but she knows that her son wouldn't kill. She begins to dig left and right to find the real killer herself, but her sleepy hometown holds many secrets that are best left unturned.

This 2-Disc Special Edition comes with audio commentary, making of, deleted scenes, interview with the cinematographer, location stills, trailers, and other special features.

© 2009-2014 YesAsia.com Ltd. All rights reserved. This original content has been created by or licensed to YesAsia.com, and cannot be copied or republished in any medium with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of YesAsia.com.

Technical Information

Product Title: Mother (2009) (DVD) (2-Disc) (Special Edition) (First Press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骨肉同謀 (又名: 母親) (DVD) (2碟裝) (初回特別版) (韓國版) 骨肉同谋 (又名: 母亲) (DVD) (2碟装) (初回特别版) (韩国版) 母なる証明 (2枚組特別版) (韓国版) 마더 (DVD) (2-Disc) (Special Edition) (초회판) (한국판)
Artist Name(s): Kim Hye Ja (Actor) | Won Bin (Actor) | Jin Gu (Actor) 金惠子 (Actor) | 元斌 (Actor) | 陳久 (Actor) 金惠子 (Actor) | 元斌 (Actor) | 陈久 (Actor) キム・ヘジャ (Actor) | ウォンビン (Actor) | チン・グ (Actor) 김혜자 (Actor) | 원 빈 (Actor) | 진구 (Actor)
Director: Bong Joon Ho 奉 俊昊 奉 俊昊 ポン・ジュノ 봉준호
Release Date: 2009-11-06
Language: Korean
Subtitles: English, Korean
Country of Origin: South Korea
Picture Format: NTSC What is it?
Disc Format(s): DVD
Region Code: 3 - South East Asia (including Hong Kong, S. Korea and Taiwan) What is it?
Rating: III
Publisher: CJ Entertainment
Other Information: 2 Discs
Shipment Unit: 2 What is it?
YesAsia Catalog No.: 1021375107

Product Information

마더 (DVD) (2-Disc) (Special Edition) (초회판) (한국판)

* Screen format: 2.35:1 Anamorphic Widescreen
* Sound mix: Dolby Digital 5.1/2.0
* Extra:
1. 마더, 아들, 그리고 살인 (메이킹)
2. 키워드
- 살인
- 섹스
- 아들
- 엄마
3. 혜자, 봉감독
4. 삭제장면 with Commentary
5. 엄마의 주변
6. 예술가들
- 팔도, 공간 (미술, 로케이션)
- 아나몰픽 (촬영감독 인터뷰)
- 우 주 (음악메이킹)
7. 스틸 (로케이션)
8. 예고편

박태준 프로듀서, 홍경표 촬영감독, 류성희 미술감독, 이병우 음악감독, 조감독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 (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About Movie]

<마더>의 발원지이자 목적지 - 여배우, 김혜자
<마더>는 한 배우로부터 시작된 영화다. 47년 차 중견 여배우. 김혜자. 한국인들에게 그는 한 개인이 아니라 ‘엄마’ 그 자체, 일종의 아이콘이다. 바닥 모를 사랑과 희생 정신, 엄마에 게 보편적으로 요구되는 덕목을 완벽한 연기로 구현해 온 그에게서 그러나 봉준호 감독은 다른 모습을 보았다. 그녀 안에 있었으되 아무도 보지 못했던 히스테릭한 기운과 예민함. TV 드라마에서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강렬하고 파괴적인 모습을 위해 <마더>의 스토리는 구상되었다. 김혜자의 가녀린 몸뚱이와 그 안에 내재한 핵폭탄 같은 폭발력이 자아내는 부 조화 혹은 언밸런스를, 관객을 끌고 나갈 영화적 모티브의 핵으로 삼고 있는 영화 <마더>. 평생 만나지 못 했을, 자기 안의 부정적인 에너지까지 고스란히 사용해도 되는 일종의 굿판 혹은 운동장을 봉준호 감독에 의해 비로소 만난 배우 김혜자. <마더>는 70을 눈 앞에 둔, 성년을 통과한 이래 늘 배우였던 한 대가의 필생의 퍼포먼스를 지켜보는, 우리 생애 드문 경험을 약속한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엄마 이야기 <마더>
봉준호 감독의 영화들은 장르의 특징을 빌어 오면서도 장르의 컨벤션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비틀어 왔다. 그 결과 그의 영화는 특정 장르의 고유한 미덕과는 무관하게, 무조건 새롭고 재미있다라는 반가운 선입견을 한국 관객에게 형성시켰다. <마더>또한 영화적 재미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전작들의 연장선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 탄탄한 드라마,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 군단, 서스펜스 직후의 유머 등. 하지만 한국의 현실이 드라마의 뒤편에서 이야기를 깊게 만드는 실화거나 괴수 장르의 스케일이 있었던 전작과 달리 이 영화에는 오직 ‘엄마’와 그의 진심 어린 ‘사투’가 있을 뿐이다. 사건 자체의 드라마틱함 보다는 극단으로 몰린 ‘엄마’의 심리와 행동 쪽에 방점을 찍는다. 외형적 스케일보다 내면의 스펙터클에 주목하고, ‘엄마의 사투’를 끝까지 몰아가 그 감정의 등고선에 관객을 동참시키는 것이다. 감독의 말대로 태양열을 한 점에 모아 태우는 돋보기처럼, ‘엄마’라는 본원적 존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야기를 치열하게 펼쳐 보이는 정직한 드라마 <마더>. 영화보다 더 영화적인 연쇄살인마가 횡행하는 현실에 무감해진 한국 관객들에게 장르적 힘을 등에 업은 변화구가 아닌 직구. 익숙한 존재, 엄마를 정면으로 직시하는 정직한 드라마 <마더>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기대된다.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 감독 홍경표, <괴물>의 음악감독 이병우 <올드보이>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류성희- 한국 영화의 재능을 대표하는 크레딧, <마더>를 만들다.
<마더>의 크레딧은 틀을 깨는 상상력에 기초한 새로운 내러티브와 힘을 지닌 한국 영화. 그 다이내믹한 현재형을 대표하는 재능들로 빼곡하다. 그림동화를 독특하게 비튼 다크 판타지 <헨젤과 그레텔>, 웨스턴의 틀 내에 한국 오락영화의 절정을 보여준 <놈놈놈> 의 제작사 바른손, 느와르 <달콤한 인생>과 <올드보이>, <괴물>, <박쥐>의 공간을 창조한 프로덕션 디자이너 류성희, <장화,홍련>부터 <괴물>까지 특별한 느낌을 가진 영화들을 떠 올릴 때 가장 먼저 머리 속에서 불려 나오는 인상적 선율을 만들어 온 이병우 음악감독. 그리고 아나모픽 렌즈로 촬영된, 인물의 감정을 극단으로 확장시킨 와이드 하면서도 동시에 섬세한 화면을 보여줄 촬영 감독은 <태극기 휘날리며>,,<지구를 지켜라>,<시월애>까지 장르와 스케일이 다양한 영화들의 빛과 색을 책임졌던 홍경표다. 한국 영화의 오늘을 끌어가고 있는 스탭들이 재능과 영혼을 다 해 만든 영화 <마더>. 한국 영화의 창조력이 어디까지 가 닿을 수 있는지, 그 잠재력의 현주소가 곧 <마더>다.



[Production Note]

남한 땅 굽이굽이, 헌팅&로케이션 대장정- 퍼즐처럼 헤쳐 모인 <마더> 속, 혜자의 마을
한국 땅은 넓지 않다. 리얼한 현장감을 위해, 대부분 로케이션으로 가자는 감독의 제안에도 큰 우려는 없었다. 주문 사항 또한 언뜻 보기엔 간단했다. 한국 어디에나 있을 듯 하면서 특정 지역 색을 강하게 풍기지 않아 한 마을로 합쳐졌을 때 이질감이 들지 않을 것. 또한 경찰서, 술집, 골프장 등 각 공간별로 해 주어야 할 역할을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 한국의 도시와 농촌의 경계지역, 그 어디에나 있을 법한 마을의 구석구석을 찾아 합치는 작업은 그러나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전국 8개조로 나뉜 헌팅 팀이 촬영 전 20주 동안 각 차량당 8만 Km, 헌팅 사진만 4만장에 달할 정도로 전국을 스캔 하듯 빠짐없이 훑고 또 훑었다. 감독이 직접 그린 ‘이미지 콘티’를 가지고 개별 공간을 찾아내고, ‘혜자의 마을’ 지도를 놓고 계절 따라 바뀌는 해의 높이와, 감정의 흐름, 이동의 편리성 등을 고려해 동선을 구성했다. 늘 나라 전체가 건설 공사 중인 한국답게, 헌팅 당시 최적이었던 공간이 막상 촬영 당시에는 도색이 새로 되어 있는 식의 사고 또한 비일비재. 촬영 내내 별도의 헌팅팀이 운영되어야 했을 만큼 <마더>가 공간에 기울인 정성은 캐스팅 못지 않았다. 그 결과 <마더>는 익산 어딘가의 약재상에서 일하는 엄마가, 용평의 골프장에서 사고 친 도준이의 보호자 자격으로 전라도의 경찰서를 방문하고, 경주 뷔페 식당에서 변호사를 만나는 식으로 튀지 않으면서 극도로 한국적인 ‘혜자의 마을’을 얻었다.





[Hot Issue]

<마더>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에서 첫 상영-
봉준호 감독이 들여다 본 ‘엄마’ 그리고 김혜자. 세계의 심장을 움직이다!
<마더>는 후반작업 도중이던 4월 23일 칸 영화제 공식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대받았다. 작년 TOKYO!에 이어 동일 섹션에 두 번째. ‘괴물’의 ‘감독주간’에 이어 3번째 칸 행이었던 봉준호 감독과 달리, 김혜자와 원빈, 그리고 진구에게는 최초의 칸 경험이었다. 하지만 상영 직후 쏟아진, <마더>에 관한 호평과 인터뷰 제의 등으로 그들은 최초의 칸을 상당히 가슴 벅차게 보내야 했다. AFP의 “한국의 ‘엄마’이야기 칸에서 승리하다”라는 노골적 헤드라인서부터 스크린은 “봉준호는 히치콕적 미스터리, 알모도바르 풍의 오페라 같은 멜러드라마를 끌고 가는 다재다능한 젊은 작가, 김혜자의 얼굴은 슬픔과 분노로 놀라운 가득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 이라 평했고 허리우드 리포터는 “봉준호의 ‘걸작’<마더>는 모성의 원초적인 특질을 들여다보기 위해 한 명의 캐릭터에게 숨막힐 정도의 강도로 집중한다. 그러면서도 영화는 적시에 잠복한 빠르고 강렬한 비틀기를 내포한 뛰어난 살인 미스터리이기도 하다”고 극찬했다. “비록 칸 영화제는 부당하게 이 영화를 경쟁 섹션에 부르지 않았지만 관객은 이 영화를 따뜻하게 환영할 것이다”라는 버라이어티의 언급 또한 <마더>의 ‘엄마’라는 인류 보편의 소재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 데다, 전작들이 지녔던 시대적 함의 등 거시적 틀의 힘이 없이 만들어 낸 탄탄한 내러티브, 모든 것을 엄마로 몰아 준 드라마의 강도 등 봉준호 감독의 새로운 영화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호의, 그 이상의 것이었다. 특히, 나이 든 여배우, 낯선 존재 김혜자에 대한 예찬에 가까운 반응은, 봉준호 감독이 그에게서 끌어내고자 했던 신대륙이 관객에게 무사히 가 닿았음을 미리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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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Review of "Mother (2009) (DVD) (2-Disc) (Special Edition) (First Press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November 3, 2009

After the mega-blockbuster The Host (now Korea's highest-grossing film), director Bong Joon-Ho outdoes himself by trying not to outdo himself with Mother, a mystery-thriller that plays like a more intimate version of the director's 2003 classic Memories of Murder. While Mother doesn't achieve that level of masterful filmmaking, it still has the superb directorial touches and great performances to make this an easy pick for one of the best Korean films of 2009.

However, the film's potentially melodrama-infested plot is not the reason for the acclaim. Mentally-handicapped Do-Joon (Won Bin, in his first role since completing his military service) lives with his sometimes-overbearing Mother (Kim Hye-Ja, whose character is never given a name) in a small town, but he spends most of his time outside with his violent, foul-tempered friend Jin-Tae. One day, Do-Joon is nearly hit by a luxury car, prompting he and his friend to pursue revenge at the nearby country club. A sloppy confrontation later, Do-Joon's mother ends up having to pay for the damages, while Do-Joon simply goes home with a couple of golf balls with his name on it.

When Do-Joon's golf ball is found next to a murdered high school girl hanging over the roof of a building, the cops see it as an open-and-shut case and immediately arrest Do-Joon. Threatened by the police with interrogation and not having any memory of what happened that night, the absent-minded man-boy (who still sleeps next to his mother with his hand on her breast) can't even come up with proof to defend himself. However, his mother insists - even to the dead girl's family - that her son is innocent, and embarks on a journey to find the real killer.

Even though the investigation drives the film along, Bong Joon-Ho isn't interested in a crime procedural. Instead, the script by Bong and co-writer Park Eun-Kyo brings the clues to the Mother, and leaves the focus on her determined psychological state and the dangers she faces. Replacing a complicated web of clues is the complex emotions of the characters. In the hands of a lesser writer-director, Mother could've been overrun by hyperactive emotions, as it begins to resemble a melodrama. Bong and Park instead stick closely to thriller territory, telling the story with as little sentimentality as possible, and turning every human emotion into primitive instinct. This handling not only efficiently advances the story, but it also makes the characters' actions and their emotions more believable. This is not a film with a clear-cut ending, and the moral complexities suggested by the conclusion will disturb audiences who are used to seeing only good and evil in their films.

As strong as the script is, the strongest aspect of Mother is the continuing maturation in Bong's directorial style. Every shot and every camera movement is well-calculated, with no shot ever staying with a single frame for too long. Bong avoids the showy long-takes of his previous films, though the camera movements remain impressive at drawing attention to themselves. He also amps up the tension in a brilliant, Hitchcockian manner, often opting for extreme close-ups on specific actions or his actors' faces. The result is an often intense film by a confident filmmaker who doesn't need to resort to cheap loud scares to keep the audience on the edge of their seats.

Of course, the only way Bong can rely on extreme close-ups is if the actors deliver, and they certainly do. Despite all the hoopla and the obvious challenges, Won Bin's role as the dim-witted Do-Joon isn't as showy one might expect. Meanwhile, Jin Goo's tough masculine persona obviously caught enough attention to earn him a Best Supporting Actor nomination at this year's Grand Bell Awards. But both men take a backseat to Kim Hye-Ja, who naturally dominates the film as the mother by virtue of her screen time. But because of Bong's avoidance of melodrama, Kim's performance is subtler than one might expect from a veteran TV actress, to the point that it almost seems anti-climatic. Nevertheless, there's no doubt that Kim has the command and the acting chops to make her character constantly compelling to watch.

However, Mother is ultimately Bong Joon-Ho's show. Like his friend and fellow filmmaker Kim Ji-Woon, Bong takes genre conventions and twists them to fit his own brand of storytelling. While Kim simply gives conventional genres new visual aesthetics, Bong pushes his genres to extremes. Just like using a true-life murder case in Memories of Murder for social commentary, Bong uses the murder mystery in Mother to push maternal sacrifice at a primitive level. Naturally, the film isn't as audience-pleasing as The Host (despite moments of dark humor), but what's lost in entertainment value is compensated plenty by superb storytelling. The Host may be a better commercial movie, but Mother is the better film.

By Kevin Ma

This original content has been created by or licensed to YesAsia.com, and cannot be copied or republished in any medium with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of YesAsia.com.

Customer Review of "Mother (2009) (DVD) (2-Disc) (Special Edition) (First Press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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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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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 2010

This customer review refers to Mother (2009) (Blu-ray)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1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Won Bin comeback is a hit Customer Review Rated Bad 10 - 10 out of 10
Mother is a well awarded film. She deserves the Best Actress award. Played her role perfectly well up to the end.

It is story of a mother who is looking after her retarded son... depending him for a murder she believed she did not commit. A movie with twist.. you won't really see it coming.

Worth buying and worth every minute of you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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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i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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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4, 2010

1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A Mother’s Bother Customer Review Rated Bad 10 - 10 out of 10
To be philosophical, a mother is certainly the most treasured person in anyone’s life. But what happens when not-so-normal things lead a mother to do anything to protect her son. Such the tale here, where Do Joon (Bin Won) a mentally backward young man is dotted on by his long suffering mother (Hye Ja Kim) who raises him alone, sees her son arrested and whisked away in a police car for the murder of a local schoolgirl. Do Joon had followed the girl to an abandoned house one night after a drinking session. But when the girl throws a rock at him for following her (no chance of a kiss there!) Do Joon decides to go home, but drops some stolen golf balls he’d written on. The next day the girl is found dead folded over a roof rail as if hung out to dry and because of Do Joon’s misplaced golf balls makes him seem as guilty, of murder to police and town folk, like a messy puppy beside freshly made poo. So Do Joon’s life weathered mother turns sleuth to find the truth, convinced Do Joon is innocent and incapable of killing anyone.

Joon Ho Bong’s “Mother” is dark with dry humorous undertones having an opener of Do Joon’s mother walking solemnly in a field only to pause and then start slowly dancing on the spot. This weird little intro hints at Ja Kim’s protagonist to be a frustrated and tortured soul, with the whole film a flashback up to this unusual dancing moment. The dance is a respite to the constant overbearing stress of her son’s social misdemeanours. Similarly the exasperated mother assumes Do Joon’s violent friend Jin Tae to blame for the murder, discovering a red smeared golf club in Jin Tae’s wardrobe and quickly taking it to the police station as evidence to free her son, only to discover the red smear was lipstick from Jin Tae’s girlfriend. The golfing artefacts come from Do Joon and Jin Tae’s revenge on some bankers at a golf course, after Do Joon was hit by them in a hit and run and getting briefly arrested. Later Do Joon is arrested again and sent away to prison for the murder of the schoolgirl, a deed he denies and cannot remember. A logical ending awaits amidst a sleepy town’s neutral evils; social apathy, angry young men at rich society, schoolgirl promiscuity (abuse), dim-witted police logic (ending) and a young man foisted with mental aberration. Some people out of this rugged social mix go a little mad. Acting of course is excellent. Interesting extras, too, with Do Joon ‘dancing on the spot’ instead. Essential vie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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