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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の丘を越えて (Blu-ray) (韓国版) Blu-ray リージョン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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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クニカル・インフォメーション

タイトル: Sopyonje (Blu-ray) (Korea Version) 西便制 (Blu-ray) (韓國版) 西便制 (Blu-ray) (韩国版) 風の丘を越えて (Blu-ray) (韓国版) 서편제 (블루레이) (한국판)
別名: 悲歌一曲 悲歌一曲
アーティスト名: Oh Jung Hae (俳優) | Kim Myung Gon (俳優) | Kim Gyu Cheol (俳優) | An Pyeong Keong (俳優) 吳貞孩 (俳優) | 金明坤 (俳優) | 金 圭哲 (俳優) | An Pyeong Keong (俳優) 吴贞孩 (俳優) | 金明坤 (俳優) | 金 圭哲 (俳優) | An Pyeong Keong (俳優) オ・ジョンヘ (俳優) | キム・ミョンゴン (俳優) | Kim Gyu Cheol (俳優) | アン・ビョンギョン (俳優) 오정해 (俳優) | 김명곤 (俳優) | 김규철 (俳優) | 안병경 (俳優)
監督: Im Kwon Taek 林權澤 林权泽 イム・グォンテク 임권택
ブルーレイ リージョンコード: A - アメリカ (北米、仏領ギアナ以外の中南米)、日本、韓国、東南アジア (香港、マカオ、台湾を含む) この意味は?
発売日: 2017-07-06
言語: 韓国語
字幕: 英語, 日本語, 韓国語
制作国: 韓国
映像方式: NTSC, [HD] High Definition この意味は?
音声情報: DTS-HD Master Audio
ディスクの種類: Blu-ray
画面解像度: 1080p (1920 x 1080 progressive scan)
発行元: Korean Federation of Film Archives
備考: 1-Disc
発送単位: 1 この意味は?
YesAsia 商品番号: 1060515212

商品情報

서편제 (블루레이) (한국판)

*Screen Format:1.85:1 Anamorphic Widescreen
*Sound Mix:Korean DTS-HD MA 3.0

*Director:임권택

거장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를
4K 디지털 복원 버전 블루레이로 보다



한국영상자료원의 2017년 세 번째 블루레이는 거장 임권택 감독의 93번째 작품 <서편제>이다. 오리지널 네거티브 필름에서 4K 고해상도 필름 스캔 후 색보정을 거친 디지털 복원 버전을 원소스로 사용하였다. 임권택 감독은 득음을 깨치기 위해 자식의 눈까지 멀게 한 떠돌이 소리꾼 유봉과 눈이 먼 누이 송화를 그리워하며 전국을 찾아 다니는 동생 동호의 이야기를 탁월한 연출력으로 영화화하여, 개봉 당시 단성사 한 곳에서만 하루 평균 4,318명, 6 개월 동안 서울 관객 103만 5741명을 기록하면서 국민적 열풍을 일으켰다.

한국적 미학으로 승화시키며 ‘한’의 영상미를 구현한 가장 한국적인 영화
가장 한국적인 영화로 평가되었던 <서편제>는 사실 전형적인 스타일의 드라마는 아니다. 롱 테이크와 비선형적 내러티브 구조, 절제된 대사, 그리고 잦은 판소리의 사용 등 아름답고 은유적으로 촬영된 이 영화는 그 시대를 명확히 알 수가 없고 결말도 모호하다.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유사가족을 구성한 유봉, 송화, 동호는 ‘득음’이라는 예술적 경지 아래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또한 서로를 몹시 그리워한다. 아비 유봉이 자신의 판소리를 여식 송화에게 물려주며 하나가 되었다면, 누이 송화는 자신을 찾아온 동생 동호의 북장단으로 맺힌 한을 풀며 사랑을 완성한다. “동편제는 무겁고 맺음새가 분명한 반면, 서편제는 애절하고 정한이 많다는 차이가 있지만, 그러나 한을 넘어서면 경계는 없다”라는 유봉의 말처럼 우리의 애절함과 정한은 가슴에 맺힌 한을 풀 때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영화는 진심을 다해 말해주고 있다.

임권택 감독, 김홍준 감독, 김명곤, 오정해 배우, 김수철 음악감독의 유쾌한 음성해설과 판소리 버전 자막 등 풍부한 자료로 꾸며진 서플먼트
24년 만에 모인 임권택 감독, 김홍준 감독(당시 조감독), 김명곤, 오정해 배우, 김수철 음악감독의 음성해설은 <서편제>의 탄생 일화, 오정해 배우의 캐스팅 에피소드, 김명곤 배우가 직접 판소리를 부르게 된 경위, 김수철 음악감독의 <서편제> OST가 베스트셀러가 된 사건 등 <서편제> 제작과정과 후일담을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흥미롭게 들려준다. 또한 2006년 녹음된 임권택 감독과 김홍준 감독의 음성해설, 한국영상자료원이 2010년 8월에 개최한 ‘임권택 전작전’ 개막식 동영상, <서편제> 예고편, 그리고 복원 전후 영상 등 다양한 자료들을 서플먼트로 만날 수 있으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판소리 버전 자막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서편제> 블루레이는 7월 6일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줄거리 Synopsis

1960년대 초, 어느 산골 주막에 30대 남자가 도착한다. 그는 주막 여인의 판소리에 회상에 잠긴다. 어린 시절 동네에 소리꾼인 유봉(김명곤)이 찾아온다. 동네 아낙인 동호(김규철)의 어머니는 유봉과 사랑에 빠져 마을을 떠난다. 유봉의 딸 송화(오정해)와 넷이 살던 중, 동호의 어머니는 아기를 낳다 죽는다. 유봉은 송화에게 소리를 가르치고, 동호에게는 북치는 법을 가르친다. 그러다가 전쟁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지고, 소리를 가르치기 위해 쉴 틈 없이 다그치는 유봉을 이해하지 못하는 동호는 유봉과 싸우고 떠나 버린다. 동호가 떠난 뒤 송화가 식음을 전폐하고 소리도 포기한 채 그를 기다리자, 유봉은 한이 맺혀야 진정한 소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송화의 눈을 멀게 만든다. 동호는 낙산거사(안병경)를 만나 송화의 소식을 듣고 수소문 끝에 대폿집에서 송화와 재회한다.
스페셜 피쳐 Special Features

스페셜피쳐 Special Features
- 음성해설
1. 임권택(영화감독), 김홍준(영화감독), 김명곤(배우), 오정해(배우), 김수철(음악)
: 영어 자막
2. 임권택(영화감독), 김홍준(영화감독) - 2006년 녹음 버전
- 임권택 감독 회고전 개막식 영상
- 복원 전후 영상
- 예고편
- 이미지 자료 모음
소책자 Booklet

- ‘임권택이라는 102계곡 첩첩산중의 진경산수’ 정성일 (영화평론가, 영화감독)
- ‘한류 시대의 <서편제> 읽기’ 김경현 (UC Irvine 동아시아 어문학과 교수, 크리티컬 한국학센터 소장)
- ‘’필름 원래 색 재현‘과 ’개선‘의 경계에서 외줄타기, <서편제> 디지털 복원과정’ (KOFA 보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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