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ind River (DVD) (韓國版) DVD Region All
Park Zi A (演員)
| Park Sang Hun (演員)
| 金葉莉
| Ahn Sun Kyung (導演)
優惠價:
US$20.99
原價:
US$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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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產品介紹
由韓國女影人 Ahn Sun Kyoung 編導,2009年獨立電影《A Blind River》以回憶為題,發展出一段張力十足的劇情作品。由《呼吸》 Park Ji Ah、資深演員 Park Geun Hyung 之子 Park Sang Hun 演出。
故事講述被領養在澳洲長大的 Sung Chan,放棄女友並把一切拋於腦後,三十後從回祖國韓國尋生母,但他只認得被遺棄的地方。路上他回想起很多往事,回憶引起思緒,這次尋親之旅反而令他陷入迷茫與不安。在酒店中,他遇上了一對母女,並結伴上路,展開一段古怪又惱人的旅程,同時勾劃起更多回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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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內容乃 YesAsia.com 原文撰寫或獲授權刊登。未經 YesAsia.com 書面許可,不得轉載。
產品詳情
| 產品名稱: | A Blind River (DVD) (Korea Version) A Blind River (DVD) (韓國版) A Blind River (DVD) (韩国版) A Blind River (DVD) (Korea Version) 귀향 (DVD) (한국판) |
| 藝人名稱: | Park Zi A (演員) | Park Sang Hun (演員) | Kim Ye Ri Park Zi A (演員) | Park Sang Hun (演員) | 金葉莉 Park Zi A (演員) | Park Sang Hun (演員) | 金叶莉 Park Zi A (演員) | Park Sang Hun (演員) | キム・イェリ 박지아 (演員) | 박상훈 (演員) | 김예리 |
| 導演: | Ahn Sun Kyung Ahn Sun Kyung Ahn Sun Kyung Ahn Sun Kyung 안선경 |
| 推出日期: | 2009-12-09 |
| 語言: | 韓語 |
| 字幕: | 英文, 韓文 |
| 製作來源地: | 南韓 |
| 制式: | NTSC 這是什麼? |
| 影碟格式: | DVD |
| 區碼: | 全區碼 這是什麼? |
| 級別: | III |
| 出品商: | Widemedia Korea |
| 其他資料: | 1Disc |
| 重量(連包裝): | 120 (g) |
| 運費單位: | 1 這是什麼? |
| YesAsia 產品編號: | 1021643349 |
內容簡介
귀향 (DVD) (한국판)
* Screen format: 2.35 : 1 Anamorphic Widescreen, NTSC
* Sound mix: DOLBY DIGITAL 2.0
* Director: 안선경
작품해설
About Movie
한국 영화 최초, 스위스 취리히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2009년 취리히 국제영화제에 영화 <귀향>이 공식 초청되었다. 2005년 이윤기 감독의 <여자, 정혜>가 공식 초청된 바 있으나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영화로는 <귀향>이 처음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취리히 국제영화제는 짧은 기간 안에 유럽의 주요 국제영화제로 발돋움해오고 있을 만큼, 그 독특하고 차별화 된 안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주로 미국과 유럽쪽의 영화들이 강세인 이 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로, 그것도 한국영화가 경쟁부문에 오른 건 극히 드문 일. 영화를 보는 내내 객석에서 ‘wonderful, incredible’과 같은 찬사가 터져나왔고, 영화제로부터는 ‘리얼리티 안에서 독특하고 강렬한 영화언어로 만들어진, 매 순간 신비로우면서도 무서운 순간을 만나게 되는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다.
알베르 까뮈 희곡 [오해]에서 모티브를 얻다
영화 <귀향>은 알베르 까뮈의 희곡 [오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비참한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살인을 저질러온 딸과 그런 딸을 위해 자기 아들인지도 몰라본 채 방문자의 죽음을 돕는 어머니의 이야기에서, 자식을 낳았지만 동시에 버렸던 입양인들의 생모를 떠올리게 된 것이다. 입양인에게 그들은 갈망과 증오를 동시에 불러일으키지만 시간 속에 멈춰진 화석처럼 존재한다. 어머니로 대변되는 과거는 잊혀지지도 성장하지도 못한 채 무거운 그림자처럼 입양인들을 따라다니며, 아이를 입양 보낸 어머니는 모성을 잃었던 과거의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평생 가슴에 돌을 안고 산다. 생모를 찾아 한국으로 떠나온 입양인들은 과거를 묻으려는 사회적 현실에 의해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며 결국 실체 없는 과거의 흔적을 찾아 부유하게 된다.
영화 <귀향>은 그런 낯선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는 한 입양인의 여정으로 시작한다.
About Music
N°1 : 주연배우 박상훈이 직접 작사,작곡,노래한 엔딩곡 ‘A Song for Luka’
그룹 ‘멜로브리즈’의 거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해온 박상훈. 촬영이 끝난 후 영화 <귀향>과 성찬, 그리고 자기자신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곡을 들고 왔다.
가편집 중이던 감독은 듣자마자 이 곡을 영화의 엔딩곡으로 결정했다. 영화에서 미처 듣지 못한 성찬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았기 때문. 스스로에게 편하게 말을 걸 듯 시작하는 이 노래는, 매일 어쩌면 매 순간 두려움에 떠는 자신을 달래고 있을 한 입양인의 독백과도 같다.
N°2 : ‘Stabat Mater Dolorosa’ Composed by Giovanni Battista Pergolesi / 편곡 누벨바그
‘스타바 마테르(성모애상, 聖母哀像)’는 26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작곡가 ‘페르
골레시’의 마지막 작품이다.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수녀원에 간 ‘페르골레시’는 그곳에서 렘브란트의 그림‘십자가에 못 박힌 아들 예수의 주검을 바라보는 마리아’를 보고‘자식의 주검 앞에서 비탄에 잠겨 울고 있는 어머니’를 그린‘스타바 마테르’을 만들었다. 영화 <귀향>의 영화음악을 맡은 김동욱, 김기연(누벨바그)은 이 애절한 원곡을 편곡, 개사하여 성당 장면에 넣었는데 아이를 찾아 헤매며 자신의 죄의식에 고통스러워 하는 성녀의 내면을 너무나 잘 드러내어 주었다. <귀향>의 영화음악은 단절된 관계와 감정을 어루만지며 보이지 않는 정서적 내러티브로 영화의 깊이를 더해준다.
호주로 입양된 루카스는 자신을 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와 자신의 흔적을 찾지만 부모 찾기가 좌절되고 여자 친구와도 헤어지면서 홀로 여행을 떠나고 우연히 만나 모텔 모녀와 기묘하게 얽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한국 이름 '주성찬', 호주 이름 '루카스 페도라'. 두 개의 이름을 가진 그는 자신을 버린 땅 한국을 찾아온다. 그러나 그가 얻은 정보는 대구에서 발견된 미아라는 사실뿐. 먼 바다를 건너 온 낯선 땅의 시간도 혼란스러운데 먼지처럼 흩어진 기억들을 쫓아 30년 전의 시간 속으로 떠나야 하는 성찬. 생모를 찾아 홀로 떠난 여행길에서 그는 한 모텔을 방문한다. 분명히 익숙한데 눈뜨고 나면 사라지는 이상한 꿈처럼 성찬 앞에, 모녀로 보이는 두 여자가 등장하고 성찬은 알 수 없는 친밀감과 연민을 느낀다. 방문자를 죽이며 살아온 그녀들의 과거를 모르는 성찬. 운명의 밤은 그를 점점 과거의 상처 속으로 몰아넣는다.
* Screen format: 2.35 : 1 Anamorphic Widescreen, NTSC
* Sound mix: DOLBY DIGITAL 2.0
* Director: 안선경
작품해설
About Movie
한국 영화 최초, 스위스 취리히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2009년 취리히 국제영화제에 영화 <귀향>이 공식 초청되었다. 2005년 이윤기 감독의 <여자, 정혜>가 공식 초청된 바 있으나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영화로는 <귀향>이 처음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취리히 국제영화제는 짧은 기간 안에 유럽의 주요 국제영화제로 발돋움해오고 있을 만큼, 그 독특하고 차별화 된 안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주로 미국과 유럽쪽의 영화들이 강세인 이 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로, 그것도 한국영화가 경쟁부문에 오른 건 극히 드문 일. 영화를 보는 내내 객석에서 ‘wonderful, incredible’과 같은 찬사가 터져나왔고, 영화제로부터는 ‘리얼리티 안에서 독특하고 강렬한 영화언어로 만들어진, 매 순간 신비로우면서도 무서운 순간을 만나게 되는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다.
알베르 까뮈 희곡 [오해]에서 모티브를 얻다
영화 <귀향>은 알베르 까뮈의 희곡 [오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비참한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살인을 저질러온 딸과 그런 딸을 위해 자기 아들인지도 몰라본 채 방문자의 죽음을 돕는 어머니의 이야기에서, 자식을 낳았지만 동시에 버렸던 입양인들의 생모를 떠올리게 된 것이다. 입양인에게 그들은 갈망과 증오를 동시에 불러일으키지만 시간 속에 멈춰진 화석처럼 존재한다. 어머니로 대변되는 과거는 잊혀지지도 성장하지도 못한 채 무거운 그림자처럼 입양인들을 따라다니며, 아이를 입양 보낸 어머니는 모성을 잃었던 과거의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평생 가슴에 돌을 안고 산다. 생모를 찾아 한국으로 떠나온 입양인들은 과거를 묻으려는 사회적 현실에 의해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며 결국 실체 없는 과거의 흔적을 찾아 부유하게 된다.
영화 <귀향>은 그런 낯선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는 한 입양인의 여정으로 시작한다.
About Music
N°1 : 주연배우 박상훈이 직접 작사,작곡,노래한 엔딩곡 ‘A Song for Luka’
그룹 ‘멜로브리즈’의 거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해온 박상훈. 촬영이 끝난 후 영화 <귀향>과 성찬, 그리고 자기자신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곡을 들고 왔다.
가편집 중이던 감독은 듣자마자 이 곡을 영화의 엔딩곡으로 결정했다. 영화에서 미처 듣지 못한 성찬 내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았기 때문. 스스로에게 편하게 말을 걸 듯 시작하는 이 노래는, 매일 어쩌면 매 순간 두려움에 떠는 자신을 달래고 있을 한 입양인의 독백과도 같다.
N°2 : ‘Stabat Mater Dolorosa’ Composed by Giovanni Battista Pergolesi / 편곡 누벨바그
‘스타바 마테르(성모애상, 聖母哀像)’는 26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작곡가 ‘페르
골레시’의 마지막 작품이다.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수녀원에 간 ‘페르골레시’는 그곳에서 렘브란트의 그림‘십자가에 못 박힌 아들 예수의 주검을 바라보는 마리아’를 보고‘자식의 주검 앞에서 비탄에 잠겨 울고 있는 어머니’를 그린‘스타바 마테르’을 만들었다. 영화 <귀향>의 영화음악을 맡은 김동욱, 김기연(누벨바그)은 이 애절한 원곡을 편곡, 개사하여 성당 장면에 넣었는데 아이를 찾아 헤매며 자신의 죄의식에 고통스러워 하는 성녀의 내면을 너무나 잘 드러내어 주었다. <귀향>의 영화음악은 단절된 관계와 감정을 어루만지며 보이지 않는 정서적 내러티브로 영화의 깊이를 더해준다.
호주로 입양된 루카스는 자신을 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들어와 자신의 흔적을 찾지만 부모 찾기가 좌절되고 여자 친구와도 헤어지면서 홀로 여행을 떠나고 우연히 만나 모텔 모녀와 기묘하게 얽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한국 이름 '주성찬', 호주 이름 '루카스 페도라'. 두 개의 이름을 가진 그는 자신을 버린 땅 한국을 찾아온다. 그러나 그가 얻은 정보는 대구에서 발견된 미아라는 사실뿐. 먼 바다를 건너 온 낯선 땅의 시간도 혼란스러운데 먼지처럼 흩어진 기억들을 쫓아 30년 전의 시간 속으로 떠나야 하는 성찬. 생모를 찾아 홀로 떠난 여행길에서 그는 한 모텔을 방문한다. 분명히 익숙한데 눈뜨고 나면 사라지는 이상한 꿈처럼 성찬 앞에, 모녀로 보이는 두 여자가 등장하고 성찬은 알 수 없는 친밀감과 연민을 느낀다. 방문자를 죽이며 살아온 그녀들의 과거를 모르는 성찬. 운명의 밤은 그를 점점 과거의 상처 속으로 몰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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