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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From Home (DVD) (First Press Edition) (Korea Version) DVD Region 3

Ji Jin Hee (Actor) | Yang Ik Joon (Actor) | Lee Moon Shik (Actor) | Lee Ha (Director,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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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From Home (DVD) (First Press Edition) (Korea Version)

YesAsia Editorial Description

A rather unlikely lineup of leading men - heartthrob Ji Jin Hee, indie darling Yang Ik Joon, and character actor Lee Moon Shik - hit the road together in the offbeat comedy Runaway from Home (a.k.a. Looking For My Wife). Directed by Lee Ha (Bewitching Attraction) and co-produced by Noh Dong Seok, the film revolves around a music critic in search of his runaway wife, and all the people and adventures he meets along the way. A road movie with a mystery spin, Runaway From Home is a rare big-screen comedic outing for Ji Jin Hee, and also the first film for Yang Ik Joon since his breakout success in 2009 directing and starring in Breathless.

Music critic Seong Hee (Jin Jin Hee) announces on radio that he wants a divorce, and then goes home expecting the worst. But it turns out that his wife Young Shim (Kim Kyu Ri, Rainbow Eyes) has left him first! Armed with her goodbye letter and old cellphone, Seong Hee heads out to find his wife with the help of goofy buddy Dong Min (Yang Ik Joon). Their only leads are clues from a fortuneteller and a conman (Lee Moon Shik) claiming to be Young Shim's brother who insists on coming 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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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Information

Product Title: Runaway From Home (DVD) (First Press Edition) (Korea Version) Runaway From Home (DVD) (初回版) (韓國版) Runaway From Home (DVD) (初回版) (韩国版) 家を出た男たち (初回版)(韓国版) 집나온사람들 (DVD) (초회판) (한국판)
Also known as: Looking For My Wife Looking For My Wife Looking For My Wife Looking For My Wife Looking For My Wife
Artist Name(s): Ji Jin Hee (Actor) | Yang Ik Joon (Actor) | Lee Moon Shik (Actor) 池 珍熙 (Actor) | 楊益俊 (Actor) | 李文植 (Actor) 池珍熙 (Actor) | 杨益俊 (Actor) | 李文植 (Actor) チ・ジニ (Actor) | ヤン・イクチュン (Actor) | イ・ムンシク (Actor) 지 진희 (Actor) | 양익준 (Actor) | 이 문식 (Actor)
Director: Lee Ha Lee Ha Lee Ha イ・ハ 이하
Producer: Lee Ha | Noh Young Seok Lee Ha | Noh Young Seok Lee Ha | Noh Young Seok イ・ハ | ノ・ヨンソク 이하 | 노영석
Release Date: 2010-06-30
Language: Korean
Subtitles: English, Korean
Country of Origin: South Korea
Picture Format: NTSC What is it?
Disc Format(s): DVD
Region Code: 3 - South East Asia (including Hong Kong, S. Korea and Taiwan) What is it?
Publisher: Buzz Pictures
Other Information: 1-Disc
Package Weight: 100 (g)
Shipment Unit: 1 What is it?
YesAsia Catalog No.: 1022857223

Product Information

집나온사람들 (DVD) (초회판) (한국판)

*Screen Format: 1.8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Sound Mix: Dolby digital 5.1
*Extras:
메이킹
예고

*Director: 이하

About the Movie

2009년 <7급 공무원>에 이어 올 봄,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진다!
하루 먼저 집나간 아내를 찾아 대책없이 유쾌하게 <집 나온 남자들>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09년 봄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 <7급 공무원>에 이어 2010년 봄, 대한민국 극장가의 유쾌한 웃음을 책임지기 위해 철없는 세 남자가 집을 나왔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주연의 가출코미디<집 나온 남자들>!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의 캐스팅으로 촬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집 나온 남자들>은 폼나게 이혼하고 싶은 철없는 남편의 뒷통수를 치고 하루 먼저 집 나가버린 아내를 찾아야 하는 황당함과 아내를 찾아나선 여행 중 벌어지는 웃지 못할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재치 있는 위트와 유머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신선하고 엣지있는 코미디를 선보인다. 이는 관객들로 하여금 특별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극장가 비수기인 봄, 2009년 <7급 공무원>에 이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결못남 지진희, 똥파리 양익준, 죽방 이문식이 뭉쳤다!
대책 없는 초딩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큰 웃음 선사


드라마 <결혼 못 하는 남자>에서 부드럽고 지적인 이미지에 독특한 코믹함을 추가, 사포같이 까칠한 대표 초식남, 조재희를 탄생시킨 지진희! 2009년 장편 데뷔작 <똥파리>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유수영화제에서 쾌거를 이룬 양익준! 시청률 40%에 이르는 최고인기 사극 <선덕여왕>의 일등공신 죽방 이문식! TV, 스크린을 넘나들며 각기 다른 장르에서 2009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그들이 2010년, 대책 없이 유쾌한 가출코미디 <집 나온 남자들>을 위해 뭉쳤다. 수려한 외모와 섹시한 목소리의 음악평론가이지만 자기밖에 모르는 초딩 남편 ‘지성희’역의 지진희, 친구의 아내를 함께 찾아나서는 의리지수 120%의 귀여운 오지라퍼 ‘황동민’역의 양익준, 그리고 도움은 커녕 존재조차 몰랐던 처남, 옴므파탈 ‘유곽’ 역의 이문식. 이들은 영화 <집 나온 남자들>에서 어리버리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초딩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보일 것이다!

About the Movie

기발한 설정, 촌철살인 대사가 돋보이는
엣지있는 상황 코미디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폼~나게 이혼하고 싶었지만, 알고 보니 차였다. 그것도 하루 먼저!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다. 뒷통수 제대로 한방 맞은 ‘성희’는 ‘동민’과 함께 아내를 찾아나서지만 찾으려고 할수록 황당함이 지나쳐 심각해지기만 한다. 결혼 3년 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처남이 나타나질 않나, 정체불명 ‘VNM’은 도대체 무엇이며,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 세 남자의 상황은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빠진다. 하지만 <집 나온 남자들>은 가출, 이혼이라는 황당함 속에서도 재치 있는 유머와 위트를 배치하며 유쾌함을 잃지 않는다. 애써 꾸미거나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기발한 설정과 촌철살인 대사들로 관객들에게 폭소를 선사하는 <집 나온 남자들>은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신개념 상황코미디로, 4월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왜? 어디로? 여자는 남자의 미스터리다!
이해력 부족한 남성들의 여성탐구 완전 정복!


하루 먼저 집을 나간 아내는 달랑 편지 한 장을 남겼다. 이런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나는 이해심이 부족했고, 당신은 이해력이 부족했던 거야.”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 있을까? 뒤늦게나마 아내를 찾으러 나서고 보니 정작 그녀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다. 왜? 어디로 떠났는지는 물론이요,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 조차!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대책 없이 찾아나서 보니 술집 마담과 언니 동생 하던 사이?! 자살 시도를 했었다고? 숨겨진 빚에, 있는 줄도 몰랐던 친 오빠의 존재까지?! 쉴새 없이 터지는 ‘내가 몰랐던 아내의 진실’은 어떤 미스터리 스릴러보다 긴장감이 넘친다.
당신의 곁에 있는 그녀는 어쩌면 당신이 생각하는 그녀가 아닐 지도 모른다! 무심했던 남성들에게 등골 서늘해지는 경험을 선사할 신개념 가출 코미디 영화 <집 나온 남자들>! 그러나 웃음이 전부는 아니다. 대책 없이 집 나온 남자들의 리얼 개고생을 따라가며 낄낄거리다 보면 이성에 대해 유독 부족했던 이해력이 훌쩍 성장하는 의외의 보너스가 기다리고 있다. 동상이몽, 여성 관객들에게는 '몰라도 너무 모르는 남자들'의 적나라한 실체에 뜨겁게 공감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Story

아내가 집 나갔다!
치사하게 나보다 하루 먼저!
완벽한 외모, 섹시한 보이스의 인기 음악평론가 성희(지진희)는 어느 날, 라디오 생방송 중 일방적으로 이혼을 선언하고, 십년지기 친구 동민(양익준)과 도망치듯 강릉으로 떠난다. 다음날 아침, 걱정스런 맘에 아내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두 남자는 결국 집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건 뭥미? 아내는 한 통의 편지만을 남기고 집을 나가버렸다. 그것도 치사하게 남편보다 하루 먼저! 3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집 나간 아내 빨리 찾는 방법!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동행하라?
폼나게 이혼하려다 모냥 빠지게 차인 성희는 배신감에 치를 떨며 동민에게 아내를 찾으러 가자고 조른다. 결국, 성희와 동민은 아내의 핸드폰을 뒤져 그녀의 행보를 수소문하기 시작하지만 아내의 측근들을 만날 수록 도대체 왜? 어디로? 갔는지는 물론이요, 어떤 사람이었는지 조차 오리무중 속으로 빠져든다. 거기다가 아내의 오빠라고 주장하는 유곽(이문식)의 등장으로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철없는 세 남자의 대책 없는 가출,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집 나온 남자들의~개고생 가출일지!

음악평론가 지성희 심야 라디오 생방송 중 공개 이혼선언 - 동민과 강릉행 - 아내가 연락이 되지 않자 컴백홈 - 하루 먼저 집 나간 아내의 편지 발견 - 가자! 마누라 잡으러! - 동행을 거부하는 동민을 설득하기 위해 동민의 용인 큰아버지댁을 따라감 : 녹용 절도 - 영심의 옛날 핸드폰 획득
아내를 루비라고 부르는 술집 마담을 방문 - 정체불명의 VNM에 잠입 - 동민 부상으로 병원입원 - 수상한 친오빠 유곽의 등장 - 유곽을 쫓던 남자들에게 먼지나게 맞음 - 열받은 성희, 유곽을 녹용으로 구타 – 교통사고 - 병원 입원 중 고발접수로 경찰서행 - 이젠 정말… 집에 가고 싶다!



Cast & Character

“이럴 순 없어! 나랑 3년을 같이 살았는데,
이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지성희 명품초딩 품절남

잘생긴 얼굴과 우월한 신체조건 그리고 남부럽지 않은 재력과 음악 평론가로서의 명성까지, 겉보기엔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품절남 성희는 속을 알고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초딩남이다. 아내가 먼저 자신을 차버리고 집을 나간 줄도 모르고 라디오 생방송 중 폼나게 이혼 선언을 한다. 3년을 같이 산 아내에게 제대로 뒷통수 맞은 성희는 도망간 아내를 찾기 위해 덩달아 집을 나온다… 도대체 그녀는 왜? 어디로 갔을까…

코믹 연기 완전 정복에 도전한다! 지진희

부드러움과 강렬함의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특별한 매력의 소유자 지진희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훈남 배우로 큰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봄날><대장금> 등에서 젠틀한 로맨틱 가이의 모습을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었던 그가 영화 <집 나온 남자들>에서 철없고 귀여운 초딩남으로 변신, 그 동안 감춰왔던 코믹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집 나온 남자들>에서 코믹 연기 완전 정복에 도전한 지진희는 배우로서 한층 더 넓어진 스펙트럼과 그 어느 때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평행이론(2010) | 낙원-파라다이스(2009) | 눈부신 날에(2007) | 수(2007) | 오래된 정원(2007) |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2006) | 퍼햅스 러브(2006) | 여섯 개의 시선(2003) | H(2002)

드라마
동이(2010) | 결혼 못하는 남자(2009) | 스포트라이트(2008) | 봄날(2005) |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2004) | 대장금(2003-2004) | 소나기 비 갠 오후(2002) | 네자매 이야기(2001) | 줄리엣의 남자(2000)


Cast & Character

“그럼 마누라 집 나간 이 상황에 시댁에 전화하냐??
그것도 느그 엄마한테?”

황동민 귀여운 오지라퍼

10년째 삽질 중인 감독 지망생 동민은 가진 거라곤 두둑한 배짱과 하찮은 몸뿐이지만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람 냄새 나는(?) 의리파다. 10년지기 친구 성희의 부탁으로, 지금은 친구의 아내지만 예전엔 자신의 연인이었던 영심을 함께 찾아 나서는 귀여운 오지라퍼 동민. 그런데 별안간 다단계에 빠지질 않나, 갑작스레 구급차에 실려가질 않나,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넓디 넓은 오지랖덕분에 동민의 인생은 바람잘 날 없는데…

내추럴 본 배우, 양익준

2009년은 양익준의 해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첫 장편 감독 데뷔작 <똥파리>로 각본, 감독, 주연 등 1인 3역을 소화하며 2009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상 수상 등을 비롯해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런 그가 2010년, <집 나온 남자들>을 통해 배우로서의 돌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미 <똥파리>를 통해 “내추럴 본 배우”로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집 나온 남자들>에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 동민으로 분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마음껏 펼치며 배우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Filmography

출연
똥파리(2009) | 바다 쪽으로, 한 뼘 더(2009) | 연인들(2008) | 경축! 우리 사랑(2008) | 내 생애 최악의 남자(2008) | 피크닉(2007, 단편) | 후회하지 않아(2007)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 강적(2006) | 바람이 분다(2006, 단편) | 드라이버?(2006, 단편) | 노량진 토토로(2005, 단편) | 바라만 본다(2005, 단편) | 낙원(2005, 단편) | 철수야 철수야 뭐하니?(2005, 단편) |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2005, 단편) |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 파출부, 아니다(2004, 단편) | 팡팡 퀴즈 쇼 커플 예선전(2004, 단편) |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2003) | 품행 제로(2002)

감독
똥파리(2009) | 아무말도 할 수 없다(2007, 단편) | 그냥 가(2006, 단편) | 바라만 본다(2005, 단편)

Cast & Character

“떡밥도 다 물고기 보고 다는 거야!
잉어가 지렁이 무는 거 봤어?”

유곽 최단신 옴므파탈

딱히 직업은 없다. 하지만 혼인빙자, 간음, 간통, 사기 등 남부럽지 않은 화려한 전과를 자랑하는 유곽은 수많은 사모님들의 마음을 훔친 제비계의 최단신 옴므파탈이다. 어느 날 갑자기 성희와 동민 앞에 나타나 자신이 아내의 오빠라고 주장하는 유곽. 좀처럼 믿을 수 없는 미스터리한 남자 유곽의 등장으로 성희와 동민에겐 찬란한 개고생의 나날들이 시작되는데…

국가대표 씬스틸러, 이문식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국보급 감초배우로 인정받는 이문식. <공공의 적><마파도><달마야 놀자> 등 한국영화 흥행 공식에 “이문식”이 거론될 정도로 그의 활약은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집 나온 남자들>을 통해 “최단신 옴므파탈 유곽”이라는 또 한 명의 분신을 탄생시킨 그는, 자신만의 전매특허인 개성 넘치는 희극연기로 유쾌한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 속에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선물할 것이다.

Filmography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2009) | 아기와 나(2009) | 강철중: 공공의 적 1-1(2009) |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2007) | 마파도 2(2007) | 플라이 대디(2006) | 구타유발자들(2006) | 공필두(2006) | 싸움의 기술(2006) | 마파도(2005) | 공공의 적 2(2005) | 달마야, 서울 가자(2004) | 범죄의 재구성(2004) | 어깨동무(2004) | 황산벌(2003) | 오! 브라더스(2003) | 역전에 산다(2003) | 나비(2003) | 대한민국 헌법 제1조(2003) | 연애소설(2002) | 라이터를 켜라(2002) | 묻지마 패밀리(2002) | 일단 뛰어(2002) | 피도 눈물도 없이(2002) | 공공의 적(2002) | 달마야 놀자(2001) | 봄날은 간다(2001) | 선물(2001) | 행복한 장의사(2000) | 간첩 리철진(1999) | 나쁜 영화(1997) | 비트(1997) | 초록물고기(1997) | 미지왕(1996) | 러브 스토리(1996) | 돈을 갖고 튀어라(1995)

드라마
선덕여왕(2009) | 남자이야기(2009) | 그분이 오신다(2008-2009) | 일지매(2008) | 쩐의 전쟁(2007) | 101번째 프러포즈(2006) | 다모(2003)
연극 연극열전3-오빠가 돌아왔다(2010)

Cast & Character


“나는 이해심이 부족했고,
당신은 이해력이 부족했다는 거야.”

유영심 미스터리 한 아내
남편 성희보다 하루 먼저, 한 통의 편지만을 덜렁 남긴 채 사라져 버린 아내 유영심. 남편부터 옛 애인 동민, 그리고 오빠 일 수도 있는 유곽까지 세 남자를 집 나오게 하는 장본인 영심은 그들에겐 손목부터 발목까지 모든 게 미스터리 한 여자다. 술집마담과 언니 동생하던 사이에 정체불명의 VNM까지! 3년을 같이 살아도, 평생을 곁에서 지켜봤어도, 알아도 알아도 끝이 없는 비밀의 화수분 같은 영심의 실체는 갈수록 묘연해지는데… 당최 그녀는 왜? 집을 나가야만 했을까?

김규리(특별출연)
<하류인생><미인도>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꾸준히 관객들과 소통하던 배우로 자리매김해온 김민선이 “김규리”로 새로운 연기 인생을 시작한다. 김민선에서 김규리로 거듭나며 배우로서의 열정과 포부를 다진 그녀는 <집 나온 남자들>을 통해 새로운 이름을 크레딧에 올리며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다시금 각인 시킬 것이다. 언제나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천상 배우 김규리. <집 나온 남자들>에서 성희의 아내 영심 역을 맡은 그녀는 한층 더 아름답고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하하하(2009) | 오감도(2009) | 정승필 실종사건(2009) |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 미인도(2008) | 별볓 속으로(2007) | 가면(2007) | 하류인생(2004) | 아프리카(2001) | 스물넷(2001) | 2009 로스트 메모리즈(2001) | 해변으로 가다(2000) | 여고괴담 2(1999)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2005~2006) | 러브홀릭(2005) | 한강수타령(2004-2005) | 선녀와 사기꾼(2003) | 현정아 사랑해(2002) | 유리구두(2002) | 이별 없는 아침(2001) |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2001) | 메디컬 센터(2000) | 맛을 보여 드립니다(1999) | 학교(1999) | 사관과 신사(1998)



Cast & Character

“코를 높여,
그럼 다음달 안으로 남편 들어와.”

신영신 관상 보는 술집마담
집 나간 아내를 찾기 위해 성희와 절친 동민이 가장 먼저 찾아가는 아내의 지인 신영신! 앞으로 해도 신영신, 거꾸로 해도 신영신인 이름에 끌려 무작정 자신을 찾아 온 두 남자를 보자마자 관상부터 살피는 그녀는 용하디 용한 술 파는 점쟁이다. 아내를 ‘루비’라고 부르며 아끼는 동생이었다며 옛생각에 잠기는 신영신. 답답한 마음에 아내가 어디에 있을지 점쳐 달라는 성희에게 그녀는 다짜고짜 외자를 찾으라는 비범한 점괘를 내놓는데… 도대체 어디 가서 찾으란 말인가! 외자를 그리고 아내를…

김여진
연극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 퀸으로 주목 받은 그녀는 스크린 데뷔작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청룡영화상, 춘사영화제 등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충무로가 선택한 신예로 등극한다. 무대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으로 <박하사탕><취화선><내 사랑 내 곁에> 등 영화는 물론 <대장금><이산> 등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집 나온 남자들>에서 소문난 점쟁이이자 술집 마담인 신영신 역을 맡은 그녀는 놀라운 집중력과 연기력으로 신기 충만한 캐릭터를 완벽히 체화해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웨딩 드레스(2009) | 내 사랑 내 곁에(2009) | 마이 뉴 파트너(2007) | 바람난 가족(2003) | 4인용 식탁(2003)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2002) | 취화선(2002) | 박하사탕(1999) |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2008) | 그들이 사는 세상(2008) |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가지 질문(2007) | 푸른 물고기(2007) | 이산(2007) | 눈의 여왕(2006) | 사랑한다 웬수야(2005) | 토지(2004) | 좋은 사람(2003) | 죽도록 사랑해(2003) | 대장금(2003) | 그 여자 사람잡네(2002) | 현정아 사랑해(2002) | 사랑할수록(2000)

Cast & Character

“승리를 부르는 V! 네트워크 마케팅!
VNM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김양숙 다단계의 여왕
성희에게 자신을 영심의 직장 동기라고 소개하는 그녀, 김양숙은 알고 보니 아내를 다단계의 늪으로 끌어들인 다단계의 여왕이다. VNM 전략 본부장이라는 타이틀 아래, 일확천금과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을 모아 다단계의 세계로 인도하는 그녀는 몸도 마음도 그리고 영혼까지도 다단계에 풍덩 빠질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사람들을 진두 지휘하는 [선덕여왕]의 미실 같은 여자다. 거침없는 입심과 굽힘 없는 강단, 고고한 자태로 사람들을 압도하는 김양숙. 그녀는 아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옥지영
모델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린 옥지영은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서지영 역을 맡아 꾸밈없는 연기로 10대의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으며 그 후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배우로서 쉼없이 변신을 꾀하며 성장해온 그녀는 어느덧 맛깔 나는 연기를 선보이는 빛나는 감초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옥지영은 <집 나온 남자들>을 통해 김양숙 이라는 다단계의 여왕으로 변신, 개성강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6년째 연애중(2007) | 세븐 데이즈(2007) | 언니가 간다(2006) | Mr.로빈 꼬시기(2006) | 피터 팬의 공식(2005) | 빛나는 거짓(2004) | 신석기 블루스(2004) | 인형사(2004) | 가능한 변화들(2004) | 고양이를 부탁해(2001)

드라마
부자의 탄생(2010) | 연애결혼(2008) | 옥션 하우스(2007) | 포도밭 그 사나이(2006) | 넌 어느 별에서 왔니(2006) |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 첫사랑(2003)

Director

이하 집 나온 또 다른 남자

1974년 안양 출생. 단편 감독 시절부터 평온함 속에 흐르는 현대인의 일상과 심리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내는 연출로 명성을 얻었다. 목욕탕 때밀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피곤한 일상 속에도 존재하는 작은 희망과 웃음을 찾아냈던 <용산탕>과 남녀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잡아내며 2003년 가장 인기 있는 단편으로 평가 받았던 <1호선>으로 일약 주목 받는 감독으로 급부상했다. 2005년 작인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은 그의 장편데뷔작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본인의 시나리오를 영화화했다. 주인공들이 펼치는 노골적인 연애담을 그리는 동시에 사회에 대한 풍자를 담아낸 블랙 코미디로 관객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0년, 남편보다 하루 먼저 집 나간 아내를 찾아나선 초딩남들의 대책 없는 가출 코미디를 다룬 <집 나온 남자들>을 통해 과장되지 않은 진솔하고 유쾌한 웃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00 용산탕(단편)
2003 1호선(단편)
2003 제 20회 부산 아시아 단편 영화제 동백대상
제 29회 서울독립영화제 KT&G상상마당상
제 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2006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2010 집 나온 남자들


Production Note

국가대표 초딩트리오 이렇게 만들어졌다!
지진희, 양익준, 이문식 캐스팅 비화

자신보다 하루 먼저 집 나간 아내를 찾기 위해 절친 동민(양익준 분)과 길을 나선 성희(지진희 분). 그들의 여정에 결혼 생활 3년 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아내의 오빠 유곽(이문식 분)이 합류하며 세 남자가 겪는 이야기를 유쾌한 웃음과 함께 담아내고 있는 영화 <집 나온 남자들>! 천연덕스럽게 극중 인물에 동화될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것은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의 성공을 좌지우지할 중요한 부분이었다.
지성희 역은 처음부터 지진희로 낙점되어 있던 케이스. 이미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으로 인연이 있었던 지진희의 인간적인 매력과 남다른 유머 감각에 반했던 이하 감독은 애초에 지성희 역에 그를 염두하고 <집 나온 남자들>을 시작했다고. <똥파리>에서 거친 사나이의 매력은 온데간데 없이 하해와 같은 오지랖의 소유자, 동민으로 변신한 양익준은 <똥파리>를 통해 배우로서도, 감독으로서도 반한 이하 감독의 요청으로 캐스팅이 성사되었다. 그리고 평소 유곽 역은 잘 생긴 배우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이하 감독은 우연히 길에서 만난 이문식에 첫 눈에 반해 캐스팅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믹 캐릭터라는 인식을 지우고 바라본 이문식은 그 누구보다 잘 생긴 얼굴이라고 감독은 생각했다고. 심지어 이문식은 촬영 시작 전부터 의상 피팅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탭들을 반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선보이기까지 했다.

<집 나온 남자들>을 위해
두 달여간 집 나온 스탭들의 리얼 개고생담!

크랭크인 8월 28일, 크랭크업 10월 22일. 약 두 달 간 32회 차로 진행된 빡빡했던 <집 나온 남자들>의 촬영 현장. 그 기간 동안 스탭들은 단 세 번 집에 가는 것을 허락 받았다. 그야말로 제대로 집 나오게 된 스탭들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리얼 개고생’이라고 말할 만한 두 달여의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이동이 가장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빈번한 이동과 영화 속의 시간과 같은 시간대로 진행되어야 하는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차량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피곤을 이기지 못한 스틸 기사의 차가 반파되는 대형 사고가 일어나는 한편, 메이킹 기사의 차는 논두렁에 빠져 모든 스탭들을 진땀나게 만들었다.
차뿐만 아니라 촬영장 섭외도 녹록지 않았다. 썬팅도 되지 않은 중고 프라이드를 타고 강남 지역 섭외에 나설 때면 이상한 오해와 함께 홀대를 받기도 했고, 바닷가에서는 촬영에 들어가려고만 하면 맑았던 하늘에도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쳤으며 가스총을 사용하는 장면에서는 놀란 건물주인이 달려오고, 제한된 시간 동안 성공적인 촬영을 위해 가스총을 얼굴로 직접 맞은 조연 배우가 찰과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집 나온 남자들>을 위해 제대로 집 나온 모든 스탭들은 두 달여 시간 동안 전국 곳곳에서 고생했지만, 그들의 고생과 열정 덕에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은 유쾌하게 완성될 수 있었다.

필름은 끊기고! 카메라는 돌아가고!
지진희, 취중 연기의 달인 등극

<집 나온 남자들>의 마지막 부분, 성희(지진희 분)가 캠코더 영상을 통해 아내 영심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뜻밖의 감동을 선사할 <집 나온 남자들>의 베스트장면. 무대책 초딩남 같기만 하던 성희(지진희 분)의 진심이 표현되며 <집 나온 남자들>의 스토리에 강한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한다. 보다 생생한 사실감을 전달하기 위해 배우들은 실제로 술을 마시며 촬영에 임했다. 결국 총 7번 촬영이 이루어졌고, 그 중 가장 마지막에 촬영된 장면이 영화 속에 삽입되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 장면이 완벽한 취중연기였다는 것! 촬영 다음날 지진희는 두 번째 촬영까지만 기억난다고 스탭들에게 털어놓았고, 심지어 그 장면을 일곱 번 촬영했다는 사실까지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얼한 연기를 위해 실제로 술을 마셨고, 이미 애주가로 정평이 난 지진희는 필름이 끊어질 정도로 많이 마셨던 것. 그럼에도 베테랑 연기자답게 그는 필름이 끊긴 상황에서도 지성희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내며,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가출트리오의 애마 프라이드!
<집 나온 남자들> 현장의 VIP가 되다!

집나온 세남자의 여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은 누가 뭐래도 동민(양익준 분)의 애마, 프라이드! 영화 촬영을 위해 구입한 프라이드는 모두 두 대. 하지만 두 대의 프라이드 모두 모시기 힘들다는 그 어떤 여배우들보다도 극진한 대접이 필요한 존재로 스탭들을 괴롭혔고, 스탭들은 모두 앞다투며 프라이드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토해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바로 <집 나온 남자들>의 대장, 이하 감독이 전하는 이야기. 조명 설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대의 프라이드에 썬루프 개조가 단행되었다. 덕분에 원하는 컷을 잡아낼 수는 있었지만 문제는 어느 날, 불현듯 찾아왔다. 개조된 프라이드를 타고 귀가를 하던 이하 감독 머리 위로 빗물이 세차게 떨어지기 시작한 것. 썬루프는 곱게 닫혀 있었지만, 잘못된 개조로 썬루프 사이사이로 빗물이 맹렬하게 들이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날 밤, 이하 감독은 귀가길에 몸이 홀딱 젖는 물난리를 겪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던것! 제작부 스탭들은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철렁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영화 속 집 나간 아내를 찾아 전국 곳곳을 헤매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촬영하기 위해 촬영 현장은 전국에 걸쳐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약 일주일 동안 전주에서 예산으로, 예산에서 부산으로 삼척으로 다시 전주로 돌아가는 빡빡한 일정 속에 프라이드가 문제를 일으킨 것! 어느 날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프라이드가 연기를 풀풀 날리는 상황에 맞닥뜨린 것이다. 마침 불안한 마음에 프라이드를 호위하고 가던 스탭들의 차량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기에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모두가 그 순간을 추억하면 지금도 식은 땀이 흐른다는 후문을 전했다.

다단계는 모두를 춤추게 한다!
아드레날린 최고조! 모두가 완벽하게 몰입했던 VNM 촬영기!

성희(지진희 분)의 아내, 영심을 찾아나선 여정 속에 만나게 된 VNM의 현장! 베트남, 네팔, 미쿡의 닉네임도 아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VNM이지만, 아내 영심의 흔적을 찾기 위해 성희(지진희 분)와 동민(양익준 분)은 VNM의 소굴로 들어간다. 노란색 티를 입고 환호하며 맞이하는 백 여명의 사람들...!! 열렬한 환영 인사를 보내는 그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다단계!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터뜨리게 할 또 하나의 명장면인 이 장면은 놀랍게도 한 번의 촬영으로 완성된 장면이다.
영화 속 동민(양익준 분)이 단상 위에서 뛰어내리기에 자원하며 한 손을 번쩍 드는 장면부터 단상 위로 올라가 실제로 뛰어내리고, 지성희(지진희 분)가 뛰쳐나가 다단계 직원의 멱살을 잡는 것까지. 여러 대의 카메라를 이용했다고는 하지만 단 한 번의 촬영으로 모든 장면을 담을 수 있었던 것은 당시 현장을 사로잡고 있었던 기적 같은 흥분으로 가능했다. 백 여명의 보조출연자들은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고 있었고, 밴드는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어 마치 실제 다단계 회사의 오리엔테이션 현장에 온 것만 같은 분위기였다. 양익준이 실제로 VNM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낳기도 한 이 장면은 보조출연자들은 물론 스탭들까지도 완벽하게 몰입하며 영화 <집 나온 남자들> 속 빛나는 한 장면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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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Review of "Runaway From Home (DVD) (First Press Edition) (Korea Version)"

August 14, 2010

Runaway from Home (also known by the more literal title Looking for my Wife) marks the return of Bewitching Attraction director Lee Ha, and sees him again dealing with the difference between the sexes in offbeat fashion. This time around he and producer Noh Dong Seok have managed to pull together an intriguing cast, headlined by popular actor Ji Jin Hee (Parallel Life and Yang Ik Joon, currently the prince of the Korean indie scene after his much praised 2009 international hit Breathless). With support from character actor Lee Moon Shik (also in Fly, Daddy, Fly and A Bloody Aria) and actress Kim Kyu Ri (recently in Rainbow Eyes), the film is an amusing and unconventional affair that follows its leading men on the winding road to find the titular missing woman.

The film begins with arrogant music critic Seong Hee (Ji Jin Hee) declaring during his live radio show that he plans to divorce his wife Young Shim (Kim Kyu Ri) only to return home to find that she has already left him several days ago. Deciding that he has to know why, he teams with his friend, and Young Shim's former flame Dong Min (Yang Ik Joon), and set out to find her, despite having no idea where to look. Their journey takes them through a catalogue of old acquaintances and eventually leads them to a strange man (Lee Moon Shik) who claims to be her brother, but who may just be a conman trying to hide out from gangsters.

The greatest asset of Runaway from Home is its charmingly random feel, as it meanders around in amiable fashion and with about as much drive as its bumbling characters. Certainly, the way that Seong Hee and Dong Min go about their quest really makes little sense, as rather than doing anything constructive they content themselves with looking through contacts on Young Shim's old phone and taking the advice of a dodgy fortune teller. As a result, the film is decidedly anecdotal, playing out like a road movie, bouncing around between different tangential leads and encounters with oddball characters, very few of whom actually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search for Young Shim. This does lead to some amusingly unconnected sequences, including time spent at a self help seminar, most of which seems to have been included simply for a few laughs. As well as making for lots of gags, this approach fits the material very well; the film benefits from its laid back atmosphere whilst still managing to generate some vague interest in the central mystery as to why Young Shim disappeared in the first place.

Perhaps a greater mystery is why Seong Hee is so desperate to find her, since it becomes increasingly obvious that he doesn't really know or even seem to like his wife much at all, and is clearly unbothered by male pride or common sense. This in itself makes for a number of laughs, as more and more bizarre facts are uncovered about the life she seems to have been living right under his nose. Despite his glaring lack of sensitivity, Seong Hee does make for an oddly likeable protagonist, and his relationship with Dong Min gives the film a winning sense of camaraderie, mainly thanks to a pair of well judged performances by Ji Jin Hee and Yang Ik Joon. The two spend most of their time together bickering and cursing at each other, with director Lee eschewing the usual buddy film cliche in favour of a more believable yet comedic dynamic. Turning up at around the hour mark, Lee Moon Shik injects a few welcome twists into the plot with his somewhat enigmatic role, shaking up the male bonding and causing a fair bit of chaos.

The only real problem with Runaway from Home is that Lee loses his nerve towards the end, with the last fifteen minutes or so heading into personal journey territory in disappointingly sappy fashion. Although this by no means undoes all of his good work, a less conventional conclusion would have undoubtedly been more satisfying. Still, the film remains entertaining and offbeat, enough so to make it stand out as crowd pleasing comedy with an all important touch of indie sensibilities.

by James Mudge - BeyondHollyw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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