めっちゃ大好き! (英語字幕版) (MBCドラマ) (US版) DVD リージョン 1
リュ・ジン
| ユジン(S.E.S)
| イ・ミン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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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com 内容紹介
元S.E.Sのユジンと「頑張れ!クムスン」のイ・ミンギ主演によるドラマ。地方からやって来た田舎娘が、大統領官邸のコックとして働きながら成長していくサクセスストーリーで、ヒロインに扮したユジンの熱演が好評を博した。
韓国の大統領官邸、青瓦台(せいがだい)に就職した田舎娘ヨ・ボンスン(ユジン)。彼女は、江原道の方言まるだしの、おせっかい焼き。最初はうっとうしく思われていたが、その愛くるしい性格がだんだんと都会の人々の心を揺り動かしていく。そんな彼女と、青瓦台の警護員をしているものぐさなプレイボーイ ナム・ボンギ(イ・ミンギ)、そして大統領の息子で優しい心を持つ医者カン・ジュヌォン(リュ・ジン)が織り成す波乱万丈なラブロマンス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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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クニカル・インフォメーション
| タイトル: | I Really, Really Like You Vol. 1 of 2 (DVD) (End) (English Subtitled) (MBC TV Drama) (US Version) I Really, Really Like You Vol. 1 of 2 (DVD) (End) (English Subtitled) (MBC TV Drama) (US Version) I Really, Really Like You Vol. 1 of 2 (DVD) (End) (English Subtitled) (MBC TV Drama) (US Version) めっちゃ大好き! (英語字幕版) (MBCドラマ) (US版) 진짜 진짜 좋아해 Vol. 1 of 2 (MBC TV 드라마) (미국판) |
| 別名: | Love Truly 真的真的喜歡你 真的真的喜欢你 Love Truly Love Truly |
| アーティスト名: | Ryu Jin | Yoo Jin (Eugene) | Lee Min Ki 柳鎮 | 柳真 (Eugene) | 李民基 柳镇 | 柳真 (Eugene) | 李民基 リュ・ジン | ユジン(S.E.S) | イ・ミンギ 류진 | 유진 (S.E.S) | 이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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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発売日: | 2008-09-23 |
| 言語: | 韓国語 |
| 字幕: | 英語 |
| 制作国: | 韓国 |
| 映像方式: | NTSC この意味は? |
| ディスクの種類: | DVD |
| リージョンコード: | 1- アメリカ、カナダ この意味は? |
| 発行元: | YA Entertainment |
| 備考: | 6 DVD(Episode 1-18) |
| パッケージの重量: | 470 (g) |
| 発送単位: | 3 この意味は? |
| YesAsia 商品番号: | 1011771102 |
商品情報
* Screen Format : Anamorphic Widescreen
* Sound Mix : Dolby 2.0
* Extras :
Inside: Exclusive YAE Reference Booklet
* Director : 김진만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세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의 詩
연탄재 같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전하는 삶의 메세지.
' 사람이 힘이고 희망이다'
'진짜진짜 좋아해'의 가장 새로운 점은 '청와대 요리사와 집사들'이라는 소재에 있다. '청와대'라는, 그간의 드라마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금기의 공간과 미지의 사람들을 브라운관 속으로 불러 모아 새로운 느낌의 주말극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그러나 청와대를 메인 공간으로 끌고 왔음에도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대통령 일가가 아니다. 이 드라마의 관심은 대통령과 대통령 일가에 있지않고, 수십년 동안 여러 대통령 일가를 맞이하고 배웅하며 늘 역사의 현정에 있었지만 철저하게 없는 존재로 살아왔던 청와대의 진정한 주인들, 대통령의 요리사, 주방 아줌마들, 40년 지기 목수아저씨, 대통령의 사진사, 경호원, 그리고 그 경호원들의 흠모의 대상인 무궁화회 여직원들에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별한 직장에 근무하는 이들의 흥미로운 일상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자신들이 만든 요리가, 문짝이, 전화 한통이, 외교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대통령만큼 열심히 일을 하는 그들의 소박하지만 감동적인 장인 정신을 드라마에 담아보고 싶다. 그래서 이 드라마의 주요공간인 '청와대'는 최고 권력의 장이나 금기의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공간으로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권력의 냄새가 아니라 인간의 살 냄새가 풍기는 청와대, 국민들이 원망하는 청와대가 아니라 원하는 청와대의 모습을 유쾌하게 구현해내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다시금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한다.
* 제 1 화
경호가 살벌한 경찰대 임관식 날,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최불암)이 연병장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그 순간 경호를 맡은 봉기(남봉기)는 늘씬한 여자에게 작업을 하며 딴청을 부린다. 준원(류진)은 야간산행을 감행하다가 한순간 발을 잘못 디뎌 가파른 산길을 구르고 서서히 의식을 잃어간다. 산에 나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봉순(유진)은 우연히 쓰러져 있는 준원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리고 온다. 의식을 회복한 준원은 까무라치게 놀라는데.. 한편 준원의 행방불명 소식에 청와대는 술렁이기 시작한다. 경호팀은 비상이 걸리고 상직(윤승원)은 조용히 봉기를 호출한다. 휴가를 내고 여자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던 봉기는 씩씩거리며 돌아오는데...
* 제 2 화
준원을 데려오기 위해 강원도로 간 봉기는 배웅 나온 봉순과 마주친다. 하지만 그 순간 봉순은 봉기의 구두에 달걀을 떨어뜨리고, 구두를 목숨만큼 아끼는 봉기는 노발대발하기 시작한다. 봉순 역시 호락호락하게 당하지만은 않는다. 마침내 봉순의 집으로 준원을 찾아간 봉기는 모든 것이 못마땅해 투덜거리기 시작한다. 괜히 봉순에게 심술을 부리고 봉순은 그런 봉기가 밉기만 하다. 얄미운 마음에 봉기의 비표를 숨기는데... 다음날 아침, 봉순 할머니는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한다. 급하게 병원으로 옮기지만 진척이 없고, 봉순은 평소에 할머니를 돌보지 못한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의식을 가까스로 차린 할머니는 봉순에게 생모를 찾으라는 영문도 모르는 말을 남기는데...
* 제 3 화
비표를 잃어버린 봉기(이민기)는 봉순을 찾아 다시 강원도로 향한다. 하지만 어렵게 도착한 봉순의 집에 봉기가 바라던 비표는 안보이고, 결국 허탈하게 서울로 다시 돌아온다. 드디어 봉순은 상경한다. 준원(류진)의 명함 한 장만 믿고 무작정 도착한 서울은 봉순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어렵게 준원을 찾아가지만 수술 중이라 만나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소매치기까지 당하는데...
* 제 4 화
봉순(유진 분)은 길을 걷다 우연히 대형 전광판에 나오는 대통령(최불암)의 얼굴을 본다. 이상하리만큼 낯설지 않은 대통령의 모습에 봉순은 의아해하고... 대식(장용)은 아내의 기일을 맞아 납골당으로 가고 할머니를 만나러 온 봉순과 우연히 만난다. 봉순의 사정을 들은 대식은 봉순과 술을 함께 마시며 친해진다. 뒤늦게 납골당으로 간 봉기(이민기)는 봉순이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있는 모습에 깜짝 놀란다. 갈 곳이 없는 봉순은 무작정 봉기를 따라 봉기의 집으로 향한다. 결국 하룻밤 봉기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 봉순, 다음날 준원(류진)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지만 준원 역시 봉순을 챙겨줄 마땅한 방법이 없는데...
* 제 6 화
봉순의 100년 묵은 더덕 때문에 봉기의 집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봉순은 서울 생활의 밑천이었던 더덕을 봉기 가족이 먹어버리자 허망해하고, 봉기 가족은 어쩔 줄 몰라 한다. 결국 대식(장용)은 더덕 값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봉순을 집에 머물게 해주는데...
* 제 7 화
준원의 따뜻한 위로에 마음이 놓은 봉순은 그런 준원을 보며 가슴이 설렌다. 한편 봉기로부터 청와대 홈페이지에 관람 신청을 하면 청와대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봉순은 홈페이지를 찾아 청와대에 가고, 그 길에 청와대 목수인 대식을 만나게 된다. 대식을 따라 청와대에 들어간 봉순은 대식에게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 사진을 본 대식은 봉순이 대통령의 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봉순이 어렵게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봉기는 영부인이 참석하는 독거노인 초청행사에서 한 노인의 실수를 지혜롭게 감춰준다.
* 제 8 화
청와대 안에서 방문증을 잃어버린 봉순(유진)은 봉기(이민기)를 만나 위기를 모면한다. 준원의 병원에 찾아가는게 너무 행복한 봉순은 정성스럽게 도시락까지 싸서 준원(류진)을 찾고, 라커에 쌓인 밀린 빨래까지 해주며 마냥 행복해 하는데... 병원에서 저녁까지 기다리고 있던 봉순을 집까지 데려다 준 준원은 봉기의 어거지에 어쩔 수 없이 화투판을 벌인다. 한편, 청와대 식당에서는 요리경연대회를 벌여 새 조리사를 채용하기로 하는데...
* 제 9 화
봉순(유진 분)은 대식(장용)의 도움을 얻어 무궁화식당 직원을 뽑기 위한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다. 다른 참가자들이 값비싼 재료를 준비해 대회에 참가한 것과 달리 봉순은 산에서 직접 채취한 보잘것 없는 재료들로 요리에 참가한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되고...한편 영부인(김혜옥)은 지수(정소영) 때문에 힘들어하는 준원(류진)이 안타까워 이혼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수를 향한 준원의 마음은 변함이 없고, 영부인은 안타까울 따름이다. 무궁화식당에 취직하게 된 봉순은 봉기(이민기) 등과 술자리를 함께 한다. 들뜬 마음에 술을 많이 마신 봉순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구슬프게 눈물을 흘린다. 봉기는 봉순의 모습에서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 Sound Mix : Dolby 2.0
* Extr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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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 김진만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세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의 詩
연탄재 같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전하는 삶의 메세지.
' 사람이 힘이고 희망이다'
'진짜진짜 좋아해'의 가장 새로운 점은 '청와대 요리사와 집사들'이라는 소재에 있다. '청와대'라는, 그간의 드라마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금기의 공간과 미지의 사람들을 브라운관 속으로 불러 모아 새로운 느낌의 주말극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그러나 청와대를 메인 공간으로 끌고 왔음에도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대통령 일가가 아니다. 이 드라마의 관심은 대통령과 대통령 일가에 있지않고, 수십년 동안 여러 대통령 일가를 맞이하고 배웅하며 늘 역사의 현정에 있었지만 철저하게 없는 존재로 살아왔던 청와대의 진정한 주인들, 대통령의 요리사, 주방 아줌마들, 40년 지기 목수아저씨, 대통령의 사진사, 경호원, 그리고 그 경호원들의 흠모의 대상인 무궁화회 여직원들에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별한 직장에 근무하는 이들의 흥미로운 일상과,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자신들이 만든 요리가, 문짝이, 전화 한통이, 외교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대통령만큼 열심히 일을 하는 그들의 소박하지만 감동적인 장인 정신을 드라마에 담아보고 싶다. 그래서 이 드라마의 주요공간인 '청와대'는 최고 권력의 장이나 금기의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공간으로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권력의 냄새가 아니라 인간의 살 냄새가 풍기는 청와대, 국민들이 원망하는 청와대가 아니라 원하는 청와대의 모습을 유쾌하게 구현해내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다시금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한다.
* 제 1 화
경호가 살벌한 경찰대 임관식 날,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최불암)이 연병장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그 순간 경호를 맡은 봉기(남봉기)는 늘씬한 여자에게 작업을 하며 딴청을 부린다. 준원(류진)은 야간산행을 감행하다가 한순간 발을 잘못 디뎌 가파른 산길을 구르고 서서히 의식을 잃어간다. 산에 나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봉순(유진)은 우연히 쓰러져 있는 준원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리고 온다. 의식을 회복한 준원은 까무라치게 놀라는데.. 한편 준원의 행방불명 소식에 청와대는 술렁이기 시작한다. 경호팀은 비상이 걸리고 상직(윤승원)은 조용히 봉기를 호출한다. 휴가를 내고 여자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던 봉기는 씩씩거리며 돌아오는데...
* 제 2 화
준원을 데려오기 위해 강원도로 간 봉기는 배웅 나온 봉순과 마주친다. 하지만 그 순간 봉순은 봉기의 구두에 달걀을 떨어뜨리고, 구두를 목숨만큼 아끼는 봉기는 노발대발하기 시작한다. 봉순 역시 호락호락하게 당하지만은 않는다. 마침내 봉순의 집으로 준원을 찾아간 봉기는 모든 것이 못마땅해 투덜거리기 시작한다. 괜히 봉순에게 심술을 부리고 봉순은 그런 봉기가 밉기만 하다. 얄미운 마음에 봉기의 비표를 숨기는데... 다음날 아침, 봉순 할머니는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한다. 급하게 병원으로 옮기지만 진척이 없고, 봉순은 평소에 할머니를 돌보지 못한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의식을 가까스로 차린 할머니는 봉순에게 생모를 찾으라는 영문도 모르는 말을 남기는데...
* 제 3 화
비표를 잃어버린 봉기(이민기)는 봉순을 찾아 다시 강원도로 향한다. 하지만 어렵게 도착한 봉순의 집에 봉기가 바라던 비표는 안보이고, 결국 허탈하게 서울로 다시 돌아온다. 드디어 봉순은 상경한다. 준원(류진)의 명함 한 장만 믿고 무작정 도착한 서울은 봉순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어렵게 준원을 찾아가지만 수술 중이라 만나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소매치기까지 당하는데...
* 제 4 화
봉순(유진 분)은 길을 걷다 우연히 대형 전광판에 나오는 대통령(최불암)의 얼굴을 본다. 이상하리만큼 낯설지 않은 대통령의 모습에 봉순은 의아해하고... 대식(장용)은 아내의 기일을 맞아 납골당으로 가고 할머니를 만나러 온 봉순과 우연히 만난다. 봉순의 사정을 들은 대식은 봉순과 술을 함께 마시며 친해진다. 뒤늦게 납골당으로 간 봉기(이민기)는 봉순이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있는 모습에 깜짝 놀란다. 갈 곳이 없는 봉순은 무작정 봉기를 따라 봉기의 집으로 향한다. 결국 하룻밤 봉기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 봉순, 다음날 준원(류진)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지만 준원 역시 봉순을 챙겨줄 마땅한 방법이 없는데...
* 제 6 화
봉순의 100년 묵은 더덕 때문에 봉기의 집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봉순은 서울 생활의 밑천이었던 더덕을 봉기 가족이 먹어버리자 허망해하고, 봉기 가족은 어쩔 줄 몰라 한다. 결국 대식(장용)은 더덕 값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봉순을 집에 머물게 해주는데...
* 제 7 화
준원의 따뜻한 위로에 마음이 놓은 봉순은 그런 준원을 보며 가슴이 설렌다. 한편 봉기로부터 청와대 홈페이지에 관람 신청을 하면 청와대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봉순은 홈페이지를 찾아 청와대에 가고, 그 길에 청와대 목수인 대식을 만나게 된다. 대식을 따라 청와대에 들어간 봉순은 대식에게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 사진을 본 대식은 봉순이 대통령의 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봉순이 어렵게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봉기는 영부인이 참석하는 독거노인 초청행사에서 한 노인의 실수를 지혜롭게 감춰준다.
* 제 8 화
청와대 안에서 방문증을 잃어버린 봉순(유진)은 봉기(이민기)를 만나 위기를 모면한다. 준원의 병원에 찾아가는게 너무 행복한 봉순은 정성스럽게 도시락까지 싸서 준원(류진)을 찾고, 라커에 쌓인 밀린 빨래까지 해주며 마냥 행복해 하는데... 병원에서 저녁까지 기다리고 있던 봉순을 집까지 데려다 준 준원은 봉기의 어거지에 어쩔 수 없이 화투판을 벌인다. 한편, 청와대 식당에서는 요리경연대회를 벌여 새 조리사를 채용하기로 하는데...
* 제 9 화
봉순(유진 분)은 대식(장용)의 도움을 얻어 무궁화식당 직원을 뽑기 위한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다. 다른 참가자들이 값비싼 재료를 준비해 대회에 참가한 것과 달리 봉순은 산에서 직접 채취한 보잘것 없는 재료들로 요리에 참가한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되고...한편 영부인(김혜옥)은 지수(정소영) 때문에 힘들어하는 준원(류진)이 안타까워 이혼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수를 향한 준원의 마음은 변함이 없고, 영부인은 안타까울 따름이다. 무궁화식당에 취직하게 된 봉순은 봉기(이민기) 등과 술자리를 함께 한다. 들뜬 마음에 술을 많이 마신 봉순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구슬프게 눈물을 흘린다. 봉기는 봉순의 모습에서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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