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い巨塔 (英語字幕)(MBCドラマ)(US版) DVD リージョン 1
チャ・インピョ
| キム・ミョンミン
| Song Seon Mi
| イ・ソンギュ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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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com 内容紹介
日本の同名人気作品をリメイクした医療ドラマ。この作品では、実力派俳優キム・ミョンミン(「不滅の李舜臣」「不良家族」)が、自らの野望を貪欲に達成していく天才外科医を好演し、注目を集めた。共演は「あなた、そして私 - You and I -」のチャ・インピョ。
山崎豊子による原作は、1969年出版され1978年に田宮次郎主演でドラマ化。2003年には、フジテレビの開局記念ドラマとしてリメイクされ大きな話題となった。この韓国版でも、病院を舞台とした医師たちの権力抗争劇を迫力満点に描いている。
このDVDには、特典映像としてキャスト&スタッフインタビューと舞台裏が収録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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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クニカル・インフォメーション
| タイトル: | Inside The White Tower (DVD) (End) (English Subtitled) (MBC TV Drama) (US Version) Inside The White Tower (DVD) (End) (English Subtitled) (MBC TV Drama) (US Version) Inside The White Tower (DVD) (End) (English Subtitled) (MBC TV Drama) (US Version) 白い巨塔 (英語字幕)(MBCドラマ)(US版) 하얀거탑 (MBC TV 드라마) (미국판) |
| アーティスト名: | Cha In Pyo | Kim Myung Min | Song Seon Mi | Lee Seon Gyun | Lee Jung Gil 車仁表 | 金明民 | 宋仙美 | 李成申 | Lee Jung Gil 车仁表 | 金明民 | 宋仙美 | 李成申 | Lee Jung Gil チャ・インピョ | キム・ミョンミン | Song Seon Mi | イ・ソンギュン | Lee Jung Gil 차 인표 | 김 명민 | 송선미 | 이선균 | 이정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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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発売日: | 2008-01-08 |
| 言語: | 韓国語 |
| 字幕: | 英語 |
| 制作国: | 韓国 |
| 映像方式: | NTSC この意味は? |
| ディスクの種類: | DVD |
| リージョンコード: | 1- アメリカ、カナダ この意味は? |
| 発行元: | YA Entertainment |
| 備考: | 7 DVDs (20 episodes) |
| パッケージの重量: | 480 (g) |
| 発送単位: | 3 この意味は? |
| YesAsia 商品番号: | 1004980861 |
商品情報
* Screen Format : Anamorphic Widescreen
* Sound Mix : Dolby 2.0
* Extras : (English Subtitles)
- Interviews with Cast & Crew
- Behind the Scenes
천 년대에 들어선 한국 드라마, 특히 미니 시리즈는 분명 위기에 처해 있다. 전형적인 캐릭터와 개연성이 무시된 이야기, 남녀 주인공의 천편일률적인‘짝짓기 놀음’ 등에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어느 틈엔가 미니시리즈는 그저 ‘시간 때우기’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80년대 후반에 똑같은 이유로 위기에 처했던 미국 드라마계의 재판(再版)이라 할 수 있다. 스타일의 복제에 급급하던 로맨틱 코미디가 더 이상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던 것. 하지만 90년대에 들어 이런 침체기를 역전시킨 드라마가 두 작품이 나왔는데, 바로 'E.R.'과 '뉴욕경찰 24시 N.Y.P.D. Blue'였다.
드라마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이 두 드라마는 다큐를 보는 듯 생생한 현장감과 그 안에서 숨쉬는 인물들의 앙상블로 대중들을 다시 TV 앞으로 불러 들였다. 이 드라마들은 현재까지 10여년 넘게 장수하며 검증되고 있는 중이다.
이는 대중은 더 이상 가짜 이야기에 열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부진의 늪에 빠진 우리나라 TV 드라마를 구원해줄 유일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즉, 그것은 다름 아닌 ‘리얼한 직업의 세계’와‘살아있는 인간의 이야기’의 조합인 것이다.
<하얀 거탑 白い 巨塔>은 이러한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드라마다. 대학 병원을 배경으로 한 천재 의사의 야망을 향한 끝없는 질주와 그 종말을 그린 이 작품은, 의학계 이면을 현미경처럼 보여줌과 동시에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또한 궁극적으로 이 작품은 보는 이에게‘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져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후지TV 45년 기념대작으로 리메이크되었던 <하얀 거탑>이 한국에서 다시 리메이크된다. 김종학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아줌마>, 영화 <국경의 남자>의 안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하얀 거탑>은 MBC에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다음달 6일부터 <하얀거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종학 프로덕션은 지난해 5월부터 한국판 <하얀 거탑>을 기획했다. 원작자 야마자키 도코의 허락을 받아 원작소설의 판권을 사왔고 20부작으로 제작하게 된 것이다.
스토리는 그대로, 묘사는 현실의 리얼리티를 살려
<하얀 거탑>은 일본 드라마계의 자존심 같은 거탑이다. 기자 출신의 소설가 야마자키 도오코가 지난 1969년 집필한 <하얀 거탑>은 지난 1978년 드라마로 제작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지난 2003년 후지TV가 개국기념으로 다시 리메이크작을 제작, 일본 드라마계의 걸작으로 남아 있다. 국립 의과대학을 무대로 성공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주인공 자이젠과 인술을 베풀며 연구에만 매진하는 이상적 의사 사토미, 그를 둘러싼 의과대학 내부의 비리와 부조리, 권력 다툼 등을 통해 단순히 선과 악으로 나눠지지 않는 인간의 본령을 묻는 작품이다. 한국판 <하얀 거탑>에서 대학병원 내에서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야망을 불태우는 주인공 장준혁(일본판 자이젠) 역은 김명민이, 그와 대비되는 최도영(일본판 사토미) 역은 이선균이 맡았다. <불멸의 이순신>의 강인한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불량가족>의 코믹한 건달 달건이 역할로 전복한 김명민은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적 욕망을 그대로 내뿜는 악인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태릉선수촌>, 영화 <손님은 왕이다> 등에서 다층적인 캐릭터를 보여준 이선균은 조직사회의 비리에 물들지 않고 끝까지 자기 신념을 관철하는 최도영을 연기하며 장준혁과 맞서게 된다. 장준혁과 일반외과 과장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되는 노민국 역할로 차인표가 출연한다. 이밖에도 송선미, 변희봉, 김보경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김종학 프로덕션의 배익현 프로듀서는 “원작이 40년 전에 집필됐고 그간 의학계는 빠르게 진보해 원작의 디테일한 묘사는 지금 맞지 않는다”며 “원작 소설의 캐릭터나 조직사회 속에서 굴절되는 인간의 모습이라는 주제의식은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의료 현실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는 현실의 리얼리티를 살릴 것”이라 밝혔다. <하얀 거탑>의 원작 소설 스토리에 충실하면서 이나 <그레이 아나토미> 등의 미국 메디컬 드라마와 같이 첨단 의료기기와 사실적인 비주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이천에 1200평 규모의 종합병원 세트장을 짓고 있으며 병원 장비들도 대학병원의 협조를 받아 설치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일본과 한국의 의료 현실, 조직 문화가 다른 부분도 있지만, 조직사회가 그 조직원들의 이권과 정치욕으로 인해 본질적인 목적이 탈색해가는 현실은 공통적이다“며 “이런 원작의 깊은 주제의식을 최대한 살려갈 것”이라 전했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자랑하는 명인대학병원 외과 부교수 장준혁은 다른 의사의 실수로 죽어가는 환자를 특유의 실력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살려낸다. 하지만, 늘 자신감에 가득 찬 장준혁을 못 마땅하게 바라보는 명인대학병원 정교수 이주완. 장준혁의 동기 동창인 내과 부교수 최도영은 좀처럼 발견하기 어려운 조기 췌장암을 찾아내어 외과 장준혁에게 트랜스퍼 한다. 장준혁은 드문 이번 수술에 의욕을 보이지만 명인대학병원의 실세인 우용길 부원장이 오진을 한 것을 알고 수술을 망설이게 되는데...
* Sound Mix : Dolby 2.0
* Extras : (English Subtitles)
- Interviews with Cast & Crew
- Behind the Scenes
천 년대에 들어선 한국 드라마, 특히 미니 시리즈는 분명 위기에 처해 있다. 전형적인 캐릭터와 개연성이 무시된 이야기, 남녀 주인공의 천편일률적인‘짝짓기 놀음’ 등에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어느 틈엔가 미니시리즈는 그저 ‘시간 때우기’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80년대 후반에 똑같은 이유로 위기에 처했던 미국 드라마계의 재판(再版)이라 할 수 있다. 스타일의 복제에 급급하던 로맨틱 코미디가 더 이상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던 것. 하지만 90년대에 들어 이런 침체기를 역전시킨 드라마가 두 작품이 나왔는데, 바로 'E.R.'과 '뉴욕경찰 24시 N.Y.P.D. Blue'였다.
드라마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이 두 드라마는 다큐를 보는 듯 생생한 현장감과 그 안에서 숨쉬는 인물들의 앙상블로 대중들을 다시 TV 앞으로 불러 들였다. 이 드라마들은 현재까지 10여년 넘게 장수하며 검증되고 있는 중이다.
이는 대중은 더 이상 가짜 이야기에 열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부진의 늪에 빠진 우리나라 TV 드라마를 구원해줄 유일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즉, 그것은 다름 아닌 ‘리얼한 직업의 세계’와‘살아있는 인간의 이야기’의 조합인 것이다.
<하얀 거탑 白い 巨塔>은 이러한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드라마다. 대학 병원을 배경으로 한 천재 의사의 야망을 향한 끝없는 질주와 그 종말을 그린 이 작품은, 의학계 이면을 현미경처럼 보여줌과 동시에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또한 궁극적으로 이 작품은 보는 이에게‘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져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후지TV 45년 기념대작으로 리메이크되었던 <하얀 거탑>이 한국에서 다시 리메이크된다. 김종학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아줌마>, 영화 <국경의 남자>의 안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하얀 거탑>은 MBC에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다음달 6일부터 <하얀거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종학 프로덕션은 지난해 5월부터 한국판 <하얀 거탑>을 기획했다. 원작자 야마자키 도코의 허락을 받아 원작소설의 판권을 사왔고 20부작으로 제작하게 된 것이다.
스토리는 그대로, 묘사는 현실의 리얼리티를 살려
<하얀 거탑>은 일본 드라마계의 자존심 같은 거탑이다. 기자 출신의 소설가 야마자키 도오코가 지난 1969년 집필한 <하얀 거탑>은 지난 1978년 드라마로 제작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지난 2003년 후지TV가 개국기념으로 다시 리메이크작을 제작, 일본 드라마계의 걸작으로 남아 있다. 국립 의과대학을 무대로 성공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주인공 자이젠과 인술을 베풀며 연구에만 매진하는 이상적 의사 사토미, 그를 둘러싼 의과대학 내부의 비리와 부조리, 권력 다툼 등을 통해 단순히 선과 악으로 나눠지지 않는 인간의 본령을 묻는 작품이다. 한국판 <하얀 거탑>에서 대학병원 내에서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야망을 불태우는 주인공 장준혁(일본판 자이젠) 역은 김명민이, 그와 대비되는 최도영(일본판 사토미) 역은 이선균이 맡았다. <불멸의 이순신>의 강인한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불량가족>의 코믹한 건달 달건이 역할로 전복한 김명민은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적 욕망을 그대로 내뿜는 악인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태릉선수촌>, 영화 <손님은 왕이다> 등에서 다층적인 캐릭터를 보여준 이선균은 조직사회의 비리에 물들지 않고 끝까지 자기 신념을 관철하는 최도영을 연기하며 장준혁과 맞서게 된다. 장준혁과 일반외과 과장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되는 노민국 역할로 차인표가 출연한다. 이밖에도 송선미, 변희봉, 김보경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김종학 프로덕션의 배익현 프로듀서는 “원작이 40년 전에 집필됐고 그간 의학계는 빠르게 진보해 원작의 디테일한 묘사는 지금 맞지 않는다”며 “원작 소설의 캐릭터나 조직사회 속에서 굴절되는 인간의 모습이라는 주제의식은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의료 현실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는 현실의 리얼리티를 살릴 것”이라 밝혔다. <하얀 거탑>의 원작 소설 스토리에 충실하면서 이나 <그레이 아나토미> 등의 미국 메디컬 드라마와 같이 첨단 의료기기와 사실적인 비주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이천에 1200평 규모의 종합병원 세트장을 짓고 있으며 병원 장비들도 대학병원의 협조를 받아 설치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일본과 한국의 의료 현실, 조직 문화가 다른 부분도 있지만, 조직사회가 그 조직원들의 이권과 정치욕으로 인해 본질적인 목적이 탈색해가는 현실은 공통적이다“며 “이런 원작의 깊은 주제의식을 최대한 살려갈 것”이라 전했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자랑하는 명인대학병원 외과 부교수 장준혁은 다른 의사의 실수로 죽어가는 환자를 특유의 실력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살려낸다. 하지만, 늘 자신감에 가득 찬 장준혁을 못 마땅하게 바라보는 명인대학병원 정교수 이주완. 장준혁의 동기 동창인 내과 부교수 최도영은 좀처럼 발견하기 어려운 조기 췌장암을 찾아내어 외과 장준혁에게 트랜스퍼 한다. 장준혁은 드문 이번 수술에 의욕을 보이지만 명인대학병원의 실세인 우용길 부원장이 오진을 한 것을 알고 수술을 망설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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