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 (英語字幕付き)(US版) DVD リージョ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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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com 内容紹介
「潜伏勤務」のキム・ソナと「アイルランド」のヒョン・ビン共演による、2005年の人気No1ドラマ。第42回百想芸術大賞のTV部門で大賞に輝いた話題作だ。 2005年6月から韓国MBCで放映されたこのドラマは、平凡で親近感を感じさせるヒロインが多くの女性の共感を呼び、最終回はなんと50%を超える視聴率を記録した。主演のキム・ソナは、役作りのために体重を8キロも増やして撮影に臨んだそう。
失恋後のヤケ酒で7キロも太った上、こともあろうにクリスマス・イブに解雇されてしまった29歳のキム・サムスン(キム・ソナ)。そんな彼女の前にフレンチ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ヒョン・ジンホン(ヒョン・ビン)が現れる。パティシエの資格を持つサムスンは無事、彼のレストランで職を得ることに。ある日、ジンホンに契約恋愛を持ちかけられたサムスンは、元カレを見返すためにジンホンと付き合うことにするのだ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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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クニカル・インフォメーション
| タイトル: | My Lovely Sam-Soon (English Subtitled)(MBC TV Series)(US Version) My Lovely Sam-Soon (English Subtitled)(MBC TV Series)(US Version) My Lovely Sam-Soon (English Subtitled)(MBC TV Series)(US Version) 私の名前はキム・サムスン (英語字幕付き)(US版) 내 이름은 김삼순 (MBC TV 시리즈)(미국판) |
| アーティスト名: | Kim Sun Ah | Hyun Bin | Jeong Ryeo Won | Daniel Henney 金 宣兒 | 玄彬 | 鄭麗媛 | Daniel Henney 金 宣儿 | 玄彬 | 郑丽媛 | Daniel Henney キム・ソナ | ヒョン・ビン | チョン・リョウォン | ダニエル・ヘニー 김 선아 | 현빈 | 정려원 | 다니엘 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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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発売日: | 2005-11-21 |
| 言語: | 韓国語 |
| 字幕: | 英語 |
| 制作国: | 韓国 |
| 映像方式: | NTSC この意味は? |
| ディスクの種類: | DVD |
| リージョンコード: | 1- アメリカ、カナダ この意味は? |
| 発行元: | YA Entertainment |
| 備考: | 6 DVDs (16 episodes) |
| パッケージの重量: | 540 (g) |
| 発送単位: | 3 この意味は? |
| YesAsia 商品番号: | 1004059979 |
商品情報
* Screen Format : 4:3
* Sound Mix : Dolby 2.0
* DVD Type : DVD-9
* Extras :
My Lovely Sam-Soon Mouse Pad & Dae Jang Geum Episodes 1 and 2
* Director : 김윤철
한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성 중 자기가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73%를 차지하고 있다. 이 땅의 여자 열명 중 일곱 명이 자기가 뚱뚱하다고 믿고 있다는 것인데 우리의 주인공 김삼순도 그 중에 속한다. 사랑에 상처 받아 홧술로 7kg이 불어나긴 했지만 어쨌든 그녀는 스물아홉의 뚱뚱한 노처녀이다. 대학도 안나왔고, 파티쉐라는 다소 생소한 자격증이 있긴 하지만 크리스마스이브에 해고당하고, 애인도 원룸도 마이카도 없다. 그녀는 평균이다. 이상과 현실에 한 발씩 걸치고 있는 스물아홉 그 또래 여성들의 평균.
그녀들은 영화 같은 로맨스를 꿈꾸지만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걸 안다. 일에 푹 빠져있을 때는 결혼 따위 안하고 살 수도 있을 것 같고, 돈 벌어서 평생 여행이나 했으면 좋겠고, 가끔 친절하게 구는 연하남에게 가슴 설레이고, 쏜 살 같은 시간의 흐름이 무서워지기 시작하고, 돈벼락을 맞았으면 좋겠고, 그러면 차마 버리지 못해 가슴 속에 묻어둔 꿈을 펼칠 수 있을 것만 같고...
스물여덟 살의 크리스마스이브에 삼순이는 변장을 하고 호텔에 들어선다. 얼마 전부터 수상한 기미를 보여 오던 애인 민현우를 그녀는 지금 미행하고 있다. 설마 했는데 현우는 미모의 여자와 호텔룸으로 올라가고, 삼순은 룸서비스를 가장해 룸에 들이닥친다.
삼순이가 누구인가. 전직 농구선수 아닌가. 힘차게 점프를 해 침대에 누워있는 그를, 그의 머리를, 드리블 하듯 마구 때리기 시작한다. 야 이 나쁜 새끼야, 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하필이면 왜 크리스마스이브야. 나도 크리스마스이브에 남자친구랑 좀 있어보자. 어? 이 빤쓰! 이거 내가 사준 거잖아! 딴 여자 만나면서 내가 사준 빤쓰를 입고 싶디? 이 기집애 어디 갔어. 이 기집애는 빤쓰 사줄 돈도 없대?
이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바람난 자기 남자한테 이렇게 해댈 수 있는 여자, 많지 않다. 아무리 괄괄하고 화끈한 삼순이래도 이런 짓, 못한다. 아~ 하지만 문 밖에서 동태를 살피다가 비참한 꼴로 현우와 마주친 삼순. 커피숍에서 그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삼순은 이를 갈고 칼도 간다. 어떤 표정으로 나올까. 그 얼굴에 침을 뱉어줄 테다. 정강이도 걷어찰 테다. 너랑은 이제 끝이야! 라고 외치고 말테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지 못한다. 대신 울음을 터트린다. 현우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동안 절절했던 사랑이 생각나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 신파도 떨어본다.
사람들이 쳐다본다. 그 중에는 현진헌도 끼어있다. 진헌은 조카 미주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보살펴줄 숙모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어머니의 강요에 못이겨 맞선을 보러 나온 참이다. 그런데 한쪽에서 뚱뚱한 여자가 남자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울고불고 한다. 크리스마스 특별쇼인가보다. 진헌은 두 남녀에게 냉소를 보내고 맞선끝내기에 돌입한다. 무례하기 굴기. 맞선을 일찍 끝내는 방법. 결국 15분 만에 맞선은 끝이 나지만 그는 화가 난 맞선녀로부터 물세례를 받는다. 물에 젖은 옷을 닦으러 화장실에 들른 진헌은 삼순이 울고 있는 남자화장실 문을 벌컥 연다. 뺨에 두 줄기 계곡을 만든 시커먼 마스카라 눈물, 숨 막히는 코르셋을 벗느라 반쯤 벗어젖힌 블라우스, 쭉 뻗은 통통한 다리. 이런 볼썽사나운 여자는 처음 본다.
“뭡니까? 아줌마. 변태예요?”
삼순은 억울하다. 눈물이 앞을 가려 남,녀 화장실 구분을 못한 죄로 가슴 반쪽을 처음 보는 남자한테 공개하다니, 정말 최악의 크리스마스다. 아듀~ 다시 오지 않을 나의 스물여덟이여!
* Sound Mix : Dolby 2.0
* DVD Type : DVD-9
* Extras :
My Lovely Sam-Soon Mouse Pad & Dae Jang Geum Episodes 1 and 2
* Director : 김윤철
한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성 중 자기가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73%를 차지하고 있다. 이 땅의 여자 열명 중 일곱 명이 자기가 뚱뚱하다고 믿고 있다는 것인데 우리의 주인공 김삼순도 그 중에 속한다. 사랑에 상처 받아 홧술로 7kg이 불어나긴 했지만 어쨌든 그녀는 스물아홉의 뚱뚱한 노처녀이다. 대학도 안나왔고, 파티쉐라는 다소 생소한 자격증이 있긴 하지만 크리스마스이브에 해고당하고, 애인도 원룸도 마이카도 없다. 그녀는 평균이다. 이상과 현실에 한 발씩 걸치고 있는 스물아홉 그 또래 여성들의 평균.
그녀들은 영화 같은 로맨스를 꿈꾸지만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걸 안다. 일에 푹 빠져있을 때는 결혼 따위 안하고 살 수도 있을 것 같고, 돈 벌어서 평생 여행이나 했으면 좋겠고, 가끔 친절하게 구는 연하남에게 가슴 설레이고, 쏜 살 같은 시간의 흐름이 무서워지기 시작하고, 돈벼락을 맞았으면 좋겠고, 그러면 차마 버리지 못해 가슴 속에 묻어둔 꿈을 펼칠 수 있을 것만 같고...
스물여덟 살의 크리스마스이브에 삼순이는 변장을 하고 호텔에 들어선다. 얼마 전부터 수상한 기미를 보여 오던 애인 민현우를 그녀는 지금 미행하고 있다. 설마 했는데 현우는 미모의 여자와 호텔룸으로 올라가고, 삼순은 룸서비스를 가장해 룸에 들이닥친다.
삼순이가 누구인가. 전직 농구선수 아닌가. 힘차게 점프를 해 침대에 누워있는 그를, 그의 머리를, 드리블 하듯 마구 때리기 시작한다. 야 이 나쁜 새끼야, 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하필이면 왜 크리스마스이브야. 나도 크리스마스이브에 남자친구랑 좀 있어보자. 어? 이 빤쓰! 이거 내가 사준 거잖아! 딴 여자 만나면서 내가 사준 빤쓰를 입고 싶디? 이 기집애 어디 갔어. 이 기집애는 빤쓰 사줄 돈도 없대?
이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바람난 자기 남자한테 이렇게 해댈 수 있는 여자, 많지 않다. 아무리 괄괄하고 화끈한 삼순이래도 이런 짓, 못한다. 아~ 하지만 문 밖에서 동태를 살피다가 비참한 꼴로 현우와 마주친 삼순. 커피숍에서 그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삼순은 이를 갈고 칼도 간다. 어떤 표정으로 나올까. 그 얼굴에 침을 뱉어줄 테다. 정강이도 걷어찰 테다. 너랑은 이제 끝이야! 라고 외치고 말테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지 못한다. 대신 울음을 터트린다. 현우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동안 절절했던 사랑이 생각나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 신파도 떨어본다.
사람들이 쳐다본다. 그 중에는 현진헌도 끼어있다. 진헌은 조카 미주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보살펴줄 숙모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어머니의 강요에 못이겨 맞선을 보러 나온 참이다. 그런데 한쪽에서 뚱뚱한 여자가 남자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울고불고 한다. 크리스마스 특별쇼인가보다. 진헌은 두 남녀에게 냉소를 보내고 맞선끝내기에 돌입한다. 무례하기 굴기. 맞선을 일찍 끝내는 방법. 결국 15분 만에 맞선은 끝이 나지만 그는 화가 난 맞선녀로부터 물세례를 받는다. 물에 젖은 옷을 닦으러 화장실에 들른 진헌은 삼순이 울고 있는 남자화장실 문을 벌컥 연다. 뺨에 두 줄기 계곡을 만든 시커먼 마스카라 눈물, 숨 막히는 코르셋을 벗느라 반쯤 벗어젖힌 블라우스, 쭉 뻗은 통통한 다리. 이런 볼썽사나운 여자는 처음 본다.
“뭡니까? 아줌마. 변태예요?”
삼순은 억울하다. 눈물이 앞을 가려 남,녀 화장실 구분을 못한 죄로 가슴 반쪽을 처음 보는 남자한테 공개하다니, 정말 최악의 크리스마스다. 아듀~ 다시 오지 않을 나의 스물여덟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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