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い靴 (The Red Shoes) (劇場公開版+R-18 版) (韓国版) DVD リージョン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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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com 内容紹介
「ワニ&ジュナ - 揺れる想い -」のキム・ヨンギュン監督による、アンデルセン童話「赤い靴」をモチーフにしたホラー映画。「顔のない美女」で2005年大鐘賞の最優秀主演女優賞に輝いたキム・ヘスが出演して話題を呼んだ作品だ。共演はTVドラマ「ガラスの華」「フルハウス」などのキム・ソンス。人間の本能と欲望を剥き出しにする靴を手に入れ、それによって破滅してゆく女性の姿を描いた異色作だ。
このエディションには、劇場版とは異なるエンディングや、上映されなかった残酷なシーン、過激なベッドシーンなどを盛り込んだR-18 バージョン(18歳未満視聴禁止)も収録されている。赤い靴を軸にした完全ホラー作品の劇場版に対し、このバージョンは"女性の欲望"というテーマに焦点を当てた心理スリラー的な物語となっている。メイキング ビジュアル ポスター撮影、プロモーション ミュージックビデオ TVスポット 予告編
このエディションには、劇場版とは異なるエンディングや、上映されなかった残酷なシーン、過激なベッドシーンなどを盛り込んだR-18 バージョン(18歳未満視聴禁止)も収録されている。赤い靴を軸にした完全ホラー作品の劇場版に対し、このバージョンは"女性の欲望"というテーマに焦点を当てた心理スリラー的な物語となっている。
夫の浮気を知り、娘のテスとともに家を出たソンジェ(キム・ヘス)。ある日、地下鉄で赤い靴を拾った彼女は、履くと不思議な興奮を覚えるその靴の虜になる。長い間一人娘の母として暮らしてきた彼女は、その靴を手に入れてからというもの、"女"としての自分を取り戻しつつあった。6歳の娘・テスは、そんな母の靴をうらやましそうに眺めていた。彼女たちの靴に対する執着心は次第にエスカレートし、やがて2人は激しい争いを繰り広げるように。そんな中、周囲の人間が次々と謎の死を遂げてゆく。その原因が赤い靴だと感じたソンジェは、それを手放そうとするのだが…。
※ご注意:R-18 バージョン(Disc2)には、英語字幕は収録されていません。
■映像特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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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クニカル・インフォメーション
| タイトル: | The Red Shoes Theatrical Version + DVD Version DTS 紅鞋咒 劇場版 + DVD 版 DTS 红鞋咒 剧场版 + DVD 版 DTS 赤い靴 (The Red Shoes) (劇場公開版+R-18 版) (韓国版) 분홍신 극장판 + DVD판 DTS |
| アーティスト名: | Kim Hye Su | Kim Sung Soo 金惠秀 (金慧秀) | 金成秀 金惠秀 (金慧秀) | 金成秀 キム・ヘス | キム・ソンス 김혜수 | 김 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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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発売日: | 2005-09-24 |
| 言語: | 韓国語 |
| 字幕: | 英語, 韓国語 |
| 制作国: | 韓国 |
| 映像方式: | NTSC この意味は? |
| ディスクの種類: | DVD |
| リージョンコード: | 3 - 東南アジア (香港・韓国を含む) この意味は? |
| レイティング: | III |
| 発行元: | Woo Sung Entertainment (KR) |
| 備考: | 2 DVDs |
| パッケージの重量: | 250 (g) |
| 発送単位: | 2 この意味は? |
| YesAsia 商品番号: | 1004044984 |
商品情報
* Screen Format : Anamorphic Widescreen
* Sound Mix : 5.1 / dts
* DVD Type : N/A
* Extras :
DISC 2
- 분홍 구두 이야기 (메이킹 필름)
- ‘분홍신’ 비쥬얼 (촬영, DI관련)
- 내게 찾아온 구두 (포스터 촬영 및 마켓팅 이벤트 관련)
- 뮤직비디오
- TV 스팟
- 예고편
- 코멘터리 with 김용균 감독, 김혜수
- 코멘터리 with 김용균 감독, 김태경 촬영 감독
* Director : 김용균
영화 <분홍신> ‘18세 버전’DVD 출시!
잔혹동화 <분홍신>의 ‘18세 버전’이 DVD로 출시된다. ‘15세 관람가’로 극장에서 상영된 바 는 영화 <분홍신>이 DVD로 출시되면서 18세 버전이 추가된 것. 극장판이 공포에 집중했다면 18세 버전은 여성의 욕망에 충실하고 잔혹함이 더해져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되었다.
왜 18세 버전이 탄생했는가?
‘욕망을 자극하는 매혹의 분홍신, 그리고 그 분홍신이 가져 올 저주’를 그린 공포영화 <분홍신>이 극장판과 전혀 다른 구성의 18세 버전을 선보인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여성의 욕망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았던 <분홍신>이, 관습에 충실한 대중적인 공포영화로 탄생된 이면에는 또 다른 버전을 만들어보자는 애초의 의도가 숨겨져 있었다. 그래서 영화 <분홍신>의 촬영은 두 가지 버전을 모두 고려해 이루어졌다.
영화 <분홍신>이 두 가지 버전의 영화로 탄생된 배경은 기획단계에서부터 관심을 놓치지 않았던 ‘여성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가 공포영화로 구성되기에는 조금 어렵다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대중 장르인 공포영화가 무섭고 선명한 쉬운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 일치를 이룬 제작진은 공포영화의 관습에 충실한 대중적인 공포영화 <분홍신>을 극장용으로 만들고, ‘여성의 욕망’을 중심으로 풀어내는 심리스릴러 <분홍신>은 또 다른 버전으로 만들어내자는 대안을 마련한 것. 게다가 잔혹동화로 표방되는 <분홍신>의 잔혹한 본 모습은 18세 버전에서만 볼 수 있다. 이렇듯 감독과 제작자의 의도는 애초부터 두 가지 버전의 공포영화 <분홍신>이었다.
왜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이 아니라, 18세 버전인가?
대부분의 영화 DVD에서 익히 볼 수 있는 문구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감독판)이다. 하지만, 영화 <분홍신>의 또 다른 버전은 디렉터스 컷이 아니라, 18세 버전이다. 일반적으로 영화들이 DVD를 출시할 때 감독의 독자적인 의도를 담아 감독 버전(디렉터스 컷)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영화 <분홍신>은 애초 기획단계부터 감독과 제작자가 두 가지 버전에 대한 이야기와 방식을 공유하면서 출발, 편집 또한 함께 진행된 사례로 감독 버전과는 전혀 다른 의미. 그래서 영화 <분홍신>의 이 특별한 구성은 감독 버전이 아니라, ‘18세 버전’이다.
18세 버전은 극장용(15세 버전)과 무엇이 다른가?
DVD에서만 볼 수 있는 <분홍신> 18세 버전은 극장 개봉판과는 또 다른 한 편의 영화다. 첫째, 결말이 다르다.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는 영화의 엔딩이 극장 개봉판과 전혀 다른 것. 둘째, 잔혹동화를 표방한 영화 <분홍신>이지만 극장에선 미처 보여줄 수 없었던, 다리가 잘리고 눈알이 파이는 등의 잔혹한 장면들이 DVD의 18세 버전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다. 셋째, <분홍신> 18세 버전은 전형적인 공포영화였던 극장판과는 달리, 심리스릴러다. 귀신은 전혀 등장하지 않으면서도, 인물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깜짝깜짝 놀래키는 공포보다 훨씬 더 공포스럽다. 넷째, 선재의 감춰진 욕망을 상징하는 듯한 선재(김혜수 분)와 인철(김성수 분)의 오묘한 정사신도 18세 버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장면.
이미 극장에서 <분홍신>을 본 관객들에게도 DVD에서만 만날 수 있는 ‘18세 버전’ <분홍신>은 전혀 색다른 영화가 될 것이다.
분홍신은 당신을 유혹한다
늦은 밤 인적이 드문 지하철 승강장. 누군가의 시선이 머문다. 벤치 귀퉁이에서 유혹의 빛을 뿜어내는 분홍신 을 바라보는 여고생. 자신의 똑딱이 구두를 벗고 그 분홍신에 한 발을 집어넣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설레임의 벅찬 한숨이 새어 나온다. 그러나 어느 샌가 다가온 또 다른 여고생.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아 들고 홀연히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또각 또각 또각…분홍신을 신고 마치 춤을 추듯 어두운 지하도를 걷는 소녀. 어느 순간 또각 또각 또각…어둠 속에서 또 다른 구두소리가 들리지만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두려움에 달아나던 소녀, 발목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느껴 자신의 다리를 내려다 보니 발목이 잘리고 없다. 발목이 잘린 채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버린 소녀.
분홍신의 유혹에 빠진 여자, 선재
지하철 선반에 주인이 없는 듯 놓여진 분홍신을 발견한 여자, 선재. 분홍신의 매력에 빠져 그 구두를 훔치듯 몰래 주워 들고 그 자리를 떠난다. 선재의 집. 다양한 구두가 촘촘히 쌓인 구두진열장을 지나 욕실로 향한 그녀는 분홍신을 신은 자신의 모습이 비춰진 거울을 도취된 듯 바라본다. 문 밖에는 그녀가 신은 분홍신을 탐내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딸이 있다. 분홍신에 집착하는 선재,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으려는 딸, 태수. 두 사람이 떠난 욕실의 거울에는 피 묻은 분홍신을 움켜 쥔 한 소녀의 영상이 남아 있다.
분홍신을 빼앗은 여자, 저주에 빠지다
선재와 태수가 분홍신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는 집. 그곳에 나타난 선재의 후배, 그녀는 몰래 분홍신을 훔쳐 들고 나온다. 분홍신을 신자, 그녀가 변한 것 같다. 교태스러운 걸음걸이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녀는, 주변에서 보내는 선망의 시선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곧 그녀의 걸음걸이는 안델센의 동화 ‘분홍신’의 소녀처럼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춤을 추듯 비틀대고, 그녀는 결국 쇼윈도의 유리에 발목이 잘린 채 죽는다.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분홍신. 분홍신의 원혼, 그 실체는?
분홍신이 죽음을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 선재는, 분홍신을 버리려고 하지만 분홍신은 매번 다시 그녀에게로 되돌아 온다. 이제 그녀의 딸 앞에 다가온 죽음의 위협. 과연, 분홍신의 원혼, 그 저주의 실체는 무엇일까?
* Sound Mix : 5.1 / dts
* DVD Type : N/A
* Extras :
DISC 2
- 분홍 구두 이야기 (메이킹 필름)
- ‘분홍신’ 비쥬얼 (촬영, DI관련)
- 내게 찾아온 구두 (포스터 촬영 및 마켓팅 이벤트 관련)
- 뮤직비디오
- TV 스팟
- 예고편
- 코멘터리 with 김용균 감독, 김혜수
- 코멘터리 with 김용균 감독, 김태경 촬영 감독
* Director : 김용균
영화 <분홍신> ‘18세 버전’DVD 출시!
잔혹동화 <분홍신>의 ‘18세 버전’이 DVD로 출시된다. ‘15세 관람가’로 극장에서 상영된 바 는 영화 <분홍신>이 DVD로 출시되면서 18세 버전이 추가된 것. 극장판이 공포에 집중했다면 18세 버전은 여성의 욕망에 충실하고 잔혹함이 더해져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되었다.
왜 18세 버전이 탄생했는가?
‘욕망을 자극하는 매혹의 분홍신, 그리고 그 분홍신이 가져 올 저주’를 그린 공포영화 <분홍신>이 극장판과 전혀 다른 구성의 18세 버전을 선보인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여성의 욕망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았던 <분홍신>이, 관습에 충실한 대중적인 공포영화로 탄생된 이면에는 또 다른 버전을 만들어보자는 애초의 의도가 숨겨져 있었다. 그래서 영화 <분홍신>의 촬영은 두 가지 버전을 모두 고려해 이루어졌다.
영화 <분홍신>이 두 가지 버전의 영화로 탄생된 배경은 기획단계에서부터 관심을 놓치지 않았던 ‘여성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가 공포영화로 구성되기에는 조금 어렵다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대중 장르인 공포영화가 무섭고 선명한 쉬운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 일치를 이룬 제작진은 공포영화의 관습에 충실한 대중적인 공포영화 <분홍신>을 극장용으로 만들고, ‘여성의 욕망’을 중심으로 풀어내는 심리스릴러 <분홍신>은 또 다른 버전으로 만들어내자는 대안을 마련한 것. 게다가 잔혹동화로 표방되는 <분홍신>의 잔혹한 본 모습은 18세 버전에서만 볼 수 있다. 이렇듯 감독과 제작자의 의도는 애초부터 두 가지 버전의 공포영화 <분홍신>이었다.
왜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이 아니라, 18세 버전인가?
대부분의 영화 DVD에서 익히 볼 수 있는 문구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감독판)이다. 하지만, 영화 <분홍신>의 또 다른 버전은 디렉터스 컷이 아니라, 18세 버전이다. 일반적으로 영화들이 DVD를 출시할 때 감독의 독자적인 의도를 담아 감독 버전(디렉터스 컷)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영화 <분홍신>은 애초 기획단계부터 감독과 제작자가 두 가지 버전에 대한 이야기와 방식을 공유하면서 출발, 편집 또한 함께 진행된 사례로 감독 버전과는 전혀 다른 의미. 그래서 영화 <분홍신>의 이 특별한 구성은 감독 버전이 아니라, ‘18세 버전’이다.
18세 버전은 극장용(15세 버전)과 무엇이 다른가?
DVD에서만 볼 수 있는 <분홍신> 18세 버전은 극장 개봉판과는 또 다른 한 편의 영화다. 첫째, 결말이 다르다.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는 영화의 엔딩이 극장 개봉판과 전혀 다른 것. 둘째, 잔혹동화를 표방한 영화 <분홍신>이지만 극장에선 미처 보여줄 수 없었던, 다리가 잘리고 눈알이 파이는 등의 잔혹한 장면들이 DVD의 18세 버전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다. 셋째, <분홍신> 18세 버전은 전형적인 공포영화였던 극장판과는 달리, 심리스릴러다. 귀신은 전혀 등장하지 않으면서도, 인물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깜짝깜짝 놀래키는 공포보다 훨씬 더 공포스럽다. 넷째, 선재의 감춰진 욕망을 상징하는 듯한 선재(김혜수 분)와 인철(김성수 분)의 오묘한 정사신도 18세 버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장면.
이미 극장에서 <분홍신>을 본 관객들에게도 DVD에서만 만날 수 있는 ‘18세 버전’ <분홍신>은 전혀 색다른 영화가 될 것이다.
분홍신은 당신을 유혹한다
늦은 밤 인적이 드문 지하철 승강장. 누군가의 시선이 머문다. 벤치 귀퉁이에서 유혹의 빛을 뿜어내는 분홍신 을 바라보는 여고생. 자신의 똑딱이 구두를 벗고 그 분홍신에 한 발을 집어넣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설레임의 벅찬 한숨이 새어 나온다. 그러나 어느 샌가 다가온 또 다른 여고생.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아 들고 홀연히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또각 또각 또각…분홍신을 신고 마치 춤을 추듯 어두운 지하도를 걷는 소녀. 어느 순간 또각 또각 또각…어둠 속에서 또 다른 구두소리가 들리지만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두려움에 달아나던 소녀, 발목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느껴 자신의 다리를 내려다 보니 발목이 잘리고 없다. 발목이 잘린 채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버린 소녀.
분홍신의 유혹에 빠진 여자, 선재
지하철 선반에 주인이 없는 듯 놓여진 분홍신을 발견한 여자, 선재. 분홍신의 매력에 빠져 그 구두를 훔치듯 몰래 주워 들고 그 자리를 떠난다. 선재의 집. 다양한 구두가 촘촘히 쌓인 구두진열장을 지나 욕실로 향한 그녀는 분홍신을 신은 자신의 모습이 비춰진 거울을 도취된 듯 바라본다. 문 밖에는 그녀가 신은 분홍신을 탐내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딸이 있다. 분홍신에 집착하는 선재,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으려는 딸, 태수. 두 사람이 떠난 욕실의 거울에는 피 묻은 분홍신을 움켜 쥔 한 소녀의 영상이 남아 있다.
분홍신을 빼앗은 여자, 저주에 빠지다
선재와 태수가 분홍신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는 집. 그곳에 나타난 선재의 후배, 그녀는 몰래 분홍신을 훔쳐 들고 나온다. 분홍신을 신자, 그녀가 변한 것 같다. 교태스러운 걸음걸이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녀는, 주변에서 보내는 선망의 시선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곧 그녀의 걸음걸이는 안델센의 동화 ‘분홍신’의 소녀처럼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춤을 추듯 비틀대고, 그녀는 결국 쇼윈도의 유리에 발목이 잘린 채 죽는다.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분홍신. 분홍신의 원혼, 그 실체는?
분홍신이 죽음을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 선재는, 분홍신을 버리려고 하지만 분홍신은 매번 다시 그녀에게로 되돌아 온다. 이제 그녀의 딸 앞에 다가온 죽음의 위협. 과연, 분홍신의 원혼, 그 저주의 실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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