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Were Me 2 (Korea Version) V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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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Editorial Description
Commissioned by South Korea's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If You Were Me is an innovative omnibus film project to promote tolerance and human rights and shed light on the hardships disadvantaged people face in Korea. After the success of the first anthology, a second series, If You Were Me 2, was released this year. Five notable Korean directors - Park Kyung Hee (A Smile), Ryoo Seung Wan (Crying Fist), Jung Ji Woo, Jang Jin (Guns & Talks), and Kim Dong Won - participated in the second installment, creating shorts on human rights issues of their choosing.
"Seaside Flower" (dir. Park Kyung Hee)
Eun Hye (Jeong Eun Hye) is a young girl with Down's syndrome being raised by a struggling single mother (Seo Ju Hee). Teased and ostracized by other kids her age, Eun Hye finds friendship with an elderly woman and an imaginary playmate. The young actress portraying Eun Hye suffers from Down syndrome in real life, bringing greater poignancy to this simple, touching short. "Hey, Men" (dir. Ryoo Seung Wan)
A comic look at society's many prejudices, this hilarious short chronicles one tipsy salaryman's (Kim Su Yeon, Crying Fist) late night dining experience. As the man reveals his many biases against intellectuals, gays, and women, he loses his dinner and restaurant companions. He who hates, eats alone. "A Boy with the Knapsack" (dir. Jung Ji Woo)
Shot in black and white, this solemn short follows a group of North Korean refugees living in South Korea. Sparing in dialogue and rich in images, Jung paints a thousand words with this realistic, moving portrait of an overlooked people. "Someone Grateful" (dir. Jang Jin)
Jang Jin takes a satiric stab at a sensitive subject. In highlighting the discrimination against contract workers in Korea, he also portrays well-known scenes about police torture of student activists in the 1980s. Only this time Jang wittily focuses on the human rights of the police officers. "Jongno, Winter" (dir. Kim Dong Won)
On December 9, 2003, Korean-Chinese Kim Won Sub froze to death in the streets of Seoul while waiting for his unpaid wages. Kim Dong Won bases his documentary short around this tragedy, exploring the struggles of Korean-Chinese immigrants. He interviews Korean-Chinese living illegally in the country and poses questions about the status and treatment of immigrants and migrant workers.
Eun Hye (Jeong Eun Hye) is a young girl with Down's syndrome being raised by a struggling single mother (Seo Ju Hee). Teased and ostracized by other kids her age, Eun Hye finds friendship with an elderly woman and an imaginary playmate. The young actress portraying Eun Hye suffers from Down syndrome in real life, bringing greater poignancy to this simple, touching short.
A comic look at society's many prejudices, this hilarious short chronicles one tipsy salaryman's (Kim Su Yeon, Crying Fist) late night dining experience. As the man reveals his many biases against intellectuals, gays, and women, he loses his dinner and restaurant companions. He who hates, eats alone.
Shot in black and white, this solemn short follows a group of North Korean refugees living in South Korea. Sparing in dialogue and rich in images, Jung paints a thousand words with this realistic, moving portrait of an overlooked people.
Jang Jin takes a satiric stab at a sensitive subject. In highlighting the discrimination against contract workers in Korea, he also portrays well-known scenes about police torture of student activists in the 1980s. Only this time Jang wittily focuses on the human rights of the police officers.
On December 9, 2003, Korean-Chinese Kim Won Sub froze to death in the streets of Seoul while waiting for his unpaid wages. Kim Dong Won bases his documentary short around this tragedy, exploring the struggles of Korean-Chinese immigrants. He interviews Korean-Chinese living illegally in the country and poses questions about the status and treatment of immigrants and migrant workers.
© 2007-2009 YesAsia.com Ltd. All rights reserved.
This original content has been created by or licensed to YesAsia.com, and cannot be copied or republished in any medium with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of YesAsia.com.
Technical Information
| Product Title: | If You Were Me 2 (Korea Version) 各自各精彩 2 (韓國版) 各自各精彩 2 (韩国版) もし、あなたなら 2 - 5つの視線 (韓国版) 다섯개의 시선 |
| Artist Name(s): | Ryoo Seung Wan | Jang Jin 柳昇完 | 張 鎮 柳升完 | Jang Jin リュ・スンワン | チャン・ジン 류 승완 | 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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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ease Date: | 2007-05-18 |
| Language: | Korean |
| Subtitles: | English |
| Country of Origin: | South Korea |
| Disc Format(s): | VCD |
| Publisher: | CJ Entertainment |
| Package Weight: | 100 (g) |
| Shipment Unit: | 1 What is it? |
| YesAsia Catalog No.: | 1004832446 |
Product Information
[첫 번째 시선 : “엉뚱하고 씩씩한 몸빼 바지 왕따 소녀!”]
▶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 ‘Seaside Flower’
▶ 감독: 박경희 / 러닝타임 : 22분 / 출연: 서주희, 정은혜 외
다운증후군 은혜는 학교에서는 ‘뚱보 메기’라고 놀림을 받아도 기죽지 않고 ‘야 이 새끼야!’ 라며 강단지게 싸움을 거는가 하면, 플룻을 배우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싶어 무서운 이야기도 나서서 해주는 평범한 소녀이다. 이런 은혜의 가장 친한 친구는40살이 넘는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는 동네 아줌마. 오늘도 은혜는 아줌마가 그리워 아줌마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학교에 간다. “어떤 애가 있는데요. 나쁜 애 아니거든요?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라는 혼잣말은 ‘차이’에 대한 우리의 열린 시선을 소망하는 은혜의 작은 바램이기도 하다.
[두 번째 시선 : 술만 취하면 두 얼굴의 사나이로 변신 시작]
▶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Hey, Men~’
▶ 감독: 류승완 / 러닝타임 : 21분 / 출연: 온주완, 김수현, 정두홍, 임순례, 안길강 외
‘남자’라는 허위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주인공 우식. 대학원까지 졸업한, ‘배울 만큼 배운’ 우식이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보이는 언행은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차별의 압축판이라 할 수 있다. 성차별, 술집 종업원에게 함부로 대하기, 외국인 노동자 비하하기, 동성애 혐오, 외모차별, 고졸 친구 무시하기 등등. 친구들이 모두 진저리를 치며 하나 둘 그의 곁을 떠나버리고, 혼자가 된 우식은 마지막 남은 술집 손님에게 “남자니까 아시지 않느냐?” 딱 한잔만 같이 하자고 말을 건네 보는데....
[세 번째 시선 : “북에서 왔슴다.”. “혹시 그럼.. 간… 첩이세요?”]
▶ 배낭을 멘 소년 ‘A Boy with the Knapsac’
▶ 감독: 정지우 / 러닝타임 : 26분 / 출연: 오태경, 이진선 외
우여곡절 끝에 탈북(脫北)에 성공한 열아홉 소년 현이와 같은 또래 소녀 진선은 같은 아파트 아래 위층에 사는 탈북자 청소년이다. 진선은 학교에서는 동급생들에게 늘 시달림을 당하고, 아르바이트 가게 주인에게는 돈을 떼이며, 집으로 돌아오면 언제나 혼자다. 그래서 진선은 벙어리 행세를 하고, 그런 진선을 사람들은 진짜로 말을 못하는 것으로 안다. 한편 같은 아파트에 사는 현이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부모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항상 배낭에 채워 놓고 있다. 그들에게 ‘탈북’이란 정치적 이념이나 신념의 문제가 아닌 ’삶’의 문제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적응은 힘겹기만 하다. 그런 그들에게 오토바이 질주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에서의 유일한 탈출구이고 그 질주를 통해 현실에서의 고통을 잊고자 하지만…
[네 번째 시선: “무슨 공무원이 고용보험도 없어요??”]
▶ 고마운 사람 ‘Someone Grateful’
▶ 감독: 장진 / 러닝타임 : 24분 / 출연 : 류승용, 이지용 외
학생운동을 하다가 붙잡힌 주인공 윤경신과 그를 고문하는 수사관 김주중. 으레 그렇듯 학생은 불지 않고, 수사관은 고문으로 응한다. 명색과는 달리 수사관은 밤낮을 뒤바꿔 주말에도, 아내의 생일에도, 보너스도 고용보장도 없이, 연말 실적 수당에만 매달리며 일해야 하는 노동조건인 이른바 비 정규직이다. 자신이 취조하던 경신에게 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오히려 위안을 받고 피곤했던 밤을 뒤로한 채 다음 근무자와 교대하면서 그는 하룻밤의 인연인 경신에게 고문에 대처하는 노하우까지 슬쩍 알려주고는 설파하며 총총히 사라진다.
[다섯 번째 시선: “사장님 나빠요~ 중국동포도 동포라구요..”]
▶ 종로, 겨울 ‘Jongno, Winter’
▶ 감독: 김동원 / 러닝타임 : 18분
2003년 12월 9일 새벽. 서울 혜화동 거리에서 중국동포 김원섭씨가 동사한 채로 발견된다. 1년 뒤 같은 날, 카메라는 어디엔가 남아있을지도 모를 김원섭씨의 흔적을 찾기 위해 종로와 혜화동 일대를 헤맨다. 밀린 임금을 받으러 갔다 돌아오던 김원섭씨는 한겨울 늦은 시간, 버스에서 내렸으나 지척인 농성장(당시 그는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숙식을 하며 재외동포법 개정과 강제추방 중단을 요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었다)을 찾지 못하고, 밤새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119와 112에 마지막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국 구조의 손길은 닿지 않았다.
▶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 ‘Seaside Flower’
▶ 감독: 박경희 / 러닝타임 : 22분 / 출연: 서주희, 정은혜 외
다운증후군 은혜는 학교에서는 ‘뚱보 메기’라고 놀림을 받아도 기죽지 않고 ‘야 이 새끼야!’ 라며 강단지게 싸움을 거는가 하면, 플룻을 배우고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싶어 무서운 이야기도 나서서 해주는 평범한 소녀이다. 이런 은혜의 가장 친한 친구는40살이 넘는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는 동네 아줌마. 오늘도 은혜는 아줌마가 그리워 아줌마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학교에 간다. “어떤 애가 있는데요. 나쁜 애 아니거든요?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라는 혼잣말은 ‘차이’에 대한 우리의 열린 시선을 소망하는 은혜의 작은 바램이기도 하다.
[두 번째 시선 : 술만 취하면 두 얼굴의 사나이로 변신 시작]
▶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Hey, Men~’
▶ 감독: 류승완 / 러닝타임 : 21분 / 출연: 온주완, 김수현, 정두홍, 임순례, 안길강 외
‘남자’라는 허위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주인공 우식. 대학원까지 졸업한, ‘배울 만큼 배운’ 우식이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보이는 언행은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차별의 압축판이라 할 수 있다. 성차별, 술집 종업원에게 함부로 대하기, 외국인 노동자 비하하기, 동성애 혐오, 외모차별, 고졸 친구 무시하기 등등. 친구들이 모두 진저리를 치며 하나 둘 그의 곁을 떠나버리고, 혼자가 된 우식은 마지막 남은 술집 손님에게 “남자니까 아시지 않느냐?” 딱 한잔만 같이 하자고 말을 건네 보는데....
[세 번째 시선 : “북에서 왔슴다.”. “혹시 그럼.. 간… 첩이세요?”]
▶ 배낭을 멘 소년 ‘A Boy with the Knapsac’
▶ 감독: 정지우 / 러닝타임 : 26분 / 출연: 오태경, 이진선 외
우여곡절 끝에 탈북(脫北)에 성공한 열아홉 소년 현이와 같은 또래 소녀 진선은 같은 아파트 아래 위층에 사는 탈북자 청소년이다. 진선은 학교에서는 동급생들에게 늘 시달림을 당하고, 아르바이트 가게 주인에게는 돈을 떼이며, 집으로 돌아오면 언제나 혼자다. 그래서 진선은 벙어리 행세를 하고, 그런 진선을 사람들은 진짜로 말을 못하는 것으로 안다. 한편 같은 아파트에 사는 현이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부모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항상 배낭에 채워 놓고 있다. 그들에게 ‘탈북’이란 정치적 이념이나 신념의 문제가 아닌 ’삶’의 문제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적응은 힘겹기만 하다. 그런 그들에게 오토바이 질주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에서의 유일한 탈출구이고 그 질주를 통해 현실에서의 고통을 잊고자 하지만…
[네 번째 시선: “무슨 공무원이 고용보험도 없어요??”]
▶ 고마운 사람 ‘Someone Grateful’
▶ 감독: 장진 / 러닝타임 : 24분 / 출연 : 류승용, 이지용 외
학생운동을 하다가 붙잡힌 주인공 윤경신과 그를 고문하는 수사관 김주중. 으레 그렇듯 학생은 불지 않고, 수사관은 고문으로 응한다. 명색과는 달리 수사관은 밤낮을 뒤바꿔 주말에도, 아내의 생일에도, 보너스도 고용보장도 없이, 연말 실적 수당에만 매달리며 일해야 하는 노동조건인 이른바 비 정규직이다. 자신이 취조하던 경신에게 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오히려 위안을 받고 피곤했던 밤을 뒤로한 채 다음 근무자와 교대하면서 그는 하룻밤의 인연인 경신에게 고문에 대처하는 노하우까지 슬쩍 알려주고는 설파하며 총총히 사라진다.
[다섯 번째 시선: “사장님 나빠요~ 중국동포도 동포라구요..”]
▶ 종로, 겨울 ‘Jongno, Winter’
▶ 감독: 김동원 / 러닝타임 : 18분
2003년 12월 9일 새벽. 서울 혜화동 거리에서 중국동포 김원섭씨가 동사한 채로 발견된다. 1년 뒤 같은 날, 카메라는 어디엔가 남아있을지도 모를 김원섭씨의 흔적을 찾기 위해 종로와 혜화동 일대를 헤맨다. 밀린 임금을 받으러 갔다 돌아오던 김원섭씨는 한겨울 늦은 시간, 버스에서 내렸으나 지척인 농성장(당시 그는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숙식을 하며 재외동포법 개정과 강제추방 중단을 요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었다)을 찾지 못하고, 밤새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119와 112에 마지막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국 구조의 손길은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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