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選弁護人ユン・ジンウォン (DVD) (韓国版) DVD リージョン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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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クニカル・インフォメーション
タイトル: | Minority Opinion (DVD) (Korea Version) Minority Opinion (DVD) (韓國版) Minority Opinion (DVD) (韩国版) 国選弁護人ユン・ジンウォン (DVD) (韓国版) 소수의견 (DVD) (한국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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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名: | The Unfair 少數意見 少数意见 The Unfair The Unfair |
アーティスト名: | Yoon Kye Sang (俳優) | Lee Kyung Young (俳優) | Kim Ok Bin (俳優) | Yu Hae Jin (俳優) | Kwon Hae Hyo (俳優) | Kim Eui Sung (俳優) 尹 繼尚 (俳優) | 李璟榮 (俳優) | 金玉嬪 (俳優) | 劉海鎮 (俳優) | 權海孝 (俳優) | 金義城 (俳優) 尹 继尚 (俳優) | 李璟荣 (俳優) | 金玉嫔 (俳優) | 刘海镇 (俳優) | 权海孝 (俳優) | 金义城 (俳優) ユン・ゲサン (GOD) (俳優) | イ・キョンヨン (俳優) | キム・オクビン (俳優) | ユ・ヘジン (俳優) | クォン・へヒョ (俳優) | Kim Eui Sung (俳優) 윤 계상 (俳優) | 이 경영 (俳優) | 김옥빈 (俳優) | 유해진 (俳優) | 권해효 (俳優) | 김의성 (俳優) |
発売日: | 2017-07-06 |
言語: | 韓国語 |
字幕: | 英語, 韓国語 |
制作国: | 韓国 |
映像方式: | NTSC この意味は? |
ディスクの種類: | DVD |
リージョンコード: | 3 - 東南アジア (香港・韓国を含む) この意味は? |
発行元: | DMA Entertainment (Korea) |
備考: | 1-Disc |
発送単位: | 1 この意味は? |
YesAsia 商品番号: | 1060423368 |
商品情報
소수의견 (DVD) (한국판)
*Screen Format:1.85:1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Sound Mix:한국어 돌비 디지털 5.1
*Director:김성제
- 강제 철거현장, 열여섯 철거민 소년과 스무 살 의경의 죽음. 당신의 판결은?
21세기 대한민국의 냉철한 보고서 <소수의견>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치열한 법정 공방, 국가배상청구소송 청구금액 100원!
국민참여재판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법정드라마 본연의 재미 <소수의견>
- 피고 이경영, 변호인단 윤계상과 유해진. 검찰 김의성, 재판장 권해효,
기자 김옥빈, 피해자 아버지 장광, 증인 엄태구, 큰손 김종수. 강렬 앙상블 <소수의견>
“피고는 경찰이 아들을 죽였다고 하고, 검사는 철거용역이라고 한다
원고 국민, 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진실을 묻다!”
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윤계상).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려는 듯한 검찰, 유독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해오는 신문기자 수경(김옥빈). 진원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유해진)에게 사건을 함께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경찰 작전 중에 벌어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살인사건, 진압 중에 박재호의 아들을 죽인 국가에게 잘못을 인정 받기 위해 진원과 대석은, 국민참여재판 및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
*Screen Format:1.85:1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Sound Mix:한국어 돌비 디지털 5.1
*Director:김성제
- 강제 철거현장, 열여섯 철거민 소년과 스무 살 의경의 죽음. 당신의 판결은?
21세기 대한민국의 냉철한 보고서 <소수의견>
-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치열한 법정 공방, 국가배상청구소송 청구금액 100원!
국민참여재판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법정드라마 본연의 재미 <소수의견>
- 피고 이경영, 변호인단 윤계상과 유해진. 검찰 김의성, 재판장 권해효,
기자 김옥빈, 피해자 아버지 장광, 증인 엄태구, 큰손 김종수. 강렬 앙상블 <소수의견>
“피고는 경찰이 아들을 죽였다고 하고, 검사는 철거용역이라고 한다
원고 국민, 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진실을 묻다!”
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윤계상).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려는 듯한 검찰, 유독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해오는 신문기자 수경(김옥빈). 진원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유해진)에게 사건을 함께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경찰 작전 중에 벌어진,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살인사건, 진압 중에 박재호의 아들을 죽인 국가에게 잘못을 인정 받기 위해 진원과 대석은, 국민참여재판 및 ‘100원 국가배상청구소송’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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