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國度 (Blu-ray) (英文字幕) (Full Slip 限量編碼版) (韓國版) Blu-ray Region A

李善均 (演員) | 秋昌民 (導演) | 曹政奭 (演員) | Yoo Jae Myung (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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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國度 (Blu-ray) (英文字幕) (Full Slip 限量編碼版) (韓國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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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產品介紹

由《雙面君王》導演秋昌民執導，《上流寄生族》李善均與《變身機長》曹政奭領銜主演，《幸福國度》把南韓總統朴正熙遇刺案中16天的倉促審判搬上銀幕，劇情貫穿1979年總統暗殺事件至同年雙十二政變等多場重大歷史事件，並以捲入其歷史漩渦的三位關鍵人物把背後不為人知的隱藏故事呈現出來。片中還有《影子造王者》劉宰明扮演領導並控制著這場政治審判的聯合搜查本部長全償斗（原型全斗煥）。

1979年10月26日發生總統暗殺事件，以中，10月26日至12月12日期間韓國的政治審判，中央情報部隨行秘書朴泰柱（李善均飾；原型為朴興柱）因捲入總統暗殺事件而接受審判，律師鄭仁厚（曹政奭飾）則是為了拯救朴泰柱而以不惜一切手段與方法，二人繼而展開孤軍奮戰的故事。

產品詳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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產品名稱:	The Land of Happiness (Blu-ray) (English Subtitled) (Full Slip Numbering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幸福國度 (Blu-ray) (英文字幕) (Full Slip 限量編碼版) (韓國版) 幸福国度 (Blu-ray) (英文字幕) (Full Slip 限量编码版) (韩国版) The Land of Happiness (Blu-ray) (English Subtitled) (Full Slip Numbering Limited Edition) (Korea Version) 행복의 나라 (블루레이) (풀슬립 넘버링 한정판) (한국판)
藝人名稱:	Lee Sun Kyun (演員) \| Jo Jung Suk (演員) \| Yoo Jae Myung (演員) 李善均 (演員) \| 曹政奭 (演員) \| Yoo Jae Myung (演員) 李善均 (演員) \| 曹政奭 (演員) \| Yoo Jae Myung (演員) イ・ソンギュン (演員) \| チョ・ジョンソク (演員) \| ユ・ジェミョン (演員) 이선균 (演員) \| 조정석 (演員) \| 유재명 (演員)
導演:	Choo Chang Min 秋昌民秋昌民チュ・チャンミン 추창민
Blu-ray Region Code:	A - 美洲 (包括北部、中部和南部美國，法屬圭亞那除外)、韓國、日本和東南亞 (包括香港、澳門和台灣) 這是什麼?
推出日期:	2025-06-13
語言:	韓語
字幕:	英文, 韓文
製作來源地:	南韓
制式:	[HD] High Definition, NTSC 這是什麼?
音效資料:	DTS-HD Master Audio
影碟格式:	Blu-ray
螢幕解析度:	1080p (1920 x 1080 progressive scan)
出品商:	Nova Media
運費單位:	1 這是什麼?
YesAsia 產品編號:	1134498889

內容簡介

행복의 나라 (블루레이) (풀슬립 넘버링 한정판) (한국판)

*Screen Format: 2.39:1 / 1080P FullHD
*Sound Mix:
Korean DTS-HD Master Audio 5.1
Commentary 감독/추창민, 배우/조정석, 유재명

*Extras:
-메이킹 (27분 25초)
-인터뷰
조정석 (14분 23초)
이선균 (12분 38초)
유재명 (13분 13초)
추창민 감독 (22분 14초)
-예고편 (1분 42초)

*Director: 추창민

※ 추창민 감독, 조정석, 유재명 배우 랜덤 사인엽서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 발생 “이럴거면 재판은 왜 하는 겁니까!”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에 뛰어든 법정 개싸움 일인자 ‘정인후’. ‘정인후’는 군인 신분 때문에 단 한번의 선고로 형이 확정되는 ‘박태주’가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 하지만, 불공정하게 진행되는 재판 과정에 분노를 터뜨린다. “나 하나 살자고 부장님을 팔아 넘기라고?” 사건 발발 30분 전, 정보부장으로부터 무슨 일이 생기면 경호원들을 제압하라는 명령을 받은 ‘박태주’. 그의 행동이 ‘내란의 사전 공모인지, 위압에 의한 명령 복종인지’가 법정의 쟁점으로 떠오른다. ‘정인후’는 ‘박태주’가 빠져나갈 수 있는 증언을 제안하지만, ‘박태주’는 신의를 저버릴 수 없다는 자세로 일관한다. “니가 무슨 짓을 하든 그 놈은 죽어” 한편, 10.26을 계기로 위험한 야욕을 품은 합수단장 ‘전상두’. 그는 자신만만한 ‘정인후’를 조롱하듯 재판을 감청하며, 재판부에 실시간으로 쪽지를 건네 사실상 재판을 좌지우지하는데… 단 16일간 졸속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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