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逐 (DVD) (韓國版) DVD Region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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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產品介紹
繼大獲好評的《黑社會》系列之後,近年甚為多產的杜琪峰再次呈獻另一描寫黑幫成員的電影。《放.逐》幾乎集合了杜氏得意之作《鎗火》的原班人馬,故事主線同樣關於手足情深與幫會命令之間的取捨矛盾,無怪乎開拍時曾傳出《放.逐》乃《鎗火》續集的謠言。曾主演《鎗火》的耀目巨星及性格演員包括任達華、黃秋生、吳鎮宇、張耀揚、林雪再度聚首,夥拍近年經常在杜琪峰電影中出現的張家輝,演活一個充滿張力的故事。
張家輝飾演前黑幫成員阿和,數年前因企圖暗殺黑幫頭目大飛 (任達華) 而逃亡,放逐數年後與妻子 (何超儀) 及剛出生的兒子回到澳門,希望過些安定的生活。甫抵澳門他的四個兒時摯友已在等著他:火 (黃秋生) 和阿肥 (林雪) 奉大飛之命來殺和報仇,泰 (吳鎮宇) 和貓 (張耀揚) 則盡一切辦法保護和一家平安。《放.逐》開始時,五人就在和的新居聚首,上演一場極度優雅的鎗戰。三方人馬分站三角,長方形門框映襯出畫面的不平衡感,帶出人物之間的張力。電影中連場鎗戰精彩不遑多讓,精心設計的場面調度盡見杜琪峰功力,將黑幫片鎗戰的美學發揮極致。
杜琪峰一向擅拍黑幫片,除了是構圖、用色等視覺效果的掌控之外,在電影中刻劃黑幫成員人性化的一面亦無出其右。五名黑幫成員為著昔日兄弟情誼,甘心來一次自我放逐,深知保存情義、尋求安定都要付上沉重代價。這種兄弟情糅合了極濃的陽剛味道和近乎溫柔的感情,英雄氣與兒女情看以水火不容,卻屢屢見於香港黑幫片的手足情深,由吳宇森的《英雄本色》到杜琪峰本人的《鎗火》以至《放.逐》,男性情誼始終是香港黑幫電影引人入勝的題材之一,且看《放.逐》如何以極眩目的方式將之再次演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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產品詳情
產品名稱: | Exiled (DVD) (Korea Version) 放.逐 (DVD) (韓國版) 放.逐 (DVD) (韩国版) エグザイル/絆 (放.逐) (韓国版) 익사일 (DVD) (Korea Ver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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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人名稱: | Josie Ho (演員) | Richie Jen | Simon Yam | Anthony Wong | Francis Ng | Roy Cheung (演員) | Nick Cheung | Gordon Lam (演員) | Lam Suet (演員) 何超儀 (演員) | 任 賢齊 | 任達華 | 黃 秋生 | 吳鎮宇 | 張耀揚 (演員) | 張 家輝 | 林家棟 (演員) | 林雪 (演員) 何超仪 (演員) | 任 贤齐 | 任达华 | 黄 秋生 | 吴镇宇 | 张耀扬 (演員) | 张 家辉 | 林家栋 (演員) | 林雪 (演員) 何超儀(ジョシー・ホー) (演員) | 任賢齊(リッチー・レン) | 任達華 (サイモン・ヤム) | 黄秋生 (アンソニー・ウォン) | 呉鎮宇 (フランシス・ン) | 張耀揚(ロイ・チョン) (演員) | 張家輝(ニック・チョン) | 林家棟(ラム・カートン) (演員) | 林雪(ラム・シュー) (演員) Josie Ho (演員) | Richie Jen | 임 달화 | Anthony Wong | Francis Ng | Roy Cheung (演員) | Nick Cheung | 임가동 (演員) | Lam Suet (演員) |
導演: | Johnnie To 杜琪峰 杜琪峰 杜琪峰 (ジョニー・トー) Johnnie To |
推出日期: | 2009-02-12 |
語言: | 粵語 |
字幕: | 英文, 韓文, 簡體中文 |
製作來源地: | 中國香港 |
制式: | NTSC 這是什麼? |
影碟格式: | DVD |
區碼: | 全區碼 這是什麼? |
級別: | III |
出品商: | Daekyung DVD |
其他資料: | 1 Disc |
運費單位: | 1 這是什麼? |
YesAsia 產品編號: | 1014320339 |
內容簡介
* Screen Format : Anamorphic Widescreen 2.35:1, NTSC
* Sound MIx : Dolby Digital EX 5.1, DTS ES 5.1
* Director : 두기봉
- 세계가 인정한 액션의 마에스트로 두기봉 감독작품!
- 철저하게 계산된 절제미학의 액션과 뜨겁고 진득한 감성표현!
- 홍콩 느와르의 화려한 부활, 스타일리시 액션의 모든 것!
진정한 남자들의 로망이 다시 시작된다.
친구의 생사를 결정하기 위해 다섯 친구들이 모였다. 강력한 우정과 비극적 운명의 드라마!
보스를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조직에서 뛰쳐나온 아화(장가휘)는 마카오에 숨어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태(오진우), 아묘(장요량), 아비(임설), 화(황추생)는 오랜 친구인 아화(장가휘)를 만나러 마카오를 찾아온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다섯 사람, 그들은 어린시절과 조직생활을 함께 한 죽마고우다. 화는 보스인 대비(임달화)의 명령을 받고 아화를 제거해야만 한다. 아태는 아내와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아화를 살려 주자고 설득하지만 화는 두목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다며 난색을 표한다. 아화는 자신을 죽이러 온 옛 친구들에게 아내와 아기가 살아갈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남겨주길 원하고, 친구들은 아화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살인 청부를 맡기로 한다. 하지만 간단해 보였던 살인 청부일은 그들의 보스였던 대비가 등장하면서 꼬이게 되고 다섯 남자들은 뜻하지 않게 흘러가는 운명 앞에서 비극적 결말을 준비하게 된다.
- 세계가 인정한 액션의 마에스트로 두기봉 감독
두기봉 감독은 베테랑 제작자이자 장르 영화의 대가이며, 최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액션 의 마에스트로다. 두기봉 감독에 대한 세계 영화계의 애정은 최근 열린 유수의 해외 영화제를 통해서 여실히 드러난다. <미션>(1999)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오우삼과 서극 감독도 밟아보지 못했던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등의 국제적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대사건>(2004), <유도용호방>(2004), <흑사회>(2005) 등으로 초청받았다. 또한 올해 로테르담 영화제에서는 두기봉 감독의 회고전을 열어 그의 작품 세계를 진지하게 조명하기도 했다. 이제 세계는 그가 그저 그런 액션 영화의 다작 감독이 아닌 신 홍콩 느와르의 시대를 이끌어갈 거장임을 알아보고 주시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홍콩 액션 영화계는 유위강 감독과 두기봉 감독이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위강의<무간도>는 비정한 남성들의 세계를 세련된 액션으로 만들어내 할리우드에서 <디파티드>로 리메이크되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무간도>가 영화 자체의 인기로 단시간에 유위강이라는 감독에게 명성을 안겨주었다면, 두기봉 감독은 꾸준한 영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연출 방식과 이야기를 세련시킨 액션 장르의 ‘작가’로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홍콩 느와르의 화려한 부활, 스타일리시 액션의 모든 것!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 전 세계를 휩쓸었던 홍콩 느와르 액션은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의 대표작과 주윤발, 유덕화, 장국영 등의 슈퍼스타를 낳았고 트랜치 코트, 성냥개비, 쌍권총과 난무하는 총알 사이로 걸어가는 비장한 주인공이 인기 아이콘이 되는 등 한 시대를 풍자한 영화 장르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 할리우드의 화려한 기술로 공정된 영화들에 밀려 변화하지 못하고 전성기를 마쳐야했다.
최근 홍콩 영화계는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특유의 비장한 감성으로 다시 한 번 ‘신 홍콩 느와르’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2002년 유위강, 맥조위 감독이 양조위, 유덕화 등의 스타들을 동원해 만들었던 <무간도> 시리즈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성으로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한편 큰 기복 없이 꾸준한 영화 작업을 해오고 있는 두기봉 감독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며 홍콩 액션 영화의 세계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미션>(1999)과 <흑사회> 1편, 2편(2005~2006)은 그가 신 홍콩 느와르의 선두에 서있음을 세계에 알린 걸작이다. 프랑스의 ‘포지티브’와 ‘카이에 뒤 시네마’는 두 작품을 각각 표지로 선택하며 대대적인 특집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렇듯 새로운 감각의 느와르 액션을 통해 홍콩을 벗어나 현재 세계 영화계에서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두기봉 감독의 작업이 이제 어느 경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익사일>이다. <익사일>은 현란한 액션은 배제하고 ‘절제된 액션’의 미학을 그려나간다. 주로 낡고 좁은 아파트, 식당, 복잡한 구조의 호텔 등 한정 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총격전은 엄격한 동선과 치밀하게 계산된 조명, 현란한 카메라 워크 등으로 비장한 감성이 담긴 액션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 Sound MIx : Dolby Digital EX 5.1, DTS ES 5.1
* Director : 두기봉
- 세계가 인정한 액션의 마에스트로 두기봉 감독작품!
- 철저하게 계산된 절제미학의 액션과 뜨겁고 진득한 감성표현!
- 홍콩 느와르의 화려한 부활, 스타일리시 액션의 모든 것!
진정한 남자들의 로망이 다시 시작된다.
친구의 생사를 결정하기 위해 다섯 친구들이 모였다. 강력한 우정과 비극적 운명의 드라마!
보스를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조직에서 뛰쳐나온 아화(장가휘)는 마카오에 숨어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태(오진우), 아묘(장요량), 아비(임설), 화(황추생)는 오랜 친구인 아화(장가휘)를 만나러 마카오를 찾아온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다섯 사람, 그들은 어린시절과 조직생활을 함께 한 죽마고우다. 화는 보스인 대비(임달화)의 명령을 받고 아화를 제거해야만 한다. 아태는 아내와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아화를 살려 주자고 설득하지만 화는 두목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다며 난색을 표한다. 아화는 자신을 죽이러 온 옛 친구들에게 아내와 아기가 살아갈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남겨주길 원하고, 친구들은 아화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살인 청부를 맡기로 한다. 하지만 간단해 보였던 살인 청부일은 그들의 보스였던 대비가 등장하면서 꼬이게 되고 다섯 남자들은 뜻하지 않게 흘러가는 운명 앞에서 비극적 결말을 준비하게 된다.
- 세계가 인정한 액션의 마에스트로 두기봉 감독
두기봉 감독은 베테랑 제작자이자 장르 영화의 대가이며, 최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액션 의 마에스트로다. 두기봉 감독에 대한 세계 영화계의 애정은 최근 열린 유수의 해외 영화제를 통해서 여실히 드러난다. <미션>(1999)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오우삼과 서극 감독도 밟아보지 못했던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등의 국제적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대사건>(2004), <유도용호방>(2004), <흑사회>(2005) 등으로 초청받았다. 또한 올해 로테르담 영화제에서는 두기봉 감독의 회고전을 열어 그의 작품 세계를 진지하게 조명하기도 했다. 이제 세계는 그가 그저 그런 액션 영화의 다작 감독이 아닌 신 홍콩 느와르의 시대를 이끌어갈 거장임을 알아보고 주시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홍콩 액션 영화계는 유위강 감독과 두기봉 감독이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위강의<무간도>는 비정한 남성들의 세계를 세련된 액션으로 만들어내 할리우드에서 <디파티드>로 리메이크되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무간도>가 영화 자체의 인기로 단시간에 유위강이라는 감독에게 명성을 안겨주었다면, 두기봉 감독은 꾸준한 영화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연출 방식과 이야기를 세련시킨 액션 장르의 ‘작가’로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홍콩 느와르의 화려한 부활, 스타일리시 액션의 모든 것!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 전 세계를 휩쓸었던 홍콩 느와르 액션은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의 대표작과 주윤발, 유덕화, 장국영 등의 슈퍼스타를 낳았고 트랜치 코트, 성냥개비, 쌍권총과 난무하는 총알 사이로 걸어가는 비장한 주인공이 인기 아이콘이 되는 등 한 시대를 풍자한 영화 장르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 할리우드의 화려한 기술로 공정된 영화들에 밀려 변화하지 못하고 전성기를 마쳐야했다.
최근 홍콩 영화계는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특유의 비장한 감성으로 다시 한 번 ‘신 홍콩 느와르’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2002년 유위강, 맥조위 감독이 양조위, 유덕화 등의 스타들을 동원해 만들었던 <무간도> 시리즈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성으로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한편 큰 기복 없이 꾸준한 영화 작업을 해오고 있는 두기봉 감독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며 홍콩 액션 영화의 세계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미션>(1999)과 <흑사회> 1편, 2편(2005~2006)은 그가 신 홍콩 느와르의 선두에 서있음을 세계에 알린 걸작이다. 프랑스의 ‘포지티브’와 ‘카이에 뒤 시네마’는 두 작품을 각각 표지로 선택하며 대대적인 특집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렇듯 새로운 감각의 느와르 액션을 통해 홍콩을 벗어나 현재 세계 영화계에서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두기봉 감독의 작업이 이제 어느 경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익사일>이다. <익사일>은 현란한 액션은 배제하고 ‘절제된 액션’의 미학을 그려나간다. 주로 낡고 좁은 아파트, 식당, 복잡한 구조의 호텔 등 한정 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총격전은 엄격한 동선과 치밀하게 계산된 조명, 현란한 카메라 워크 등으로 비장한 감성이 담긴 액션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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