记忆中的风琴 (DVD) (韩国版) DVD Reg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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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产品介绍
1998年电影《记忆中的风琴》改编自韩国畅销小说《女弟子》,李英在执导,由李秉宪、全度妍和李美妍领衔主演,故事描述发生一所乡间学校发生的三角恋,全度妍凭片中泼俏皮女孩的角色带来青龙和大钟赏双料影后的殊荣。影片上映后好评如潮,叫好叫座,令此片在第廿届青龙赏最佳新导演,李美妍也获最佳女配角奖。
故事发生于1963年的校园,17岁的康俞(全度妍饰)拥有清纯的气质,暗恋一位新来学校任突的老师金树华(李秉宪饰),并把自己的记忆及情感以日记记录下来,尽管对方并不知情。然而,金老师暗恋着从城市中来漂亮的杨老师(李美妍饰),此时校园发生意外,一场大火如三人之间的关系一样,一发不可收拾……
随碟特别收录∶导演讲评、访问、制作特辑、MV和预告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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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内容乃 YesAsia.com 原文撰写或获授权刊登。未经 YesAsia.com 书面许可,不得转载。
产品详情
产品名称: | The Harmonium in My Memory (DVD) (Korea Version) 記憶中的風琴 (DVD) (韓國版) 记忆中的风琴 (DVD) (韩国版) 我が心のオルガン (DVD) (韓国版) 내마음의 풍금 (DVD) (H.D 복원판) (한국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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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名称: | Lee Byung Hun (演员) | Jeon Do Yeon (演员) | Lee Mi Yeon (演员) | Lee Young Jae (演员) 李秉憲 (演员) | 全 度妍 (演员) | 李美妍 (演员) | 李英在 (演员) 李秉宪 (演员) | 全 度妍 (演员) | 李美妍 (演员) | 李英在 (演员) イ・ビョンホン (演员) | チョン・ドヨン (演员) | イ・ミヨン (演员) | Lee Young Jae (演员) 이 병헌 (演员) | 전 도연 (演员) | 이 미연 (演员) | 이영재 (演员) |
推出日期: | 2018-02-14 |
语言: | 韩语 |
字幕: | 英文, 日文, 韩文, 简体中文 |
制作来源地: | 南韩 |
制式: | NTSC 这是什么? |
影碟格式: | DVD |
区码: | 3 - 东南亚(包括香港、南韩及台湾等) 这是什么? |
其他信息: | 1-Disc |
重量(连包装): | 100 (g) |
运费单位: | 1 这是什么? |
YesAsia 产品编号: | 1064698074 |
内容简介
내마음의 풍금 (DVD) (H.D 복원판) (한국판)
*Screen format: 1.85:1 / 1080P FullHD
*Sound mix: Korean Stereo Surround
*Extras:
- Commentary by Director
- Interview (6분 4초)
- Making Film (8분 23초)
- Music Video (4분 13초)
- Theatrical Trailer (2분 14초)
*Director: 이영재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
일기장에 감춰진 열 일곱의 첫사랑
■ 프로덕션 노트
◇ 장렬히 전사한 닭 두 마리, 전도연, 이병헌의 뜨거운 포옹
계곡에 빠진 닭을 건지려던 홍연이 물에 빠지고 수하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드는 씬, 날씨가 갑자기 영하 10도로 떨어져 버렸다. 물에 빠졌던 닭도 NG 끝에 동사했고 부랴부랴 구해온 새 닭조차 2번의 NG만에 동사, 물의 온도가 예사롭지 않음을 증명했다. 닭 두 마리가 유명을 달리하는 동안 연거푸 물에 빠졌던 전도연과 이병헌은 NG 사이사이 '이를 두르려 떨며' 어떤 애로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절박한 포옹으로 체온을 나눴다. 둘의 뜨거운 포즈에 스탭들은 "에로전문배우로도 손색이 없다".고 농담을 건넸지만 tovkfows 입술로도 주저없이 강물에 뛰어드는 두 배우의 자세에 "역시 연기파"라며 탄복.
◇ 취재기자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 "도대체 전도연은 어디있는 거야?"
영화 속 운동회 장면. 가장 많은 엑스트라가 출연하는 씬이며 줄다리기, 공굴리기 등 동시에 여러 상황들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버라이어티한 씬이었다. 그러나 정작 전도연은 보아지 않아 취재진은 "전도연은 어디 갔냐?"며 난감해 했는데 알고보니 아이들과 함께 뛰어 다니던 전도연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전혀 눈에 뛰지 않았던 것, 잠시 쉬는 중에도 단발머리를 찰랑이며 친구들(?)과 손뼉치기. 공기놀이, 줄넘기에 여념이 없는 전도연의 모습에 기자들은 "정말 저 애가 전도연 맞나?"라며 놀라움에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초증학생"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그녀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목숨을 건 이병헌의 강당 화재 씬, 이보다 뜨거울 순 없다
화재가 난 강당에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이병헌이 뛰어드는 장면 촬영일. 이장면을 위해 특별히 지어진 강당이 시대적 분위기에 맞게 나무로 지어진 탓에 화재가 예정보다 커졌다. 촬영이 실제 화재로 급변했고 놀란 배우들이 모두 현장을 빠져 나갔지만 이병헌은 실내에 설치된 스테디 캠을 상대로 불길속에서 끝까지 연기에 몰두해 스탭들의 애를 태웠다. 강당이 무너지기 일보직전 머리가 불에 잔뜩 그슬리고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채 나온 이병헌은 " 컷, 소리를 못들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도리어 스텝진을 달래는 여유를 보였다.
■ 캐릭터 소개
스크린에 <접속>하자마자 <약속>된 배우, 시간을 거꾸로 돌려버린 마력의 연기
전도연 / 윤홍연 역
열 일곱의 늦깎이 초등학생 윤홍연, 어느날 봄이 오던 길목에서 운명처럼 첫사랑을 만나고 그 사랑에 전부를 건다. 끝없는 기다림과 그리움 속에 소녀에서 여자로 성숙해 간다. 97년 <접속>과 98년 <약속>에서 무두 백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단 두 의 영화로 최고의 여배우에 오른 전도연. 그녀의 매력은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인공적 장치가 없이도 아름다운 맑은 얼굴. 홍연의 캐스팅은 <내 마음의 풍금> 제작진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과제였고 전도연은 완벽한 해답이었다.
모두의 첫사랑을 닮은 미소, 그가 우리를 설레게 한다
이병헌 / 강수하 역
사범 학교 졸업 후 갓 부임한 풋내기 총각 선생님 강수하. 학교를 방문한 첫 날 아이들 틈에서 축구공을 굴리고 아이들에게 장난도 거는 철없는 선생님이면서 세상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스물 한 살의 청년. 연상의 여선생을 향해 가슴을 태우지만 정작 자신도 누군가의 그리움의 대상임을 알지 못한다. 드라마, CF, 연극, 뮤지컬 등 접하는 장르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과 신선한 카리스마로 소화해내는 보기 드문 연기자. 최근 조성모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 이제 <내 마음의 풍금>에서 첫 사랑의 이름으로 찾아왔다.
어느새 깊어진 눈으로 우리 곁에 선, 수채화같은 아름다움
이미연 / 양은희 역
누구나 한 번 보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미소를 가진 햇살같은 여자.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자신감을 가졌다. 수하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여인. 그러나 홍연에게는 깊은 슬픔을 남기는 너무 아름다운 그녀, 98년 흥행의 돌풍을 일으켰던 <여고괴담> 이후 심사숙고 끝에 <내 마음의 풍금>을 선택한 이미연.
드디어 오늘, 그가 내 마음을 두드렸다…
열일곱의 봄, 첫사랑의 풍금소리
강원도 산속 마을 산리. 그곳에 사는 17의 소녀 홍연(전도연 분)은 늦깎이 초등학생이다. 어느날 길 모퉁이에서 산리 초등학교로 부임한 21살의 총각 선생님 강수하(이병헌 분)와 우연히 마주친 후, 홍연은 그를 짝사랑하게 된다. 수하를 보기 위해 수업이 끝난 후에도 교실 주변을 멤돌고 그에게 제출되는 일기장에는 수줍은 사랑의 고백들로 가득하지만 수하는 홍연의 마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겨 버린다. 오히려 수하는 아름다운 동료교사 양은희(이미연 분)에게 호감을 가지고, 홍연의 바램과 달리 수하와 양은희는 나날이 가까워진다. 두 사람이 함께 풍금을 연주한 모습은 학교의 악동들에게 좋은 화장실 낙서 거리가 된다. 수하는 은희에게 LP판을 선물하고,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는 홍연은 엘피 대신 엘프를 중얼거린다.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걸어가는 두 사람을 보던 날, 홍연은 밤새 비를 맞는다. 그러나 얼마 뒤 양은희는 서울의 약혼자를 따라 유학길에 오른다.
첫사랑의 아픔을 겪는 수하는 괴로워하지만 홍연의 가슴은 기쁨으로 가득하다. 마침내 일년이 지나가고 학예회 연습을 하던 중, 아이들의 장난으로 강당에 화재가 발생한다. 강당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수하, 홍연도 그의 뒤를 따라 뛰어 가는데…
*Screen format: 1.85:1 / 1080P FullHD
*Sound mix: Korean Stereo Surround
*Extras:
- Commentary by Director
- Interview (6분 4초)
- Making Film (8분 23초)
- Music Video (4분 13초)
- Theatrical Trailer (2분 14초)
*Director: 이영재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
일기장에 감춰진 열 일곱의 첫사랑
■ 프로덕션 노트
◇ 장렬히 전사한 닭 두 마리, 전도연, 이병헌의 뜨거운 포옹
계곡에 빠진 닭을 건지려던 홍연이 물에 빠지고 수하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드는 씬, 날씨가 갑자기 영하 10도로 떨어져 버렸다. 물에 빠졌던 닭도 NG 끝에 동사했고 부랴부랴 구해온 새 닭조차 2번의 NG만에 동사, 물의 온도가 예사롭지 않음을 증명했다. 닭 두 마리가 유명을 달리하는 동안 연거푸 물에 빠졌던 전도연과 이병헌은 NG 사이사이 '이를 두르려 떨며' 어떤 애로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절박한 포옹으로 체온을 나눴다. 둘의 뜨거운 포즈에 스탭들은 "에로전문배우로도 손색이 없다".고 농담을 건넸지만 tovkfows 입술로도 주저없이 강물에 뛰어드는 두 배우의 자세에 "역시 연기파"라며 탄복.
◇ 취재기자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 "도대체 전도연은 어디있는 거야?"
영화 속 운동회 장면. 가장 많은 엑스트라가 출연하는 씬이며 줄다리기, 공굴리기 등 동시에 여러 상황들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버라이어티한 씬이었다. 그러나 정작 전도연은 보아지 않아 취재진은 "전도연은 어디 갔냐?"며 난감해 했는데 알고보니 아이들과 함께 뛰어 다니던 전도연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전혀 눈에 뛰지 않았던 것, 잠시 쉬는 중에도 단발머리를 찰랑이며 친구들(?)과 손뼉치기. 공기놀이, 줄넘기에 여념이 없는 전도연의 모습에 기자들은 "정말 저 애가 전도연 맞나?"라며 놀라움에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초증학생"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그녀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목숨을 건 이병헌의 강당 화재 씬, 이보다 뜨거울 순 없다
화재가 난 강당에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이병헌이 뛰어드는 장면 촬영일. 이장면을 위해 특별히 지어진 강당이 시대적 분위기에 맞게 나무로 지어진 탓에 화재가 예정보다 커졌다. 촬영이 실제 화재로 급변했고 놀란 배우들이 모두 현장을 빠져 나갔지만 이병헌은 실내에 설치된 스테디 캠을 상대로 불길속에서 끝까지 연기에 몰두해 스탭들의 애를 태웠다. 강당이 무너지기 일보직전 머리가 불에 잔뜩 그슬리고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채 나온 이병헌은 " 컷, 소리를 못들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도리어 스텝진을 달래는 여유를 보였다.
■ 캐릭터 소개
스크린에 <접속>하자마자 <약속>된 배우, 시간을 거꾸로 돌려버린 마력의 연기
전도연 / 윤홍연 역
열 일곱의 늦깎이 초등학생 윤홍연, 어느날 봄이 오던 길목에서 운명처럼 첫사랑을 만나고 그 사랑에 전부를 건다. 끝없는 기다림과 그리움 속에 소녀에서 여자로 성숙해 간다. 97년 <접속>과 98년 <약속>에서 무두 백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단 두 의 영화로 최고의 여배우에 오른 전도연. 그녀의 매력은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인공적 장치가 없이도 아름다운 맑은 얼굴. 홍연의 캐스팅은 <내 마음의 풍금> 제작진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과제였고 전도연은 완벽한 해답이었다.
모두의 첫사랑을 닮은 미소, 그가 우리를 설레게 한다
이병헌 / 강수하 역
사범 학교 졸업 후 갓 부임한 풋내기 총각 선생님 강수하. 학교를 방문한 첫 날 아이들 틈에서 축구공을 굴리고 아이들에게 장난도 거는 철없는 선생님이면서 세상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스물 한 살의 청년. 연상의 여선생을 향해 가슴을 태우지만 정작 자신도 누군가의 그리움의 대상임을 알지 못한다. 드라마, CF, 연극, 뮤지컬 등 접하는 장르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과 신선한 카리스마로 소화해내는 보기 드문 연기자. 최근 조성모의
어느새 깊어진 눈으로 우리 곁에 선, 수채화같은 아름다움
이미연 / 양은희 역
누구나 한 번 보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미소를 가진 햇살같은 여자.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자신감을 가졌다. 수하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여인. 그러나 홍연에게는 깊은 슬픔을 남기는 너무 아름다운 그녀, 98년 흥행의 돌풍을 일으켰던 <여고괴담> 이후 심사숙고 끝에 <내 마음의 풍금>을 선택한 이미연.
드디어 오늘, 그가 내 마음을 두드렸다…
열일곱의 봄, 첫사랑의 풍금소리
강원도 산속 마을 산리. 그곳에 사는 17의 소녀 홍연(전도연 분)은 늦깎이 초등학생이다. 어느날 길 모퉁이에서 산리 초등학교로 부임한 21살의 총각 선생님 강수하(이병헌 분)와 우연히 마주친 후, 홍연은 그를 짝사랑하게 된다. 수하를 보기 위해 수업이 끝난 후에도 교실 주변을 멤돌고 그에게 제출되는 일기장에는 수줍은 사랑의 고백들로 가득하지만 수하는 홍연의 마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겨 버린다. 오히려 수하는 아름다운 동료교사 양은희(이미연 분)에게 호감을 가지고, 홍연의 바램과 달리 수하와 양은희는 나날이 가까워진다. 두 사람이 함께 풍금을 연주한 모습은 학교의 악동들에게 좋은 화장실 낙서 거리가 된다. 수하는 은희에게 LP판을 선물하고,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는 홍연은 엘피 대신 엘프를 중얼거린다.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걸어가는 두 사람을 보던 날, 홍연은 밤새 비를 맞는다. 그러나 얼마 뒤 양은희는 서울의 약혼자를 따라 유학길에 오른다.
첫사랑의 아픔을 겪는 수하는 괴로워하지만 홍연의 가슴은 기쁨으로 가득하다. 마침내 일년이 지나가고 학예회 연습을 하던 중, 아이들의 장난으로 강당에 화재가 발생한다. 강당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수하, 홍연도 그의 뒤를 따라 뛰어 가는데…
附加资料可能由生产商、供应商或第三者提供,并可能只有原文内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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