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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Kwon Taek Collection Box Set (DVD) (4碟裝) (韓國版) DVD Region All

林權澤 (導演) | 安聖基 (演員) | 金熙羅 (演員) | 申星一 (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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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產品介紹

由韓國電影資料館推出,此DVD套裝收錄了七十年至八十年代林權澤導演的四部作品︰《往十里》﹙1976﹚、《族譜》﹙1978﹚、《歪鼻子》﹙1980﹚和《曼陀羅》﹙1981﹚,首次以DVD發行。
  • 《往十里》(Wangshibri a.k.a. A Bygone Romance)(1976)/演員:申星一、金英愛、全煐璇
    《往十里》是首爾東部的一條街區名,也是朝鮮太祖李成桂滅亡了高麗之後另闢新都的發詳地。大學生閔俊泰(申星一飾)愛上了家境貧寒的貞熙(金英愛飾),俊泰因家庭問題出走日本,二人不能成婚。多年後,俊泰回到往十里尋找貞熙,她已成為別人的妻子,此時卻在旅館裡遇到了女子尹愛(全煐璇飾)……

  • 《族譜》(Jokbo a.k.a The Genealogy)(1978)/演員:朱善泰、河明鐘、韓惠淑
    曾獲第17屆大鐘獎最佳導演、最佳男演員、最佳電影、1978年影評人之選最佳電影、最佳導演和最佳男演員獎。

    日治時期,在京畿道市廳工作的日本青年達尼(河明鐘飾)奉總督府的命令,在當地推行「創氏改名」運動。他來到一戶姓薛的家庭,遭到主人薛鎮英(朱善泰飾)的頑強抵抗,因而遇上了薛氏女兒玉順(韓惠淑飾)。可惜薛氏的執悟,令他和家人變得孤立無援……

  • 《歪鼻子》(Jakgo a.k.a. A Pursuit of Death)(1980)/演員:金熙羅、Choi Yun Seok、方姬
    曾獲第19屆大鐘獎最佳改編劇本。

    導演林權澤為游擊隊員之子,他首次把自己的經歷和現代史融合到一起。人稱「歪鼻子」殘留共黨的游擊隊員白貢山(Choi Yun Seoko飾)被捕,刑警宋基烈(金熙羅飾)在押送他的路上不慎令其逃跑。從此,宋基烈辭去工作,傾家蕩產,展開了三十年的追蹤。三十年後,兩人都已是身患疾病的老人,再次狹路相逢,宋基烈準備帶白貢山返回鄉,為自己當年的失誤雪恥……

  • 《曼陀羅》(Mandala)(1981)/演員:全茂松、安聖基、方姬
    根據金成東原著小說改編,《曼陀羅》被喻為林權澤導演作品中最唯美的一部作品,也是韓國宗教電影中的大作。影片曾獲第20屆大鐘獎最佳影片、最佳導演、最佳男配角、最佳剪輯、最佳照明和最佳新人獎。

    出家六年有余的法運(安聖基飾)一直得不到頓悟,還是對初戀情人英珠和生母充滿了迷戀和憤怒,於是對自己的肉體施於苦行,結果有天遇上了四處流浪、醺醺大醉的智山(全茂松飾),智山的超凡脫俗與佛教理論深深吸引法運,於是法運跟他下了山……

隨碟特別收錄林權澤和影評人的評述、預告片和劇照,並附上韓文、英文指南一本。

© 2012-2020 YesAsia.com Ltd. All rights reserved. 此內容乃 YesAsia.com 原文撰寫或獲授權刊登。未經 YesAsia.com 書面許可,不得轉載。

產品詳情

產品名稱: Im Kwon Taek Collection Boxset (DVD) (4-Disc) (Korea Version) Im Kwon Taek Collection Box Set (DVD) (4碟裝) (韓國版) Im Kwon Taek Collection Box Set (DVD) (4碟装) (韩国版) イム・グォンテク コレクション BOXセット (DVD) (4-Disc) (韓国版) 임권택 컬렉션 박스세트 (DVD) (4디스크) (한국판)
藝人名稱: Ahn Sung Ki (演員) | Kim Hee Ra (演員) | Shin Sung Il (演員) | Ha Myung Joong (演員) | Joo Sun Tae (演員) | Han Hye Sook (演員) | Jeon Moo Song (演員) | Kim Young Ae (演員) | Bang Hee (演員) 安聖基 (演員) | 金熙羅 (演員) | 申星一 (演員) | 河明鐘 (演員) | 朱善泰 (演員) | Han Hye Sook (演員) | 全茂松 (演員) | 金英愛 (演員) | 方姬 (演員) 安圣基 (演員) | 金熙罗 (演員) | 申星一 (演員) | 河明钟 (演員) | 朱善泰 (演員) | Han Hye Sook (演員) | 全茂松 (演員) | 金英爱 (演員) | 方姬 (演員) アン・ソンギ (演員) | キム・ヒラ (演員) | シン・ソンイル (演員) | ハ・ミョンジュン (演員) | Joo Sun Tae (演員) | ハン・ヘスク (演員) | チョン・ムソン (演員) | キム・ヨンエ (演員) | Bang Hee (演員) 안 성기 (演員) | 김희라 (演員) | 신성일 (演員) | 하명중 (演員) | 주선태 (演員) | 한혜숙 (演員) | 전무송 (演員) | 김영애 (演員) | 방희 (演員)
導演: Im Kwon Taek 林權澤 林权泽 イム・グォンテク 임권택
推出日期: 2012-12-18
語言: 韓語
字幕: 英文, 日文, 韓文
製作來源地: 南韓
制式: NTSC 這是什麼?
影碟格式: DVD
區碼: 全區碼 這是什麼?
出品商: Korean Federation of Film Archives
其他資料: 4-Disc
運費單位: 3 這是什麼?
YesAsia 產品編號: 1032135438

內容簡介

임권택 컬렉션 박스세트 (DVD) (4디스크) (한국판)

*Screen Format: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2.40: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Sound Mix: Korean Dolby Digital Mono
*Extras:
왕십리
음성해설 : 임권택 감독, 김영진(영화평론가)
예고편, 이미지 자료모음

족보
음성해설 : 임권택 감독, 정성일(영화평론가/감독)
이미지 자료모음

짝코
음성해설 1: 임권택 감독, 허문영(영화평론가)
음성해설 2 : 송길한(시나리오 작가), 김홍준(영화감독)
이미지 자료모음

만다라
음성해설: 임권택 감독, 정성일(영화평론가/감독)
복원 전후 영상, 이미지 자료모음


장인에서 작가로의 전환기,
임권택의 1970, 80년대 걸작들을 만난다!
한국영상자료원, <임권택 컬렉션> DVD 박스세트 출시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임권택 감독의 주요 작품 4편을 수록한 <임권택 컬렉션> 박스세트를 DVD로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에 포함된 영화는 1970년대 중후반에서 1980년대 초반에 걸쳐 제작된 <왕십리>(1976) <족보>(1978) <짝코>(1980) <만다라>(1981) 등 총 4편으로, 임권택 감독이 직업 감독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만의 양식에 담아내고자 노력하기 시작했던 시기의 작품들에 해당한다. <왕십리>는 멜로드라마와 액션영화라는 상업적 장르 틀에 기대었지만, 작가 의식을 반영해 고향에 대해서 얘기한 작품이며, <족보>는 민족을 화두로 서구의 영화 스타일이 아닌 ‘임권택 양식’을 치열하게 고민했던 작품이다. 또한 <짝코>는 당시 ‘우수영화’ 선정용 반공영화로 만들어졌지만, 감독의 개인사를 투영해낸 작품이며, 제32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분에 진출했던 <만다라>는 임권택이 국제적 관심을 받게 된 첫 작품으로 기록된다.
그동안 한국영상자료원은 DVD 시리즈의 하위 브랜드인 “감독 컬렉션”을 통해 2007년 신상옥, 2008년 김기영, 2009년 유현목, 2010년 이만희, 2011년 김수용 등 한국영화의 거장 감독들의 작품을 연이어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임권택 컬렉션”의 특징은 임권택 감독이 직접 후배영화인들과 함께 영화 전편의 음성해설에 참가했다는 것이다. <왕십리>에서는 김영진 평론가, <족보>와 <만다라>에는 정성일 평론가가 임권택 감독과 함께 녹음에 참여해 꼼꼼히 작품을 분석했다. 특히 <짝코>에는 허문영 평론가와 임권택 감독, 김홍준 교수와 송길한 작가가 녹음한 두 가지 버전이 수록되어 분석의 밀도를 더한다.
그간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 컬렉션은 복원 영상에서부터 번역, 소책자, 서플먼트에 이르기까지 최근 DVD에서 볼 수 없는 높은 완성도로 영화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DVD 역시 72페이지에 달하는 소책자가 포함되었다. 임권택 감독의 바이오그래피, 101편의 필모그래피 소개뿐만 아니라,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감독론 (「4는 2가 아니다. 그러므로 101을 2로 나누면 안 된다. ... 또는 임권택의 1976년에서 1981년이라는 찡그린 괄호」)가 국영문으로 수록되었다. 또한 본편 DVD에는 <왕십리> 예고편(4분), <만다라>의 복원전후 비교 영상(3분)과 각 작품의 이미지 갤러리가 수록되어 있다. 12월 20일(목)부터 인터넷 서점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왕십리>(1976)
준태가 14년 만에 귀국해 왕십리로 돌아온다. 호텔에 여장을 푼 준태는 왕십리를 걸으며 사랑했던 정희와의 옛 추억을 떠올린다. 예전에 즐겨 찾던 당구장을 발견한 준태는 여전히 당구장에서 일하는 아저씨를 만나 친구들의 소식을 듣고, 그는 충근의 소식을 묻는다. 준태는 친구들을 만나 술잔을 기울이고, 술집에 있던 충근이 준태가 술값을 계산하기 위해 수표를 꺼내는 모습을 훔쳐본다. 아저씨는 친구들에게 호스티스를 주선해 주라고 말하고, 준태는 호텔에 찾아온 윤애를 처음 만난다.
사실 준태는 아버지의 유산 상속 문제로 계모와 재판이 붙어 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떠난 것이었다. 왕십리는 많이 변했지만, 정희를 생각하는 준태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는 정희의 안부를 묻지만, 아저씨와 친구들은 잊는 게 좋겠다고만 말한다. 준태가 정희를 찾는다고 신문 광고를 내자, 충근이 찾아와 정희의 집에서 일하고 있다며 그녀와 만나게 한다. 충근과 정희는 같이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준태에게 접근한 것이었다.
준태는 정희의 형편이 어렵다는 말을 듣고 집을 사 주고, 아저씨와 친구들이 정희와 충근의 사이를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둘을 결혼시킨다. 제야, 정희가 호텔로 찾아와 옛 추억을 이야기하다, 준태가 잠든 줄 알고 지갑을 훔쳐 돌아간다. 정희는 앞으로 혼자 살겠다며 충근과 실랑이 끝에 지갑을 뺏기지 않고 떠난다. 한편 준태는 윤애를 일본에 데려가려 하지만, 그녀는 고향으로 떠난다. 준태는 일본에서 온 동료 조직원들을 격투 끝에 돌려보내고, 고향인 왕십리에 뿌리내리겠다고 아저씨에게 말한다.

<족보>(1978)
일제 강점기 조선 반도에 창씨개명의 회오리바람이 몰아친다. 미술학도인 다니는 징용을 피해 경기도청 총력1과에 근무하고 있지만, 창씨개명 실적이 저조해 과장에게 시달린다. 과장은 설 씨 종손인 설진영이 창씨를 하지 않은 것이 그 이유라며 다니를 수원군으로 보낸다. 설진영은 자신을 찾아온 다니에게 조선의 풍속화를 그리는 화가임을 알고 있다며, 조선의 미를 이해해 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다니가 창씨개명 때문에 찾아왔다고 말하자, 설진영은 700년을 이어온 가문의 기록인 족보를 보여주며, 헌금과 공출은 할 수 있어도 창씨는 힘들다고 전한다. ‘설(薛)’을 ‘마사키’로도 읽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다니는 서울로 돌아온다.
도지사는 설 자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창씨로 인정할 수 없다며, 설진영을 불러 창씨를 재고해 달라고 말한다. 과장은 설진영의 창씨를 재촉하라며 다니를 다시 수원군에 보낸다. 별다른 진전이 없자 과장은 다니를 손 떼게 하고, 헌병대를 시켜 옥순의 약혼자를 잡아간다. 옥순도 조병창으로 징용당할 위기에 처하자, 다니는 그녀를 육군 창고에 취직시켜 징용을 피하게 한다. 손자들이 일본이름이 없어 학교에서 차별당한다고 하자, 설진영은 창씨를 결심한다.
설진영은 자신만 남기고 가족들의 창씨개명을 하고 돌아가는 길에, 친지들을 일일이 찾아가 인사한다. 그는 창씨개명으로 계보가 끊기는 것이 부끄러워 목숨을 끊는다고 족보에 기록하고 자결한다. 장례식에 온 다니는 족보를 경성제국대학에 기증해 달라는 설진영의 편지를 읽는다. 죄책감에 힘든 다니는 옥순과 함께 긴 장례 행렬을 지켜본다.

<짝코>(1980)
한 행려 노인이 경찰에 의해 갱생원으로 보내진다. 그는 바로 빨치산 부대를 토벌하는 전투경찰이었던 송기열이다. 그는 갱생원의 합숙소에서 평생을 바쳐 추적하던 백공산 일명 짝코를 발견한다. 연속극을 보던 송기열은 전투경찰로 출세해,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마을 사람들로부터 환대받던 때를 회상한다. 송기열은 자고 있는 짝코에게 다가가 총소리가 들리지 않느냐며, 악명 높은 빨치산 부대의 대장 짝코를 생포한 때를 떠올린다. 그는 짝코를 압송하던 중 놓쳤던 것이다.
짝코는 목욕탕 거울을 깨서 수은 가루를 긁어낸다. 산에서 점순이 수은가루를 먹고 자살하려던 것을 막은 짝코는, 폭격이 시작되자 점순만 은닉시키고 헤어졌던 것이다. 짝코가 눈기증을 위한 검사로 외출하자, 송기열은 담을 넘다 잡힌다. 송기열은 혼자 갇혀, 5년 만에 문둥이 촌에서 나와 노모를 찾은 짝코를 재차 놓쳤던 때를 회상한다. 이후 그는 불법무기 휴대로 지서에 잡혔다가, 지서장이 된 복만이를 폭행해 3년간 옥살이를 했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아들 만석이 마저 죽은 후였다.
송기열은 짝코에게 같이 도망 나가 자기를 파면했던 상사와 자살한 아내에게 자신의 무고를 해명해달라고 한다. 장기자랑 중에 짝코는 속초에서 화숙과 동거하던 때를 얘기하고, 송기열은 짝코의 고향으로 그를 잡으러 갔다가 자동차 사고로 다리 불구가 된 이야기를 한다. 여인숙에 들어간 송기열은 옆방 사람들의 자살을 막으려다 짝코임을 발견하지만 또 놓친다. 짝코는 사창가에서 다시 만난 점순과 여관으로 와 자살을 결심한 것이었다. 송기열은 짝코와 갱생원을 탈출하지만, 짝코가 더 이상 못 가겠다고 버티자 몸싸움을 벌인다. 지나가던 경찰들은 망실공비라고 말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기차에 올라탄 짝코가 숨을 거두고, 송기열은 희미하게 웃는다.

<만다라>(1981)
3개월의 동안거 기간. 버스 한 대가 검문소 앞에 멈춰서고 군인의 검문이 시작된다. 승려증이 없는 스님이 끌려 내려가자, 젊은 스님도 따라 내린다. 그들은 각각 지산과 법운이다. 지산은 군인들이 시킨 염불을 하고 풀려난다. 만행 중인 법운은 지산의 독경 소리에 호감을 느끼지만, 지산은 제 길을 간다. 법운은 한 절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지산을 다시 만난다. 지산은 부처는 불당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 법운은 6년간의 수행에도 아무 것도 얻지 못했음을 깨닫게 된다. 법운은 다시 길을 나서는 지산을 따라나선다.
지산은 법운에게 승적을 잃은 사연을 얘기한다. 그는 어느 여름 참선 중 옥순을 만나, 계율에 부딪혀 보기로 결심하고 그녀와 관계를 가진다. 옥순의 친구의 음독자살로 그가 범인으로 지목되고, 누명은 벗겨지지만 승적을 박탈당한다. 그는 옥순을 따라 서울로 올라가 욕망과 허망의 반복에 빠져 지내다, 비구승임을 깨닫고 그녀와 헤어졌다. 법운은 지산에게 하안거까지만 같이 떠돌자고 하고, 둘은 서울로 올라온다. 법운은 대학생 때 영주와의 일을 떠올린다. 지산은 법운을 창녀가 된 옥순이 있는 사창가로 데려와, 애욕에서 벗어나려면 여자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법운은 영주를 범하던 환영에 시달리다 그곳을 빠져나와 고향으로 간다. 그는 하교해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가 떠나고 없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법운은 묵언 수행을 하고 있는 수관의 손가락 공양을 지켜본다. 수관과 법운은 겨울 참선을 끝내고 길을 나선다. 수관은 이제 타인 속에서 수행하겠다고 말하며, 참 스님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가 지산이라고 말해준다. 지산을 찾아낸 법운은 산 속 작은 암자에서 같이 생활한다. 한 무당의 점안식을 도와 준 지산은 내 눈의 점안은 누가 해 주냐며 술을 마시고, 가부좌를 틀고 얼어 죽는다. 법운은 지산을 다비하고, 그가 가지고 다니던 번민에 찬 얼굴의 불상을 옥순에게 전한다. 법운은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만난 후, 긴 만행의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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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1月30日

韓國國民導演
有韓國「國民導演」之稱的林權澤,從26歲拍攝了首部電影《再見!豆滿江》(1962)迄今(2011年《汲取月光》)共拍下101部作品,題材廣泛特色之多,更涉及不同時代社會民生的各個層面。由韓國電影資料館推出第二部《林權澤電影套裝》DVD,收錄了全面數碼復修的《往十里》(第60部、1976)、《族譜》(第68部、1978)、《歪鼻子》(第74部、1980)和《曼陀羅》(第76部、1981),終於令這四部林權澤電影重見天日。

根據隨碟附送的電影指南資料,選擇輯錄這四部七十年至八十年代初林權澤導演的作品,電影之間本來沒有很大的聯繫和連貫的主題,反而是多年來與多間電影版權公司斡旋和經多方的協助下才得以再度發行的成果。

《往十里》以愛情片題材包裝,申星一離開故地,一晃18載,從日本返國一心只想尋覓前女友和昔日的回憶;當年的年少氣盛不復再,往十里不再依舊,故友還在,卻人面全非,前度(金英愛)自甘墮落。申星一遇上青春少艾的新歡(全煐璇)眼前人,就如當年與前度的戀愛再次重生。《往十里》發生的故事正是人生一面正反鏡子,林權澤特意以朝鮮滅亡後高麗另闢新都的發詳地「往十里」為題,人世滄桑,申星一最後選擇離棄日本,在家鄉重新振作,尋根的寓意深刻引深思。

《族譜》以日治時期「創氏改名」運動為題材的家庭倫理劇,河明鐘演擁有文人畫家才氣的谷六郎為了逃避服役而駐韓成為京畿道市政廳人員,在「內鮮一體」的口號下推行的「創氏改名」,不但令水原市大戶薛氏一家甚至全村遭殃,同時讓谷六郎認清日本霸權主義和朝鮮族爭取的民族大義。《族譜》是林權澤一部愛國意識形態明確的主旋律電影,難得是透過日本民藝運動之父柳宗悅的詩意來抒發鄉土之情,相比2002年叱吒康城的《醉畫仙》,林權澤鏡頭下那種植於鄉間之美早已有跡可尋。

二戰後朝鮮反共游擊戰成為林權澤不少電影的題材,《歪鼻子》有別於後期在稗牙谷千軍萬馬的史實大製作《太白山脈》(1994),以倒序的手法和微觀的視野描繪南北對立的兩個男人故事,宋刑警終生逮捕游擊隊員歪鼻子為任,以洗當年被軍方開除的污名;歪鼻子浪跡天涯,卻在臨終的收留所再遇死敵。作為游擊隊隊員的兒子,林權澤站在人性的立場上,以不偏不倚的態度批判南北之戰殘酷的鬥爭,反思戰爭給人的生命、尊嚴和人性帶來的傷害。

《曼陀羅》被喻為林權澤導演電影中最唯美的一部佛學作品,苦行僧安聖基為了得道,深山潛心修行六載苦無所成,下山遇上了酗酒僧全茂松獲指點,跟蹤他的步伐看塵世。安聖基與全茂松正好代表入世和出世的佛學思想,全茂松身上的酒精和色慾妖鏡,照出安聖基惡劣和煩惱的真心本性,不容易與禪定契合;全茂松因從女色找心有所執被逐出師門,隨波逐流反悟出哲理。相比1989年普渡慈航《波羅揭諦》,《曼陀羅》的佛學說理甚深,大導演放下身段走入渺無人煙之地、深山濃霧、雪鄉農家,再墮城市俗世紅塵,鏡頭下盡見製作之艱困。片中佛學主題鮮明,同時反映社會現實和人們置身其中的矛盾,是當年林權澤導演藝高膽大之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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