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YRANO: Together, Forever (DVD) (Korea Version) DVD リージョン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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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 My TYRANO: Together, Forever (DVD) (Korea Version) My TYRANO: Together, Forever (DVD) (Korea Version) My TYRANO: Together, Forever (DVD) (Korea Version) My TYRANO: Together, Forever (DVD) (Korea Version)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DVD) (한국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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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ティスト名: | Animation 動畫 动画 アニメーション 만화영화 |
発売日: | 2024-03-01 |
言語: | 韓国語 |
字幕: | 英語, 韓国語 |
制作国: | ロシア |
映像方式: | NTSC この意味は? |
ディスクの種類: | DVD |
リージョンコード: | 3 - 東南アジア (香港・韓国を含む) この意味は? |
発行元: | IVE Entertainment |
パッケージの重量: | 100 (g) |
発送単位: | 1 この意味は? |
YesAsia 商品番号: | 1127724797 |
商品情報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DVD) (한국판)
*Screen Format: 1.78:1
*Sound Mix:
한국어 Dolby Digital 5.1ch
*Extras:
- 예고편 (01:45)
*Director: 시즈노 코분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
‘안녕, 티라노:영원히, 함께’는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나누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일본 동화 <고녀석 맛나겠다>가 원작이다.
강상욱 프로듀서는 “원작 메시지에 감동해 영화 판권을 구매했다. 첫 작품은 2013~2015년 만들었는데 크게 호응을 얻지 못했다. 다시 고민을 거듭해 2015년 8월부터 기획, 개발에 착수했다. 동화 중 가장 재밌는 한편을 선정해 그걸 토대로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각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연출은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고질라’ 시리즈 등을 연출한 일본 시즈노 코분 감독이 맡았다.
강상욱 프로듀서는 “이야기를 완성하고 이걸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감독을 찾기 시작했다. 국적, 연령을 정해놓지 않고 감독을 찾았고 시즈노 감독과 같이 할 수 있어서 기뻤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 극장판을 감독님이 맡으면서 훨씬 대중적이 됐다. 감독 선정에 망설임이 없었다”고 말했다.
시즈노 코분 감독은 “한국 프로젝트는 처음이다.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을 하면서 다양한 국가와 작업했다. 한국과 중국이 같이 하는 거라 그동안 경험을 살려서 잘 할 수 있을 듯했다. 영화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있어서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이 과정을 통해 감독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연출의 주안점을 두고는 “1시간 30분밖에 안되는 러닝타임을 통해 긴 여행을 보여준다. 그 안에서 잡아먹히는 쪽과 잡아먹는 쪽이 어떻게 마음이 통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지 설득력 있게 그리려고 고민을 거듭했다”고 밝혔다.
음악은 일본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이 맡았다. 강상욱 프로듀서는 “영화에서 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좋은 음악을 만들 감독이 필요했다. 평소 선생님을 존경했다. 그래서 일본 프로덕션에 말했고 거짓말처럼 하게 됐다. 선생님이 멋진 음악을 잘 만들어줘서 좋은 영화로 거듭난 듯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자연스레 불매운동 관련 이야기도 이어졌다.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에 맞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전방위로 확산된 가운데 일본 관련 애니메이션 역시 평점 테러 등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상욱 프로듀서는 “정치적 이슈와 문화적 소비는 구분돼야 한다. 영화를 만든 사람에게는 국적이 있지만, 영화는 국경이 없다. 또 우리 영화는 전 세계 모든 분이 힘을 합쳤지만, 엄연히 한국 영화다. 작품에 관한 비평과 비난은 감내할 수 있지만 외부 환경 요인, 그것도 잘못된 정보로 비판하고 색안경을 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티라노]
빨간 열매를 먹는 괴짜 공룡으로 겁쟁이지만 의리있고 용감한 츤데레 티라노사우루스로 프논과 같이 천국을 찾으러 다닌다. 거짓말을 하면 꼬리가 흔들리는 버릇을 가지고 있지만 톱스에게는 재미를 준다.
티라노사우루스임에도 불구하고 케라토사우루스처럼 코뿔이 있는 것도 티라노만의 특징이다. 사실 그는 자신의 친구 "하트"라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있었는데 그는 친구와 같이 사냥하다가 고르고사우루스 무리의 습격을 당해 절벽으로 떨어져 수많은 바위에 갇히게 되었고, 하트는 죽기 전에 자신을 먹어서 살아남으라고 말한 뒤 세상을 떠나고 떨어진 죽은 친구의 깃털을 머리에 꽂고 바위 속에서 빠져남아 살아남게 되어 육식을 하지 않게 되었다.
빨간 열매를 찾으러 돌아다니던 중, 프논과의 만남을 계기로 천국에 대해 알게 되고 천국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작중 프논을 귀찮아하며 툴툴대지만, 그녀의 사정을 알게되고 그녀와 정이 든다. 막상 도착한 천국에는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고, 이에 티라노는 다른 천국을 찾자고 한다. 그러나, 이미 고르고 일당이 뒤를 밟은 후였고, 티라노는 고르고를 막기 위해 프논을 피신시키고 고르고와 대등하게 겨루나 싶었으나, 이내 압도당하고 패배하고 절벽에 떨어진다. 그 와중에 자신이 절벽에 떨어지던 중 고르고가 있었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고르고가 티라노사우루스의 씨를 말렸다는 말을 하는데 사실상 최후의 티라노사우루스임이 분명하다.
[프논]
본작의 히로인이자 진주인공 티라노와 함께 천국을 찾으러 다니는 익룡이며 과거에는 엄마와 동생 라논과 함께 살았는데 고르고의 습격으로 엄마를 잃었고 날개 한쪽에 상처를 입었다. 야무지고 당찬 성격이지만, 고르고 앞에서는 벌벌떨고 눈물을 보일 정도로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 티라노가 죽은 후, 티라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천국을 찾아 나선다.
[톱스]
천국에 사는 트리케라톱스 아기. 엄마는 고르고의 습격으로 죽었다. 티라노와 프논이 동굴에서 비를 피하던 중 첫 등장. 굶주려 있던 톱스에게 프논이 설원에서 가져온 빨간 열매를 주자 냉큼 받아먹는다. 이후 엄마를 봤냐고 물어보자, 프논과 티라노가 못봤다고 하자, 울음을 터뜨린다.
[루크토]
천국을 다스리는 안타르크토사우루스의 여왕이다. 이방인들에게는 높임말을 쓰지만 부하나 문지기에게 높임말을 쓰지 않는다. 약한 자나 지혜없는 자의 몫을 줄여야 한다고 말하며 트리케라톱스들을 천국 뒤쪽에 살게한다. 이후 프논의 활약을 보고 개심하여 트리케라톱스들을 천국에서 살게 해준다. 그러나 프논은 다른 천국을 찾기위해 떠난다.
그녀를 비롯한 안타르크토사우루스들 모두 오만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티라노와 프논은 자기들만 살아남으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고르고가 절대악 빌런이라면 루크토는 악역은 아니지만 반동인물이다.
[고르고]
이 작품의 절대악 캐릭터이자 최종보스. 하얀 악마로 불린 세상을 공포를 몰아 넣었던 고르고사우루스 대장. 다른 고르고사우루스보다 몸집이 크다. 천국을 찾아 자신의 것을 만들려고 한다.
티라노의 발언에 따르면 티라노사우루스 종족을 못마땅하게 여긴 종족이 고르고사우루스라고 한다. 프논과 티라노를 제외한 종족을 모두 몰살시킨 장본인.
고치와 루치가 티라노와 프논이 천국을 향하고 있다고 보고하자, 찾아오라고 명령한다. 이후 그 간부들이 찾았다고 보고하자, 자신이 직접가서 확인하겠다며 출발한다. 절벽을 오르던 중, 고치와 루치는 지쳐서 남고, 고르고와 간부들이 천국에 도착하자마자 티라노와 프논의 기척을 느끼고 티라노와 결투를 벌이고 승리한다. 이후 천국을 접수하여 난동을 부리던중, 프논과 루크토의 계획으로 지옥으로 떨어진다. 분노에 찬 고르고는 톱스와 프논을 공격하나, 뒤쫓아온 티라노에게 저지되고 그와 함께 용암으로 떨어져 사망한다.
외견도 그렇고, 혼자서 용각류 무리를 양학하는 것도 그렇고 계속 티라노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면 여러모로 바다 건너 하이브리드를 떠올리게 하는 녀석.
*Screen Format: 1.78:1
*Sound Mix:
한국어 Dolby Digital 5.1ch
*Extras:
- 예고편 (01:45)
*Director: 시즈노 코분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
‘안녕, 티라노:영원히, 함께’는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나누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다. 일본 동화 <고녀석 맛나겠다>가 원작이다.
강상욱 프로듀서는 “원작 메시지에 감동해 영화 판권을 구매했다. 첫 작품은 2013~2015년 만들었는데 크게 호응을 얻지 못했다. 다시 고민을 거듭해 2015년 8월부터 기획, 개발에 착수했다. 동화 중 가장 재밌는 한편을 선정해 그걸 토대로 시놉시스, 트리트먼트, 각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연출은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고질라’ 시리즈 등을 연출한 일본 시즈노 코분 감독이 맡았다.
강상욱 프로듀서는 “이야기를 완성하고 이걸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감독을 찾기 시작했다. 국적, 연령을 정해놓지 않고 감독을 찾았고 시즈노 감독과 같이 할 수 있어서 기뻤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 극장판을 감독님이 맡으면서 훨씬 대중적이 됐다. 감독 선정에 망설임이 없었다”고 말했다.
시즈노 코분 감독은 “한국 프로젝트는 처음이다.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을 하면서 다양한 국가와 작업했다. 한국과 중국이 같이 하는 거라 그동안 경험을 살려서 잘 할 수 있을 듯했다. 영화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있어서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이 과정을 통해 감독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연출의 주안점을 두고는 “1시간 30분밖에 안되는 러닝타임을 통해 긴 여행을 보여준다. 그 안에서 잡아먹히는 쪽과 잡아먹는 쪽이 어떻게 마음이 통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지 설득력 있게 그리려고 고민을 거듭했다”고 밝혔다.
음악은 일본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이 맡았다. 강상욱 프로듀서는 “영화에서 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좋은 음악을 만들 감독이 필요했다. 평소 선생님을 존경했다. 그래서 일본 프로덕션에 말했고 거짓말처럼 하게 됐다. 선생님이 멋진 음악을 잘 만들어줘서 좋은 영화로 거듭난 듯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자연스레 불매운동 관련 이야기도 이어졌다.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에 맞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전방위로 확산된 가운데 일본 관련 애니메이션 역시 평점 테러 등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상욱 프로듀서는 “정치적 이슈와 문화적 소비는 구분돼야 한다. 영화를 만든 사람에게는 국적이 있지만, 영화는 국경이 없다. 또 우리 영화는 전 세계 모든 분이 힘을 합쳤지만, 엄연히 한국 영화다. 작품에 관한 비평과 비난은 감내할 수 있지만 외부 환경 요인, 그것도 잘못된 정보로 비판하고 색안경을 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티라노]
빨간 열매를 먹는 괴짜 공룡으로 겁쟁이지만 의리있고 용감한 츤데레 티라노사우루스로 프논과 같이 천국을 찾으러 다닌다. 거짓말을 하면 꼬리가 흔들리는 버릇을 가지고 있지만 톱스에게는 재미를 준다.
티라노사우루스임에도 불구하고 케라토사우루스처럼 코뿔이 있는 것도 티라노만의 특징이다. 사실 그는 자신의 친구 "하트"라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있었는데 그는 친구와 같이 사냥하다가 고르고사우루스 무리의 습격을 당해 절벽으로 떨어져 수많은 바위에 갇히게 되었고, 하트는 죽기 전에 자신을 먹어서 살아남으라고 말한 뒤 세상을 떠나고 떨어진 죽은 친구의 깃털을 머리에 꽂고 바위 속에서 빠져남아 살아남게 되어 육식을 하지 않게 되었다.
빨간 열매를 찾으러 돌아다니던 중, 프논과의 만남을 계기로 천국에 대해 알게 되고 천국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작중 프논을 귀찮아하며 툴툴대지만, 그녀의 사정을 알게되고 그녀와 정이 든다. 막상 도착한 천국에는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고, 이에 티라노는 다른 천국을 찾자고 한다. 그러나, 이미 고르고 일당이 뒤를 밟은 후였고, 티라노는 고르고를 막기 위해 프논을 피신시키고 고르고와 대등하게 겨루나 싶었으나, 이내 압도당하고 패배하고 절벽에 떨어진다. 그 와중에 자신이 절벽에 떨어지던 중 고르고가 있었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고르고가 티라노사우루스의 씨를 말렸다는 말을 하는데 사실상 최후의 티라노사우루스임이 분명하다.
[프논]
본작의 히로인이자 진주인공 티라노와 함께 천국을 찾으러 다니는 익룡이며 과거에는 엄마와 동생 라논과 함께 살았는데 고르고의 습격으로 엄마를 잃었고 날개 한쪽에 상처를 입었다. 야무지고 당찬 성격이지만, 고르고 앞에서는 벌벌떨고 눈물을 보일 정도로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 티라노가 죽은 후, 티라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천국을 찾아 나선다.
[톱스]
천국에 사는 트리케라톱스 아기. 엄마는 고르고의 습격으로 죽었다. 티라노와 프논이 동굴에서 비를 피하던 중 첫 등장. 굶주려 있던 톱스에게 프논이 설원에서 가져온 빨간 열매를 주자 냉큼 받아먹는다. 이후 엄마를 봤냐고 물어보자, 프논과 티라노가 못봤다고 하자, 울음을 터뜨린다.
[루크토]
천국을 다스리는 안타르크토사우루스의 여왕이다. 이방인들에게는 높임말을 쓰지만 부하나 문지기에게 높임말을 쓰지 않는다. 약한 자나 지혜없는 자의 몫을 줄여야 한다고 말하며 트리케라톱스들을 천국 뒤쪽에 살게한다. 이후 프논의 활약을 보고 개심하여 트리케라톱스들을 천국에서 살게 해준다. 그러나 프논은 다른 천국을 찾기위해 떠난다.
그녀를 비롯한 안타르크토사우루스들 모두 오만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티라노와 프논은 자기들만 살아남으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고르고가 절대악 빌런이라면 루크토는 악역은 아니지만 반동인물이다.
[고르고]
이 작품의 절대악 캐릭터이자 최종보스. 하얀 악마로 불린 세상을 공포를 몰아 넣었던 고르고사우루스 대장. 다른 고르고사우루스보다 몸집이 크다. 천국을 찾아 자신의 것을 만들려고 한다.
티라노의 발언에 따르면 티라노사우루스 종족을 못마땅하게 여긴 종족이 고르고사우루스라고 한다. 프논과 티라노를 제외한 종족을 모두 몰살시킨 장본인.
고치와 루치가 티라노와 프논이 천국을 향하고 있다고 보고하자, 찾아오라고 명령한다. 이후 그 간부들이 찾았다고 보고하자, 자신이 직접가서 확인하겠다며 출발한다. 절벽을 오르던 중, 고치와 루치는 지쳐서 남고, 고르고와 간부들이 천국에 도착하자마자 티라노와 프논의 기척을 느끼고 티라노와 결투를 벌이고 승리한다. 이후 천국을 접수하여 난동을 부리던중, 프논과 루크토의 계획으로 지옥으로 떨어진다. 분노에 찬 고르고는 톱스와 프논을 공격하나, 뒤쫓아온 티라노에게 저지되고 그와 함께 용암으로 떨어져 사망한다.
외견도 그렇고, 혼자서 용각류 무리를 양학하는 것도 그렇고 계속 티라노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면 여러모로 바다 건너 하이브리드를 떠올리게 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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