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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魚島 (Blu-ray) (韓國版) Blu-ray Region A, B, C

金綺泳 (導演) | 李花始 (演員)
YesAsia 價格: US$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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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產品介紹

1919年出生於平壤,電影鬼才鼻袓金綺泳曾居日本並研究電影,他擅長驚慄與色慾手法,炮製貧富懸殊、男女不平等及社會文代世態的敏感電影題材,名作有《下女》(1960)、《高麗葬》(1963)、《蟲女》(1972)、《肉體的約束》(1975)被受推祟,而他亦開始注意另類cult片種,走出主流電影業市場。1975年《異魚島》根據李淸俊的同名小說改編,劇情以居住了一群海女的異魚島為故事背景,此島與世隔絕,古老的薩滿教盛行,講述島民之子崔永石從一艘旅遊船的甲板上消失後,被涉嫌殺死他的商人(金正哲飾)欲來到此島,解開永石失踪背後的真相,原來一切是當事人與此島被詛咒的血脈有關。

隨碟特別收錄:講評、演員李花始採訪(25分鐘)、GV視頻(64分鐘)、修復前後、劇照和預告片。

© 2018-2020 YesAsia.com Ltd. All rights reserved. 此內容乃 YesAsia.com 原文撰寫或獲授權刊登。未經 YesAsia.com 書面許可,不得轉載。

產品詳情

產品名稱: Ieodo (Blu-ray) (Korea Version) 異魚島 (Blu-ray) (韓國版) 异鱼岛 (Blu-ray) (韩国版) 異魚島 (Blu-ray) (韓国版) 이어도 (블루레이) (한국판)
藝人名稱: Lee Hwa Si (演員) 李花始 (演員) 李花始 (演員) Lee Hwa Si (演員) 이화시 (演員)
導演: Kim Ki Young 金綺泳 金绮泳 キム・ギヨン 김기영
Blu-ray Region Code: A - 美洲 (包括北部、中部和南部美國,法屬圭亞那除外)、韓國、日本和東南亞 (包括香港、澳門和台灣), B - 歐洲、非洲、大洋洲(包括澳洲和紐西蘭)、中東、法屬地域和格林蘭島, C - 俄羅斯、中國大陸、印度、中亞和南亞 這是什麼?
推出日期: 2018-07-26
語言: 韓語
字幕: 英文, 日文, 韓文
製作來源地: 南韓
制式: [HD] High Definition, NTSC 這是什麼?
音效資料: Mono Audio
影碟格式: Blu-ray
螢幕解析度: 1080p (1920 x 1080 progressive scan)
級別: III
出品商: Korean Federation of Film Archives
其他資料: 1-Disc
運費單位: 3 這是什麼?
YesAsia 產品編號: 1067048286

內容簡介

이어도 (블루레이) (한국판)

*Screen Format: 1080P HD 2.35:1 AVC
*Sound Mix: Korean LPCM Mono
*Extras:
본편: 111분
스페셜피쳐 Special Features
스페셜피쳐 Special Features
- 음성해설:
정성일(영화평론가)
자막 : 한국어, 영어
김영진(영화평론가), 오승욱(영화감독)
: 2008년 버전
- 배우 이화시 인터뷰(25분)
자막 : 한국어, 영어
- GV Clip 1 (65분)
배우 이화시, 정범식 감독
- GV Clip 2 (53분)
배우 박정자, 이연호 평론가
- 복원 전후 영상
- 이미지 자료 모음
- 예고편


*Director: 김기영

한국영상자료원은 김기영 감독의 대표작 <이어도>를 올해 첫 번째 블루레이로 출시한다. 2018년은 김기영 감독의 20주기를 맞는 해이다. 올해 한국영상자료원은 그의 20주기를 기리기 위해, 한국영화박물관의 기획전시 “하녀의 계단을 오르다: 시네아스트 김기영 20주기 기념전”과 시네마테크 KOFA의 상영 행사 “시대를 앞서 간 시네아스트, 김기영 전작전”을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하녀>에 이은 그의 두 번째 블루레이 출시로 김기영 감독의 영화세계를 기념하고자 한다. 영화 <이어도>는 이청준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시나리오 작가 하유상이 각본을 맡았다. 하지만 김기영의 연출 작업이 늘 그렇듯 원작의 흔적은 30프로 정도만 남긴 채, 기이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스타일이 새겨진 그만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새롭게 복원된 <이어도> 블루레이를 통해, 김기영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귀중한 기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시네아스트 김기영의 20주기

‘한국영화사의 가장 독창적인 감독’으로 평가 받는 김기영은 1955년부터 1998년까지 35년간 32편의 영화를 남겼다. 1960년대 유명 감독들에 비하면 상당히 과작이었는데, 이는 본인의 프로덕션을 운영하며 제작과 연출을 겸했고, 촬영과 조명, 미술 파트의 기사들과 일일이 함께 작업하는 등 수공업적 제작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는 가장 경제적인 방식을 취하면서도 자신만의 미장센을 만들어내기 위해 타협하지 않는 이른바 작가주의 감독 그 자체였다. 긴 시간 잊혀졌던 그는 1997년 젊은 영화광들의 지지를 받으며 화려하게 복권되었으나, 1998년 2월 5일 자택의 화재 사고로, 마치 영화처럼 부인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한국영화사의 전무후무한 괴작 <이어도>

<이어도>는 영화마니아들의 지지를 받는 한국 고전영화의 대표작이다. 1970년대 한국영화의 침체기에, 어떻게 이런 독특한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당시 한국영화는 14개의 등록된 영화사만 만들 수 있었는데, 영화사들이 ‘우수영화’ 제작 실적으로 외화수입쿼터를 받는 시스템이었다. 즉 영화사들에게 한국영화의 개봉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고, 외화 흥행으로 수익을 만드는 구조였다. 김기영이 등록 영화사의 주문을 받아 비교적 자유롭게 영화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인 것이다. 당시 주요 감독들은 흥행 부담 없이 ‘우수영화’의 기준에 맞춰,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영화를 연출할 수 있었다.
<이어도> 역시 이청준의 원작을 영화화한 이른바 ‘문예영화’로 출발했으나, 결과물은 한국영화사상 가장 독특한 영화로 남았다. 신화적 공간을 통한 70년대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부터 전통과 근대, 생명과 환경오염의 대비 그리고 삼신신앙과 남근숭배사상까지 다층적 차원의 테마들이 인상적으로 펼쳐지는 영화이다. 한편 이 영화 역시, 시나리오와 영화 본편을 대상으로 한 당국의 이중 검열을 받았다. 하지만 영화마니아들에 의해 회자되는 ‘네크로필리아 신’은 시나리오에는 포함되지 않는 장면이었고, 영화 본편 심의에도 이 장면을 포함시키지 않고 검열을 받았다. 현재 이 장면을 우리가 볼 수 있는 이유는 네거티브(원본) 필름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음성해설과 시나리오 레플리카 제공

이번 블루레이 버전의 코멘터리는 지난 5월 정성일 평론가/감독이 녹음을 진행했다. 김기영 감독의 영화세계에서 <이어도>가 차지하는 의미부터, 영화 전편에 걸친 정교한 분석 그리고 한국현대사의 비극을 경유한 해석까지 흥미로운 해설을 들려준다. 그리고 지난 4월 한국영화박물관의 김기영 감독 기획전시실에서 촬영한 배우 이화시의 인터뷰 영상을 수록했다. <이어도> 촬영과 관련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비화들이 밝혀질 것이다. 또한 이번 블루레이는 특별한 부록을 포함했다. 바로 <이어도> 시나리오의 레플리카로, 김기영 감독의 연출로 얼마나 특별한 영화가 만들어졌는지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소장 자료가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전설의 낙인: 영화감독 김기영』(2007)의 저자인 영화평론가 이연호의 감독론과 작품론이 수록된 소책자가 포함되었다.

관광회사 기획부장인 선우현(김정철)은 제주도에 ‘이어도’라는 관광호텔을 건설하는 것을 선전하기 위해, 기자 등 관계자들을 관광선에 태워 이어도를 찾는 이벤트를 연다. 출항 후 이 사실을 알게 된 기자 천남석(최윤석)은 제주도민의 신앙을 모욕한다며 항의하고, 그날 밤 선우현과 술을 먹다 사라진다. 선우현은 살인 혐의를 해명하기 위해 신문사 편집국장(박암)과 함께 천남석의 고향인 파랑도로 간다. 둘은 무당(박정자), 천남석의 친구 고춘길(여포), 동거녀인 박 여인(권미혜),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술집 여인(이화시)을 차례로 만나면서 천남석의 행적을 파헤친다. 그는 자신의 숙명을 피해 서울로 떠났으나 결국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전복양식이 실패한 후 기자가 되었다가 이 사건으로 사라진 것이다. 섬의 주술적인 분위기에 휩쓸린 선우현은 홀린 것처럼 술집 여인과 정사를 나눈다. 그리고 무당이 굿으로 불렀던 천남석의 시체가 돌아온다. 무당이 시체를 팔기 위해 섬 여인들에게 흥정을 붙이는 과정에서, 바로 술집 여인이 어릴 적 천남석과 결혼을 약속했던 민자로 밝혀진다. 민자는 아이를 낳기 위해 무당의 도움으로 시간(屍姦)을 한다. 3년 후 다시 섬을 찾은 선우현은 아이를 업고 있는 민자를 만난다.

- 소책자 (한글, 영문)
- <이어도> 시나리오 레플리카
- 고화질 엽서 3종 세트

附加資料可能由生產商、供應商或第三者提供,並可能只有原文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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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7月20日

母系社會—絕不可錯過的金綺泳奇片
金綺泳跟俞賢穆、申相玉等傳奇導演齊名,被譽為開拓忠武路電影的功臣之一。他最出名的作品,大家想必選是1960年奇片《下女》,若要說朝聖,1977年《異魚島》絕不可錯過。

《異魚島》改編自韓國名家李清俊的同名小說,劇情講述宣宇賢(Kim Chung Chul飾)擔當企劃部部長,向記者宣傳即將在神秘無人島「異魚島」建設酒店,當中的一位記者千南碩(Choi Yun Seok飾)因聲稱曾受到該島的咀咒而強烈要求觀光船折返,但遭宇賢抗拒。豈料當晚千記者在船上離奇失蹤,生死未卜,曾與他發生爭執的宇賢的懸疑最大。宇賢為了洗脫嫌疑,便聯同千氏上司一同到他出生的小島尋找線索,因此登上了以海女為主的傳統小島,從島中女性包括薩滿巫女、不孕女(Park Jung Ja飾)、陪酒女(李花始飾)的視角重組又拆解千氏的人生。

金綺泳的電影讓情色和暴力充斥其間,儘管片中以女性為主,然而她們多是脆弱的、善感的,惟有以性為武器,向男人絕地反擊,《異魚島》卻大不同。從原居民千記者到外來人宇賢,今次男性角色走入迷信的母系社會,這個小島代表以大地之母之姿豐滿、厚實地存在著,且予男性提供慰藉。儘管是女尊男卑,生育本能仍是兩性角力的情義結,兩位女主角遭逢情人背叛、家人嫌棄、巫女算計甚至被島民侵犯,塑造出她們多重形象的苦命女子,最終女性仍只能任人宰割。

至於異魚島,島民深信一個傳說,男人若出海遇難,死後便會在那裡得到永生——千氏在城市流浪多年後,終得返鄉,一心想大展拳腳,卻難以抵擋人為之咒,金綺泳再次以男人的死進而成就女人的重生。片中將寫實的島上風光與超現實的咀咒冶為一爐,鏡頭不僅有荒誕怪異的氛圍,還融入了強烈的原始氣息,加上他擅長的情慾、犯罪的情節發展,又再用潮汐潮退等自然法則去比喻男女之間的弱肉強食。最後女主角對男性的情感牽絆,可算是金導演大膽突破《下女》、《火女》、《蟲女》的框架,父權的陰影仍然揮之不去。

島民對男性生殖力的祟拜,更是出神入化,其中女主角對肉體的依戀,出奇地色情。宇賢在旁冷眼觀察,這是金導演表達悲憫的方式,代表他從來不對人物角色進行道德評價。片中無論是荒誕離奇的民俗戒律,還是種種違背倫常的靈肉合一儀式,只是為了挖掘出人性的潛在意識,進而隱喻戰後民族加諸於個體生理和心理的種種苦難——這些都是金綺泳終其一生的關注。

此內容乃 YesAsia.com 原文撰寫或獲授權刊登。未經 YesAsia.com 書面許可,不得轉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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