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y Guest (DVD) (韓國版) DVD Region All
李璟榮 (演員)
| 金花雨 (演員)
| Kang In Hyung (演員)
| 朴秀英 (導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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售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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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Asia 產品介紹
獲邀釜山電影節放映,《Be My Guest》是新晉編導朴秀英繼2009年《求死不得狂想曲》短片所拍的首部長片,與2010年他的新作《不可挽回》同樣以濃烈的個人風格來拍攝,故事中兩位男主角《無敵者》李璟榮和《不可挽回》金炳春因生活上突如其來的衝擊而心理失衡,最終作出以暴亦暴的行徑,劇情充滿懸疑火藥味。
嚴理事(李璟榮飾)本來打算與妻子(《求死不得狂想曲》李賢晶飾)和兒女(《求死不得狂想曲》姜仁亨、《窒息暴戾》金花雨飾)外遊,結果因一位不速之客而破壞了假期。一名被曾在嚴理事公司工作的前員工(金炳春飾),因不滿被解僱後不獲賠償,於是向他和他的家人埋伏,捉走了嚴家成員作談判的籌碼,與嚴氏對峙。當家人以為嚴氏首肯他的要求之際,原來嚴理事密謀另一個對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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產品詳情
產品名稱: | Be My Guest (DVD) (Korea Version) Be My Guest (DVD) (韓國版) Be My Guest (DVD) (韩国版) いま、殺しにゆきます (DVD) (韓国版) 죽이러 갑니다 (DVD) (한국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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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名: | Excuse Me Excuse Me Excuse Me Excuse Me Excuse Me |
藝人名稱: | Lee Kyung Young (演員) | Kim Kkot Bi (演員) | Kang In Hyung (演員) 李璟榮 (演員) | 金花雨 (演員) | Kang In Hyung (演員) 李璟荣 (演員) | 金花雨 (演員) | Kang In Hyung (演員) イ・キョンヨン (演員) | キム・コッピ (演員) | Kang In Hyung (演員) 이 경영 (演員) | 김꽃비 (演員) | 강인형 (演員) |
導演: | Park Soo Young 朴秀英 朴秀英 Park Soo Young 박수영 |
推出日期: | 2011-05-09 |
語言: | 韓語 |
字幕: | 英文, 韓文 |
製作來源地: | 南韓 |
制式: | NTSC 這是什麼? |
影碟格式: | DVD |
區碼: | 全區碼 這是什麼? |
級別: | III |
出品商: | DS Media (KR) |
其他資料: | 1-Disc |
運費單位: | 1 這是什麼? |
YesAsia 產品編號: | 1024331735 |
內容簡介
죽이러 갑니다 (DVD) (한국판)
*Screen Format: 1.85:1 Anamorphic Widescreen (1.85:1)
*Sound Mix: DOLBY DIGITAL 5.1CH
*Extras:
ㅁ. 예고편
ㅁ. TV 스팟
*Director: 박수용
Synopsis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건 사생결단 육탄대결!
어느 화창한 날 엄사장(김병춘)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족들은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고 순식간에 온몸 여기저기를 난도질 당한다. 공포에 질린 엄사장과 가족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괴한은 바로 얼마 전 엄사장의 회사에서 해고당한 노동자 김씨(이경영).
김씨의 요구는 딱 하나, 엄사장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다. 가족들은 엄사장에게 빨리 요구를 들어주라고 다그치지만, 엄사장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는데…
ABOUT MOVIE
‘얼핏 보면 스릴러,
가까이 보면 코미디!
<7급공무원>,<미녀는 괴로워>,<마파도>,<1번가의 기적> 등, 이 영화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영화들이다.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코미디 장르를 표방하지만, 초•중반까지는 관객들을 웃기는데 전력하다가 엔딩에는 꼭 눈물•감동 코드를 넣는다. 이러한 이야기 패턴은 대부분의 한국 코미디 영화의 공통분모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비슷한 류의 코미디 영화들을 지겨워하는 관객들이 많은 것도 사실. 이제 새로운 장르의 코미디가 찾아온다. 바로 코믹 스릴러 <죽이러 갑니다>!
코믹과 감동이라는 한국영화의 일반적인 장르법칙을 깨부수고, 코믹과 스릴러의 길을 간다! 얼핏 보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구조의 스릴러이면서도, 집중해서 보면 쉴새 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 그리고 그 안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약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승화시킨 이야기 <죽이러 갑니다>는 2011년 가장 신선하고 독특한 영화가 될 것이다.
부산영화제가 열광한 영화!
관객들이 극찬했던 바로 그 영화!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열광한 <죽이러 갑니다>가 드디어 관객들과 만난다!
제14회 부산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이목을 끈 <죽이러 갑니다>는 미드나잇패션 부문을 통해 공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영화제 당시 매진된 공식 상영에서는 해고 노동자 김씨와 이에 맡서는 가족들의 좌충우돌 대결장면에 박장대소가 터져나오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관객들의 적극적이고 밀도 있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와 부산영화제 상영작 중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수상한 가족의 살벌한 피크닉 이야기 <죽이러 갑니다>. 치밀하게 펼쳐지는 사건전개로 느껴지는 팽팽한 긴장감 뿐만 아니라 사회의 문제를 코믹으로 승화해, 부산영화제 당시 ‘코믹슬래셔’라는 평가를 받은 이 영화가 이제 전국의 영화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죽이러 갑니다> 배우와 스탭들,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힘을 모으다!
<죽이러 갑니다>는 타 영화들과는 달리 제공에 ‘죽이러 갑니다 배우 및 스텝’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이 작품은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작이지만, 영화에 참여한 배우와 스탭들 모두 <죽이러 갑니다>의 시나리오를 읽고 매료되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본인들의 출연료와 임금 전액을 제작비에 투자하기로 뜻을 모았다. 비록 신인 감독이지만 단편영화계에서 인정받았던 박수영 감독의 능력과 열정을 믿고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힘을 모은 배우와 스탭들은, 현장에서 서로 파이팅을 외쳐가며 오히려 다른 영화 현장보다 더욱 즐겁고 열정 가득한 촬영을 했다.
진지한 주제를 코미디로 승화시키다
박수영 감독은 영화 <죽이러 갑니다>를 통해서 “사회에 만연한 가족주의나 집단 이기주의에 대한 풍자를 코미디로 승화하고 싶었다. 특히 비정규직을 포함해 사회적인 약자들의 입장에서 “그들도 밟히면 폭발한다는 심정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코미디 장르에서 다루기 힘든 사회적 문제를 기발한 코미디로 접근한 <죽이러 갑니다>는 표리부동하고 악덕한 사장, 억울하게 해고당한 노동자, 어설픈 소시민 등 극명하게 달라 보이는 인물들의 대결 구도가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가족 이기주의 및 집단의 맹목적인 적대감 같은 진지한 주제를 코미디로 승화시켜 마치 꽹가리를 치며 시위하는 느낌의 뚝심있는 작품으로 탄생했다.
*Screen Format: 1.85:1 Anamorphic Widescreen (1.85:1)
*Sound Mix: DOLBY DIGITAL 5.1CH
*Extras:
ㅁ. 예고편
ㅁ. TV 스팟
*Director: 박수용
Synopsis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건 사생결단 육탄대결!
어느 화창한 날 엄사장(김병춘)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떠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족들은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고 순식간에 온몸 여기저기를 난도질 당한다. 공포에 질린 엄사장과 가족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괴한은 바로 얼마 전 엄사장의 회사에서 해고당한 노동자 김씨(이경영).
김씨의 요구는 딱 하나, 엄사장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다. 가족들은 엄사장에게 빨리 요구를 들어주라고 다그치지만, 엄사장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는데…
ABOUT MOVIE
‘얼핏 보면 스릴러,
가까이 보면 코미디!
<7급공무원>,<미녀는 괴로워>,<마파도>,<1번가의 기적> 등, 이 영화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영화들이다.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코미디 장르를 표방하지만, 초•중반까지는 관객들을 웃기는데 전력하다가 엔딩에는 꼭 눈물•감동 코드를 넣는다. 이러한 이야기 패턴은 대부분의 한국 코미디 영화의 공통분모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비슷한 류의 코미디 영화들을 지겨워하는 관객들이 많은 것도 사실. 이제 새로운 장르의 코미디가 찾아온다. 바로 코믹 스릴러 <죽이러 갑니다>!
코믹과 감동이라는 한국영화의 일반적인 장르법칙을 깨부수고, 코믹과 스릴러의 길을 간다! 얼핏 보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구조의 스릴러이면서도, 집중해서 보면 쉴새 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 그리고 그 안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약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승화시킨 이야기 <죽이러 갑니다>는 2011년 가장 신선하고 독특한 영화가 될 것이다.
부산영화제가 열광한 영화!
관객들이 극찬했던 바로 그 영화!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열광한 <죽이러 갑니다>가 드디어 관객들과 만난다!
제14회 부산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이목을 끈 <죽이러 갑니다>는 미드나잇패션 부문을 통해 공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영화제 당시 매진된 공식 상영에서는 해고 노동자 김씨와 이에 맡서는 가족들의 좌충우돌 대결장면에 박장대소가 터져나오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관객과의 대화에서도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관객들의 적극적이고 밀도 있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와 부산영화제 상영작 중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수상한 가족의 살벌한 피크닉 이야기 <죽이러 갑니다>. 치밀하게 펼쳐지는 사건전개로 느껴지는 팽팽한 긴장감 뿐만 아니라 사회의 문제를 코믹으로 승화해, 부산영화제 당시 ‘코믹슬래셔’라는 평가를 받은 이 영화가 이제 전국의 영화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죽이러 갑니다> 배우와 스탭들,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힘을 모으다!
<죽이러 갑니다>는 타 영화들과는 달리 제공에 ‘죽이러 갑니다 배우 및 스텝’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이 작품은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작이지만, 영화에 참여한 배우와 스탭들 모두 <죽이러 갑니다>의 시나리오를 읽고 매료되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본인들의 출연료와 임금 전액을 제작비에 투자하기로 뜻을 모았다. 비록 신인 감독이지만 단편영화계에서 인정받았던 박수영 감독의 능력과 열정을 믿고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힘을 모은 배우와 스탭들은, 현장에서 서로 파이팅을 외쳐가며 오히려 다른 영화 현장보다 더욱 즐겁고 열정 가득한 촬영을 했다.
진지한 주제를 코미디로 승화시키다
박수영 감독은 영화 <죽이러 갑니다>를 통해서 “사회에 만연한 가족주의나 집단 이기주의에 대한 풍자를 코미디로 승화하고 싶었다. 특히 비정규직을 포함해 사회적인 약자들의 입장에서 “그들도 밟히면 폭발한다는 심정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코미디 장르에서 다루기 힘든 사회적 문제를 기발한 코미디로 접근한 <죽이러 갑니다>는 표리부동하고 악덕한 사장, 억울하게 해고당한 노동자, 어설픈 소시민 등 극명하게 달라 보이는 인물들의 대결 구도가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가족 이기주의 및 집단의 맹목적인 적대감 같은 진지한 주제를 코미디로 승화시켜 마치 꽹가리를 치며 시위하는 느낌의 뚝심있는 작품으로 탄생했다.
附加資料可能由生產商、供應商或第三者提供,並可能只有原文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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