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Blue Rainy Day (DVD) (Korea Version) DVD Region 3
Lee Tae Kyung (Actor)
Our Price:
US$29.99
List:
US$38.99
Save:
US$9.00 (23%)
Related promotions:
Important information about purchasing this product:
- This product is accepted for return under certain conditions.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our return policy.
- This product does not have English audio or subtitles.
- This product will not be shipped to Hong Kong.
Sign in to rate and write review
Technical Information
| Product Title: | One Blue Rainy Day (DVD) (Korea Version) One Blue Rainy Day (DVD) (Korea Version) One Blue Rainy Day (DVD) (Korea Version) One Blue Rainy Day (DVD) (Korea Version) 마음 울적한 날엔 (DVD) (한국판) |
|---|---|
| Artist Name(s): | Lee Tae Kyung (Actor) Lee Tae Kyung (Actor) Lee Tae Kyung (Actor) Lee Tae Kyung (Actor) 이태경 (Actor) |
| Release Date: | 2021-11-10 |
| Language: | Korean |
| Subtitles: | Korean |
| Place of Origin: | South Korea |
| Picture Format: | NTSC What is it? |
| Disc Format(s): | DVD |
| Region Code: | 3 - South East Asia (including Hong Kong, S. Korea and Taiwan) What is it? |
| Publisher: | Media Look (Korea) |
| Shipment Unit: | 1 What is it? |
| YesAsia Catalog No.: | 1107158270 |
Product Information
마음 울적한 날엔 (DVD) (한국판)
*Screen format:1.85:1 Anamorphic
*Sound mix:Dolby Digital 2.0
*Director:한유원, 강동완, 김남석
“평소와 똑같은 하루, 하지만 유난히 마음 울적한 그런 날이 있다.”
새벽녘 카페 안, 무표정한 카페 사장 연우, 넉살 좋은 작가 성준, 젊은 감독 산수가 희망 가득한 미래를 꿈꾸며 불투명한 이야기를 나눈다. 안개 낀 어느 날, 숲속에서 우연히 만난 심희, 영노, 광철. 꿈일지도 모르는 하루를 보내며 각자의 꿈에 대해 묻는다. 비 오는 어느 날, 은행에서 마주친 헤어진 연인 인규와 나연. 최악의 순간이지만 그녀에게 부탁을 해야만 한다.
"-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전하는 진솔한 우리들의 실생활!
-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쳐도 뚜벅 뚜벅 꿋꿋한 청춘들의 영화 !
- 코로나 시국에 즐거움을 안겨주고 위로가 되어준 웰메이드 영화!
- 평범한 청춘들이 전하는 원마일 위로!
- <나는 사람 때문에 울어본 적이 없다> 한유원 감독 <이무기여도 괜찮아> 강동완 감독 <마음 울적한 날에> 김남석 감독
"
*Screen format:1.85:1 Anamorphic
*Sound mix:Dolby Digital 2.0
*Director:한유원, 강동완, 김남석
“평소와 똑같은 하루, 하지만 유난히 마음 울적한 그런 날이 있다.”
새벽녘 카페 안, 무표정한 카페 사장 연우, 넉살 좋은 작가 성준, 젊은 감독 산수가 희망 가득한 미래를 꿈꾸며 불투명한 이야기를 나눈다. 안개 낀 어느 날, 숲속에서 우연히 만난 심희, 영노, 광철. 꿈일지도 모르는 하루를 보내며 각자의 꿈에 대해 묻는다. 비 오는 어느 날, 은행에서 마주친 헤어진 연인 인규와 나연. 최악의 순간이지만 그녀에게 부탁을 해야만 한다.
"-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전하는 진솔한 우리들의 실생활!
-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쳐도 뚜벅 뚜벅 꿋꿋한 청춘들의 영화 !
- 코로나 시국에 즐거움을 안겨주고 위로가 되어준 웰메이드 영화!
- 평범한 청춘들이 전하는 원마일 위로!
- <나는 사람 때문에 울어본 적이 없다> 한유원 감독 <이무기여도 괜찮아> 강동완 감독 <마음 울적한 날에> 김남석 감독
"
Additional Information may be provided by the manufacturer, supplier, or a third party, and may be in its original language
We Recommend
United States - English
Bookmark &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