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hine In The Moonlight (Blu-ray) (Korea Version) Blu-ray リージョン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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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クニカル・インフォメーション
タイトル: | You Shine In The Moonlight (Blu-ray) (Korea Version) 妳在月夜裡閃耀光輝 (Blu-ray) (韓國版) 妳在月夜里闪耀光辉 (Blu-ray) (韩国版) You Shine In The Moonlight (Blu-ray) (Korea Version) 너는 달밤에 빛나고 (블루레이) (풀슬립) (한국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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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ーティスト名: | Kitamura Takumi | Nagano Mei | Oikawa Mitsuhiro | Yuka | Hasegawa Kyoko | Matsumoto Honoka | Imada Mio 北村匠海 | 永野芽郁 | 及川光博 | 優香 | 長谷川京子 | 松本穗香 | 今田美櫻 北村匠海 | 永野芽郁 | 及川光博 | 优香 | 长谷川京子 | 松本穗香 | 今田美樱 北村匠海 | 永野芽郁 | 及川光博 | 優香 | 長谷川京子 | 松本穂香 | 今田美桜 Kitamura Takumi | Nagano Mei | Oikawa Mitsuhiro | Yuka | Hasegawa Kyoko | Matsumoto Honoka | Imada Mio |
監督: | Tsukikawa Sho 月川翔 月川翔 月川翔 Tsukikawa Sho |
ブルーレイ リージョンコード: | All Region この意味は? |
発売日: | 2021-06-04 |
言語: | 日本語 |
字幕: | 日本語, 韓国語 |
制作国: | 日本 |
映像方式: | [HD] High Definition, NTSC この意味は? |
音声情報: | Dolby Digital 5.1, Dolby TrueHD |
ディスクの種類: | Blu-ray |
画面解像度: | 1080p (1920 x 1080 progressive scan) |
発行元: | Ara Media |
パッケージの重量: | 150 (g) |
発送単位: | 1 この意味は? |
YesAsia 商品番号: | 1102251882 |
商品情報
너는 달밤에 빛나고 (블루레이) (풀슬립) (한국판)
*Screen format:2.35:1 / 1080P FullHD
*Sound mix:Japanese Dolby TrueHD 5.1, Japanese Dolby TrueHD 2.0, Audio Descriptive
*Extras:
예고편 (1분 29초)
특보 1 (32초)
특보 2 (30초)
TVCM 모음 (1분 29초)
*Director:츠키카와 쇼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어”
생이 끝나 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발광병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
가족이 떠난 슬픔으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 소년, ‘타쿠야’
푸르고 푸른 시절,
한 장의 롤링 페이퍼로 만나
서로에게 빛이 된 소년소녀의
처음 그리고 마지막 봄날 이야기
MOONLIGHT ISSUE 1
베스트셀러 원작 X 츠키카와 쇼 감독 X 감미로운 OST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신드롬 재현할 로맨스 드림팀 출격!
당신의 달밤을 빛내줄 완벽한 영화의 탄생
국내 관객수 46만명을 돌파하며 2017년 다양성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신드롬이 2020년 초여름, 다시 재현될 전망이다. <너와 100번째 사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철벽선생> 등 설렘 가득 청춘 로맨스를 한일 양국에 잇따라 흥행시키며 일본의 ‘청춘’을 대변하는 감독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신뢰도를 형성한 츠키카와 쇼 감독이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로 돌아오는 것. 특히 이번 영화는 소년소녀의 첫사랑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이 빛을 발하여, 싱그러운 감성과 함께 가슴을 뒤흔드는 감동적인 이야기, 관객들의 마음에 길게 남을 여운으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이어 다시 한번 청춘 로맨스 무비의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년 일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와 마찬가지로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50만부 판매 기록을 세운 동명의 베스트셀러에서 시작됐다. 생이 끝나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독특한 가상의 병을 소재로 삶과 죽음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가장 감동적으로 풀어낸 이 소설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23회 전격소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눈부시고 애틋한 청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온 츠키카와 쇼 감독은 원작을 읽자마자 영화화를 결심했고, 직접 각본을 쓰며 원작이 가진 판타지를 충실히 재현해내는 한편 전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보여주었던 탁월한 연출력을 통해 원작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츠키카와 쇼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일본 아카데미 수상자 키타무라 타쿠미와 <한낮의 유성>, <내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나가노 메이가 뜨거운 열연을 펼치며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영화에 서정성을 더한 주제가 ‘꿀의 달’은 솔직하면서도 섬세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 ‘SEKAI NO OWARI’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다.
MOONLIGHT ISSUE 2
키타무라 타쿠미 X 나가노 메이
츠키카와 쇼 감독이 자랑한 가장 완벽한 캐스팅!
당신의 달밤을 빛내줄 로맨틱 케미스트리
<너는 달밤에 빛나고>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췌장 커플’을 잇는 ‘달밤 커플’, 보기만 해도 흐뭇한 청춘 아이콘들의 로맨스 케미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이미 츠키카와 쇼 감독과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던 키타무라 타쿠미는 담담하면서도 밀도 깊은 감정 연기로 진한 감동을 전하며 그해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너는 달밤에 빛나고>에서는 서툴면서도 다정하고 따뜻한 ‘타쿠야’ 역으로 다시 한번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여심을 불태울 예정이다. <내 이야기!!>, <한낮의 유성>, <파크> 등이 잇따라 국내에도 개봉하며 얼굴을 알린 나가노 메이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하나베 미나미,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히로세 스즈와 함께 일본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로 꼽힌다.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는 그는 ‘마미즈’ 역을 맡아 천진난만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한편 죽음을 앞둔 소녀의 미묘한 변화와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가상의 병을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인 만큼 영화에 설득력 있는 서사가 표현되려면 무엇보다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캐스팅이 중요한 요소였다. 츠키카와 쇼 감독은 원작을 처음 읽을 때부터 머리 속에서 바로 두 배우를 떠올렸으며, 함께 작업할 수 있었던 것은 운명과 같은 일이었다고 말한다. “‘타쿠야’와 ‘마미즈’를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은 키타무라 타쿠미와 나가노 메이 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며, 이 두 사람이기에 완성될 수 있는 영화”라고 단언하며 두 배우에 대한 강한 신뢰와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영화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옥상 장면을 촬영할 때 두 사람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심도 있게 몰입, 멋진 열연을 펼쳤다. 츠키카와 쇼 감독 및 여러 스탭들이 두 사람의 열연에 어느새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던 앙상블은 많은 관객들의 마음 속에 한 줄기 달빛처럼 은은하게 스며들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달밤 커플’이 최고의 로맨스 케미로 완성한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달달한 청춘의 설렘을 안겨주는 한편, 순수한 첫사랑의 기억을 상기시켜주며 진심 어린 공감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MOONLIGHT ISSUE 3
발광병 X 롤링 페이퍼 X 버킷리스트 대행
독특한 소재를 담아낸 환상적인 영상미와 가슴을 뒤흔드는 메시지!
당신의 달밤을 빛내줄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어딘가 오싹한 제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발광병’이 그 자리를 대신해 남다른 흥미로움을 선사한다. 주인공 ‘마미즈’가 앓고 있는 ‘발광병’은 생이 끝나갈수록 몸이 빛나는 원인 불명의 불치병으로, 이 병을 앓는 사람들은 대개 어른이 되기 전 죽음을 맞이한다는 설정이다. 가상의 병인 ‘발광병’이 영화 속에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녹아든 데에는 츠키카와 쇼 감독 특유의 서정적인 영상미가 주효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핑크빛 흩날리는 벚꽃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츠키카와 쇼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가상의 병으로 인해 몸이 빛나는 소녀라는 판타스틱한 소재를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영상미를 통해 유려하게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청량감이 느껴지는 맑은 하늘과 바다 풍경, 알록달록 생동감이 넘치는 놀이공원, 소녀의 몸이 환하게 빛나는 클라이막스 장면에 이르기까지, 일본 열도가 사랑한 <너는 달밤에 빛나고>만의 독보적인 스토리는 츠키카와 쇼 감독 특유의 섬세한 터치가 더해져 새로운 청춘 로맨스로 완성되었다.
누나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삶의 의미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시간이 멈춘 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년 ‘타쿠야’가, 발광병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계속해서 충실한 오늘을 보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소녀 ‘마미즈’를 만난다. 같은 반이지만 서로 일면식이 없던 소년과 소녀를 이어준 것은 바로 한 장의 롤링 페이퍼. 많은 관객들에게 학창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켜줄 <너는 달밤에 빛나고>만의 사랑스러운 소품이다. 여기에 버킷리스트 대행이라는 다소 황당하면서도 어느새 애틋한 연결고리가 더해진다. 이루고 싶은 소원은 많지만 병원 밖을 나갈 수 없는 소녀 ‘마미즈’는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타쿠야’에게 대신 이루어줄 것을 부탁하는데, 롤러코스터 타기, 맛있는 파르페 먹기 등 너무나 평범한 소원들로 채워진 ‘마미즈’의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채워가며 ‘타쿠야’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츠키카와 쇼 감독과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의 전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오늘을 충실히, 아름답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면,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죽음’에 직면하고 그 ‘죽음’을 극복해나가는 소년소녀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발견하게 하는 작품으로 그 주제의 폭을 넓혔다.
CHARACTER & CAST
시간이 멈추어 버린 소년 ‘타쿠야’
누나의 자살로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타쿠야. 새학기가 되어 몸이 안 좋은 동급생 ‘마미즈’에게 반 친구들의 롤링페이퍼를 전해주러 갔다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제대로 된 사과를 위해 ‘마미즈’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 ‘타쿠야’는 그녀의 버킷리스트를 대신해서 경험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자신의 잘못 때문이었지만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수행하며 자신이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병실에만 있던 ‘마미즈’에게 빨간 구두을 선물하며 슈퍼문을 보여주러 옥상에 데리고 갔지만 무리 한 탓인지 몸에서 빛을 내며 쓰러지는 그녀를 보고 자책을 하게 된다. 상태가 악화되어 만날 수 없는 마미즈를 기다리며 실수로 망가트린 스노우볼을 직접 고치고 있는 타쿠야, “보고싶다”는 마미즈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츠키카와 쇼 감독의 페르소나_ 애틋한 연기 장인 ‘키타무라 타쿠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학교 최고 인기녀인 ‘사쿠라’의 공병문고를 우연히 주워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나’를 연기해 그 해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키타무라 타쿠미. 낮은음으로 안정감을 주는 목소리와 어린아이 같은 얼굴, 특유의 애틋함이 묻어나는 연기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츠키카와 쇼 감독은 “죽음과 직면한 ‘마미즈’를 마주한 ‘타쿠야’를 연기할 배우는 순수한 존재감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타쿠미 뿐.”이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모으고 있다.
필모그래피: <양지의 그녀>(2013),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 <사랑과 거짓말>(2017), <너는 달밤에 빛나고>(2020) 외 다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
생이 끝나 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발광병’을 앓고 있는 소녀 마미즈.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약해 제대로 등교도 해본 적이 없는 그녀는 한 장의 롤링페이퍼를 건네준 타쿠야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아빠가 준 스노우볼을 깨트려버린 타쿠야에게 사과의 뜻으로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대행해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다. 매일 죽을 날만 기다리던 마미즈는 놀이 공원 가기부터 홈런 치기, 노래방 가기, 카페 알바 하기 그리도 아빠 만나고 오기까지 소소한 소원들을 대신해 주는 타쿠야를 보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점차 빛을 내는 자신을 보며 그에게 마지막 소원을 부탁하게 된다.
일본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배우_첫사랑 아이콘 ‘나가노 메이’
<한낮의 유성><내 이야기!!> 등 일본 대표 학원물 로맨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나가노 메이. 청순한 외모에 발랄함을 더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데뷔 초반, “제2의 아오이 유, 제2의 이유비” 등의 수식으로 불렸던 그녀였지만 이제는 자신만의 색을 찾은 연기자로 거듭나며 배우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에서는 ‘발광병’에 걸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를 연기해 싱그러움과 아픔을 동시에 보여주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나가노 메이의 연기를 지켜보던 츠키카와 쇼 감독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는 영화의 클라이막스, 옥상 위 마지막 부탁씬에서 많은 이들의 감정을 고조 시킬 전망이다.
필모그래피: <내 이야기!!>(2015), <파크>(2017), <한낮의 유성>(2017), <너는 달밤에 빛나고>(2020) 외 다수
DIRECTOR
“생명이 끝나려 할 때 새로운 시작을 발견 하는 빛과 같은 영화”
청춘의 눈부심과 애절함을 이야기하는 연출가_츠키카와 쇼 감독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그려낸 것은 ‘생(生)’입니다. 하루의 가치는 모두에게 동일하며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어 가는 일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사(死)’를 담고 있습니다. 죽음에 직면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죽음을 어떻게 마주하고 어떻게 극복해 갈 것인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살아온 밀도가 인생을 빛나게 한다고 호소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프로듀서 키시다 카즈아키
지난 2017년 국내 46만 관객을 동원, 다양성 영화 1위, 네이버 클립 1위, CGV FB 100만 이상 조회수 등 대한민국 전역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츠키카와 쇼 감독이 버킷리스트 대행 로맨스 <너는 달밤에 빛나고>로 다시금 관객들의 순애보를 자극한다.
대학 졸업 후 광고, 뮤직비디오, TV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오던 츠키카와 쇼 감독은 2016년부터 장편영화를 시작해 이듬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일약 스타 감독으로 떠올랐다. 이후, 여고생의 하이텐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철벽선생>(2018),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 소개된바 있는 학원물 <옆자리 괴물군>(2018), 문학을 소재로 한 만화를 영상으로 표현한 <히비키>(2018)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을 선보였던 그가 <너는 달밤의 빛나고>로 자신의 주특기인 애틋한 로맨스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 <너는 달밤의 빛나고>는 작품에 더욱 깊이 다가가고, 버킷리스트 대행이라는 판타지와 현장감 넘치는 드라마, 영상을 만들어 내기 위해 직접 각본까지 담당해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배우의 기분, 생각, 감정을 반영하여 연출을 하는것으로 유명한 츠키카와 쇼 감독은 이번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옥상에서의 마지막 부탁 씬에서는 ‘나미즈’를 연기한 나가노 메이가 눈물을 흘리자 함께 눈물을 흘릴 정도로 몰입해 완벽한 연출을 완성시켰다.
필모그래피: <너와의 100번째 사랑>(2017),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 <철벽선생>(2018), <옆자리 괴물군>(2018), <히비키>(2018), <너는 달밤에 빛나고>(2020) 외 다수
*Screen format:2.35:1 / 1080P FullHD
*Sound mix:Japanese Dolby TrueHD 5.1, Japanese Dolby TrueHD 2.0, Audio Descriptive
*Extras:
예고편 (1분 29초)
특보 1 (32초)
특보 2 (30초)
TVCM 모음 (1분 29초)
*Director:츠키카와 쇼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어”
생이 끝나 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발광병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
가족이 떠난 슬픔으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 소년, ‘타쿠야’
푸르고 푸른 시절,
한 장의 롤링 페이퍼로 만나
서로에게 빛이 된 소년소녀의
처음 그리고 마지막 봄날 이야기
MOONLIGHT ISSUE 1
베스트셀러 원작 X 츠키카와 쇼 감독 X 감미로운 OST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신드롬 재현할 로맨스 드림팀 출격!
당신의 달밤을 빛내줄 완벽한 영화의 탄생
국내 관객수 46만명을 돌파하며 2017년 다양성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신드롬이 2020년 초여름, 다시 재현될 전망이다. <너와 100번째 사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철벽선생> 등 설렘 가득 청춘 로맨스를 한일 양국에 잇따라 흥행시키며 일본의 ‘청춘’을 대변하는 감독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신뢰도를 형성한 츠키카와 쇼 감독이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로 돌아오는 것. 특히 이번 영화는 소년소녀의 첫사랑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이 빛을 발하여, 싱그러운 감성과 함께 가슴을 뒤흔드는 감동적인 이야기, 관객들의 마음에 길게 남을 여운으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이어 다시 한번 청춘 로맨스 무비의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년 일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와 마찬가지로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50만부 판매 기록을 세운 동명의 베스트셀러에서 시작됐다. 생이 끝나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독특한 가상의 병을 소재로 삶과 죽음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가장 감동적으로 풀어낸 이 소설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23회 전격소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눈부시고 애틋한 청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온 츠키카와 쇼 감독은 원작을 읽자마자 영화화를 결심했고, 직접 각본을 쓰며 원작이 가진 판타지를 충실히 재현해내는 한편 전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보여주었던 탁월한 연출력을 통해 원작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츠키카와 쇼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일본 아카데미 수상자 키타무라 타쿠미와 <한낮의 유성>, <내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나가노 메이가 뜨거운 열연을 펼치며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영화에 서정성을 더한 주제가 ‘꿀의 달’은 솔직하면서도 섬세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 ‘SEKAI NO OWARI’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다.
MOONLIGHT ISSUE 2
키타무라 타쿠미 X 나가노 메이
츠키카와 쇼 감독이 자랑한 가장 완벽한 캐스팅!
당신의 달밤을 빛내줄 로맨틱 케미스트리
<너는 달밤에 빛나고>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췌장 커플’을 잇는 ‘달밤 커플’, 보기만 해도 흐뭇한 청춘 아이콘들의 로맨스 케미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이미 츠키카와 쇼 감독과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던 키타무라 타쿠미는 담담하면서도 밀도 깊은 감정 연기로 진한 감동을 전하며 그해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너는 달밤에 빛나고>에서는 서툴면서도 다정하고 따뜻한 ‘타쿠야’ 역으로 다시 한번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여심을 불태울 예정이다. <내 이야기!!>, <한낮의 유성>, <파크> 등이 잇따라 국내에도 개봉하며 얼굴을 알린 나가노 메이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하나베 미나미,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히로세 스즈와 함께 일본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로 꼽힌다.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는 그는 ‘마미즈’ 역을 맡아 천진난만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한편 죽음을 앞둔 소녀의 미묘한 변화와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가상의 병을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인 만큼 영화에 설득력 있는 서사가 표현되려면 무엇보다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캐스팅이 중요한 요소였다. 츠키카와 쇼 감독은 원작을 처음 읽을 때부터 머리 속에서 바로 두 배우를 떠올렸으며, 함께 작업할 수 있었던 것은 운명과 같은 일이었다고 말한다. “‘타쿠야’와 ‘마미즈’를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은 키타무라 타쿠미와 나가노 메이 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며, 이 두 사람이기에 완성될 수 있는 영화”라고 단언하며 두 배우에 대한 강한 신뢰와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영화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옥상 장면을 촬영할 때 두 사람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심도 있게 몰입, 멋진 열연을 펼쳤다. 츠키카와 쇼 감독 및 여러 스탭들이 두 사람의 열연에 어느새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던 앙상블은 많은 관객들의 마음 속에 한 줄기 달빛처럼 은은하게 스며들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달밤 커플’이 최고의 로맨스 케미로 완성한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달달한 청춘의 설렘을 안겨주는 한편, 순수한 첫사랑의 기억을 상기시켜주며 진심 어린 공감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MOONLIGHT ISSUE 3
발광병 X 롤링 페이퍼 X 버킷리스트 대행
독특한 소재를 담아낸 환상적인 영상미와 가슴을 뒤흔드는 메시지!
당신의 달밤을 빛내줄 아름다운 판타지 로맨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어딘가 오싹한 제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발광병’이 그 자리를 대신해 남다른 흥미로움을 선사한다. 주인공 ‘마미즈’가 앓고 있는 ‘발광병’은 생이 끝나갈수록 몸이 빛나는 원인 불명의 불치병으로, 이 병을 앓는 사람들은 대개 어른이 되기 전 죽음을 맞이한다는 설정이다. 가상의 병인 ‘발광병’이 영화 속에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녹아든 데에는 츠키카와 쇼 감독 특유의 서정적인 영상미가 주효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핑크빛 흩날리는 벚꽃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츠키카와 쇼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가상의 병으로 인해 몸이 빛나는 소녀라는 판타스틱한 소재를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영상미를 통해 유려하게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청량감이 느껴지는 맑은 하늘과 바다 풍경, 알록달록 생동감이 넘치는 놀이공원, 소녀의 몸이 환하게 빛나는 클라이막스 장면에 이르기까지, 일본 열도가 사랑한 <너는 달밤에 빛나고>만의 독보적인 스토리는 츠키카와 쇼 감독 특유의 섬세한 터치가 더해져 새로운 청춘 로맨스로 완성되었다.
누나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삶의 의미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시간이 멈춘 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년 ‘타쿠야’가, 발광병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계속해서 충실한 오늘을 보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소녀 ‘마미즈’를 만난다. 같은 반이지만 서로 일면식이 없던 소년과 소녀를 이어준 것은 바로 한 장의 롤링 페이퍼. 많은 관객들에게 학창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켜줄 <너는 달밤에 빛나고>만의 사랑스러운 소품이다. 여기에 버킷리스트 대행이라는 다소 황당하면서도 어느새 애틋한 연결고리가 더해진다. 이루고 싶은 소원은 많지만 병원 밖을 나갈 수 없는 소녀 ‘마미즈’는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타쿠야’에게 대신 이루어줄 것을 부탁하는데, 롤러코스터 타기, 맛있는 파르페 먹기 등 너무나 평범한 소원들로 채워진 ‘마미즈’의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채워가며 ‘타쿠야’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츠키카와 쇼 감독과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의 전작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오늘을 충실히, 아름답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면,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죽음’에 직면하고 그 ‘죽음’을 극복해나가는 소년소녀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발견하게 하는 작품으로 그 주제의 폭을 넓혔다.
CHARACTER & CAST
시간이 멈추어 버린 소년 ‘타쿠야’
누나의 자살로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타쿠야. 새학기가 되어 몸이 안 좋은 동급생 ‘마미즈’에게 반 친구들의 롤링페이퍼를 전해주러 갔다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제대로 된 사과를 위해 ‘마미즈’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 ‘타쿠야’는 그녀의 버킷리스트를 대신해서 경험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자신의 잘못 때문이었지만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수행하며 자신이 진짜 원하는게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병실에만 있던 ‘마미즈’에게 빨간 구두을 선물하며 슈퍼문을 보여주러 옥상에 데리고 갔지만 무리 한 탓인지 몸에서 빛을 내며 쓰러지는 그녀를 보고 자책을 하게 된다. 상태가 악화되어 만날 수 없는 마미즈를 기다리며 실수로 망가트린 스노우볼을 직접 고치고 있는 타쿠야, “보고싶다”는 마미즈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츠키카와 쇼 감독의 페르소나_ 애틋한 연기 장인 ‘키타무라 타쿠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에서 학교 최고 인기녀인 ‘사쿠라’의 공병문고를 우연히 주워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나’를 연기해 그 해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키타무라 타쿠미. 낮은음으로 안정감을 주는 목소리와 어린아이 같은 얼굴, 특유의 애틋함이 묻어나는 연기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츠키카와 쇼 감독은 “죽음과 직면한 ‘마미즈’를 마주한 ‘타쿠야’를 연기할 배우는 순수한 존재감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타쿠미 뿐.”이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모으고 있다.
필모그래피: <양지의 그녀>(2013),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 <사랑과 거짓말>(2017), <너는 달밤에 빛나고>(2020) 외 다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
생이 끝나 갈수록 몸에서 빛이 나는 ‘발광병’을 앓고 있는 소녀 마미즈.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약해 제대로 등교도 해본 적이 없는 그녀는 한 장의 롤링페이퍼를 건네준 타쿠야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아빠가 준 스노우볼을 깨트려버린 타쿠야에게 사과의 뜻으로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대행해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다. 매일 죽을 날만 기다리던 마미즈는 놀이 공원 가기부터 홈런 치기, 노래방 가기, 카페 알바 하기 그리도 아빠 만나고 오기까지 소소한 소원들을 대신해 주는 타쿠야를 보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점차 빛을 내는 자신을 보며 그에게 마지막 소원을 부탁하게 된다.
일본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배우_첫사랑 아이콘 ‘나가노 메이’
<한낮의 유성><내 이야기!!> 등 일본 대표 학원물 로맨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나가노 메이. 청순한 외모에 발랄함을 더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데뷔 초반, “제2의 아오이 유, 제2의 이유비” 등의 수식으로 불렸던 그녀였지만 이제는 자신만의 색을 찾은 연기자로 거듭나며 배우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영화 <너는 달밤에 빛나고>에서는 ‘발광병’에 걸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마미즈’를 연기해 싱그러움과 아픔을 동시에 보여주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나가노 메이의 연기를 지켜보던 츠키카와 쇼 감독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는 영화의 클라이막스, 옥상 위 마지막 부탁씬에서 많은 이들의 감정을 고조 시킬 전망이다.
필모그래피: <내 이야기!!>(2015), <파크>(2017), <한낮의 유성>(2017), <너는 달밤에 빛나고>(2020) 외 다수
DIRECTOR
“생명이 끝나려 할 때 새로운 시작을 발견 하는 빛과 같은 영화”
청춘의 눈부심과 애절함을 이야기하는 연출가_츠키카와 쇼 감독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그려낸 것은 ‘생(生)’입니다. 하루의 가치는 모두에게 동일하며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어 가는 일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사(死)’를 담고 있습니다. 죽음에 직면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죽음을 어떻게 마주하고 어떻게 극복해 갈 것인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살아온 밀도가 인생을 빛나게 한다고 호소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프로듀서 키시다 카즈아키
지난 2017년 국내 46만 관객을 동원, 다양성 영화 1위, 네이버 클립 1위, CGV FB 100만 이상 조회수 등 대한민국 전역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츠키카와 쇼 감독이 버킷리스트 대행 로맨스 <너는 달밤에 빛나고>로 다시금 관객들의 순애보를 자극한다.
대학 졸업 후 광고, 뮤직비디오, TV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오던 츠키카와 쇼 감독은 2016년부터 장편영화를 시작해 이듬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일약 스타 감독으로 떠올랐다. 이후, 여고생의 하이텐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철벽선생>(2018),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 소개된바 있는 학원물 <옆자리 괴물군>(2018), 문학을 소재로 한 만화를 영상으로 표현한 <히비키>(2018)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을 선보였던 그가 <너는 달밤의 빛나고>로 자신의 주특기인 애틋한 로맨스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 <너는 달밤의 빛나고>는 작품에 더욱 깊이 다가가고, 버킷리스트 대행이라는 판타지와 현장감 넘치는 드라마, 영상을 만들어 내기 위해 직접 각본까지 담당해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배우의 기분, 생각, 감정을 반영하여 연출을 하는것으로 유명한 츠키카와 쇼 감독은 이번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옥상에서의 마지막 부탁 씬에서는 ‘나미즈’를 연기한 나가노 메이가 눈물을 흘리자 함께 눈물을 흘릴 정도로 몰입해 완벽한 연출을 완성시켰다.
필모그래피: <너와의 100번째 사랑>(2017),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 <철벽선생>(2018), <옆자리 괴물군>(2018), <히비키>(2018), <너는 달밤에 빛나고>(2020)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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